자취방에서 살아남기....last

한은숙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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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쌀떨어진 지 여섯째 날

그날을 난 결코 잊지 못할것이오

A는 굶주림과.. 어제의 땡땡이로 할 수 없이

오전에 허우적허우적 학교로 갔소

아~ 그뒷모습 정말 안타까웠소...

A가 가자 B의 눈동자가 빛났소...

B는 유유히 일어나 서랍을 뒤지더니 드라이버를 꺼냈소....

헉.... 그넘이 지금 테레베 브라운관을 뜯고있소..

미틴 넘 이런 무쟈게 머리 존 넘이 또 있을랑가.....

헐... 또 밥한덩이를 고추장에 비벼먹었소

글구 그 다음날 난 그곳을 떠났소

며칠 뒤 난 두넘의 전화를 같은날 받았소.....

A의전화

이런 나쁜자슥아 니가친구냐? 알았으믄 말해줬어야지....

이런xx야 에이 이런....

난 그때 굶어 뒤지는 줄 알았다.... xx넘아....

B새끼 지금 튀었는데 잡으면 죽여부릴꺼야...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났소.....

B의 전화

그넘 지금 무쟈게 열받았다... 아..증말...

그넘이 그때 들어올 줄이야

변기 물통속에서 ... 밥 꺼내다가 걸렸잖냐...

지금 공중전화야... 열라 튀었당...야~...인자 우짜냐/???

젠장....!!

 

 

즐감하세요

오늘도 마음껏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