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액

김덕철2007.12.11
조회151
부동액

위 그림은 현대 T2엔진의 워터펌프 사진이다

부동액과 지하수 혼합으로 인한 워터펌프 임펠라의

부식으로 없어진 사진이다 위같은 경우가 생겨 차가 섰다면

차량수리비가 100만원 이상 나온다 차를 폐차하지 않는다면...

 

부동액이 뭔지 알것이다

사람의 몸으로 친다면 혈액과 같은 존재다

 

냉각수 자동차 내부에 흐르는 물이다

엔진블럭 벽을 지나 라지에터를 흐르는 물이다

일정 온도로 가열이 되면 썸머 스텝이 열려 흐르므로써

엔진에서 나는 열을 식혀준다 영화나 일상에서 차가 멈춰

엔진에서 연기가 나는 장면이 종종나오는데 그런경우에 90%가

이 썸머 스텝이 열리지 않아 엔진이 가열하여

냉각수가 끓어 터진 경우다 이런 경우에는 차를 세우고

열을 식히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본넷을 젓힌다거나 엔진에 손을 대거나 한다면

엄청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점은 꼭 명심해야한다

냉각수는 기본적으로 노랑색(쌍용정품)부동액과

초록색(현대정품)부동액이 있다

가격은 노랑색이 더 비싸다

부동액에 첨가되어 있는 규산염이나 인산염의 차이인데

이런 이야기까지는 일반인들이 알아도 별 의미가 없으므로

자세히 적지는 않겠다

카센타를 가면 부동액을 한번씩 교환해주는데

그 주기가 2년정도다 비용은 3만원 정도 한다

부동액 교환 시기를 놓치면 엔진 블럭이라든지

부동액이 흐르는 부분은 녹이 쓸어 녹찌꺼기가 쌓이게 된다

그럼 엔진 수명도 짧아지고 라지에터도 망가지고

젤 중요한 썸머스텝(냉각수 조절 문)이 막혀 엔진 과열 현상이

일어 나게 된다 참고로 부동액은 한통에 1.2리터이다

그적은 양으로 엔진을 냉각 해줄수 없고

농도도 진하기 때문에 물을 다시 한통 떠서 섞는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지하수(경수)센물이라고 하는

물은 넣으면 안된다 냉각수에 들어 있는 물질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엔진을 녹인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그런 경우다

정비업소에서 이걸 모르고 지하수를 넣는 정비소가

비일비재하니 이점을 꼭 상기하도록하자

냉각수를 교체하는 정비원에게

"지하수 넣으면 안되는거죠?" 하면서 넌즈시 물어 보는것도

내차를 사랑하는 한방법이다

운전을 할때 계기판을 수시로 볼것이다 속도계만 보지말고

옆에 냉각수 계이지도 항상 눈으로 보고 반이상 넘어 가는일이

자주 일어난다면 정비소에 들려 한번 점검을 받도록 하자~!!!

 

겨울철 놓치기 쉬운 부동액 점검 시기를 꼭 확인하여

내차를 사랑하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