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라는 어제 남편이 자정을 넘어서야 집에 왔어요. 전에 전화 통화 했는데 직장동료들과 고스톱 친다더군요..근데..종종 있는일인데 왠지 의심스러웠어요. 전화도 잘 안 받고 항상 고스톱하는 날이면 주변이 시끌 벅적하고 화투패 치는 소리가 딱딱거리며 들렸었는데 너무나 조용하더군요.
글구 오늘 아침 엔크린 싸이트에서 주유 이벤트 참가하는데 새벽 1시 50분경 그 여자사는 동네에서 주유실적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여자에게 전화했죠. 아직 정리하지 않은 거냐고..
미안하다는 문자가 날아오더군요.할 말이 없다고 글구.. 내 남편이라는 사람이 내게 한 말이 진심인지 자기에게 한말이 진심인지 궁금하다고 제게 묻더군요..글구 남편을 믿냐구요..
12월 20일경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서로 연락할 일 없다고 인연끊겠다고 남편은 제게 다짐했어요. 그런데 남편 통화 내역엔 하루에도 몇 차례씩이나 그여자에게 전화를 걸었다는게 나오고..
난 그여자에게 그랬어요. 나도 어떤게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내 남편이란 사람에 내게 말하기로는 당신과는 장난이었고 다시는 연락않을거라 했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여자 바로 남편에게 전화해서 따졌나 보더군요..
남편이란 사람 내게 전화해서 자기가 안그런다고 했으면 믿고 내버려두지 왜 또그러냐면서 너들끼리 잘해보래요. 왜 자기한테 두년들이 다 난리냐고...숨이 먿는지 알았네요..이해가 됩니까? 상황이 이런데 어떤 여자가 정리하고 끝냈다는 걸 믿겠냐구요... 정리하자고 했더니 그럼 혼자 살으래요. 집에 안 들어 올테니...
이런 생각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사람 위자료 주기 아까워 이혼은 못하고 그러는 것 같네요. 돈에 유난히 집착하는 사람이거든요.
글구 남편이 작은 사무실을 하나 냈는데 우연히 제가 그곳 주소 알게 되서 오늘 가봤어요.. 남편 말로는 명의 만 빌려준거라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별 관심도 갖지 않았었죠.그래서 전화번호도 몰랐었고..
어떻게해야 할까요..우리 5년 사귀고 결혼 했어요..집에서 반대 싶했지만 내가 사랑한 사람이고 내가 선택한 사람이라 이런 비슷한 일 있을 때마다 내 탓이려니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이 남자 정에 약해서 사람이 너무 순수해서 그런 거라고...여자가 불쌍해서 위로해주려던 것이 이렇게까지 됐을거라 생각하면서요..
나만 없어지면 될까싶어 운전하며 돌아오다 몇번씩 아무데나 들이 받아 버릴까 했네요..
이런 내 모습이 너무 한심스럽고, 세상을 살아갈 아무런 의미도 즐거움도 없는 것 같아서.. 그런데 나 너무 약한가 봅니다. 죽는 것 조차 자신이 없네요..
간통은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데..그게 아니면 쉽게 이혼도 해 주지 않을 사람인데..
나정말 바보같고 한심한 멍청이인가...
두 달쯤 전 남편의 바람 탓에 글올렸던 적 있는...
이혼두 못하구 한번 더 용서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남편을 믿기로했는데..
발렌타인데이라는 어제 남편이 자정을 넘어서야 집에 왔어요. 전에 전화 통화 했는데 직장동료들과 고스톱 친다더군요..근데..종종 있는일인데 왠지 의심스러웠어요. 전화도 잘 안 받고 항상 고스톱하는 날이면 주변이 시끌 벅적하고 화투패 치는 소리가 딱딱거리며 들렸었는데 너무나 조용하더군요.
글구 오늘 아침 엔크린 싸이트에서 주유 이벤트 참가하는데 새벽 1시 50분경 그 여자사는 동네에서 주유실적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여자에게 전화했죠. 아직 정리하지 않은 거냐고..
미안하다는 문자가 날아오더군요.할 말이 없다고 글구.. 내 남편이라는 사람이 내게 한 말이 진심인지 자기에게 한말이 진심인지 궁금하다고 제게 묻더군요..글구 남편을 믿냐구요..
12월 20일경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서로 연락할 일 없다고 인연끊겠다고 남편은 제게 다짐했어요. 그런데 남편 통화 내역엔 하루에도 몇 차례씩이나 그여자에게 전화를 걸었다는게 나오고..
난 그여자에게 그랬어요. 나도 어떤게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내 남편이란 사람에 내게 말하기로는 당신과는 장난이었고 다시는 연락않을거라 했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여자 바로 남편에게 전화해서 따졌나 보더군요..
남편이란 사람 내게 전화해서 자기가 안그런다고 했으면 믿고 내버려두지 왜 또그러냐면서 너들끼리 잘해보래요. 왜 자기한테 두년들이 다 난리냐고...숨이 먿는지 알았네요..이해가 됩니까? 상황이 이런데 어떤 여자가 정리하고 끝냈다는 걸 믿겠냐구요... 정리하자고 했더니 그럼 혼자 살으래요. 집에 안 들어 올테니...
이런 생각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사람 위자료 주기 아까워 이혼은 못하고 그러는 것 같네요. 돈에 유난히 집착하는 사람이거든요.
글구 남편이 작은 사무실을 하나 냈는데 우연히 제가 그곳 주소 알게 되서 오늘 가봤어요.. 남편 말로는 명의 만 빌려준거라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별 관심도 갖지 않았었죠.그래서 전화번호도 몰랐었고..
오늘가서 현관에 전화번호 확인하고 전화했더니만.....글쎄 그여자 핸드폰으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어떻게해야 할까요..우리 5년 사귀고 결혼 했어요..집에서 반대 싶했지만 내가 사랑한 사람이고 내가 선택한 사람이라 이런 비슷한 일 있을 때마다 내 탓이려니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이 남자 정에 약해서 사람이 너무 순수해서 그런 거라고...여자가 불쌍해서 위로해주려던 것이 이렇게까지 됐을거라 생각하면서요..
나만 없어지면 될까싶어 운전하며 돌아오다 몇번씩 아무데나 들이 받아 버릴까 했네요..
이런 내 모습이 너무 한심스럽고, 세상을 살아갈 아무런 의미도 즐거움도 없는 것 같아서.. 그런데 나 너무 약한가 봅니다. 죽는 것 조차 자신이 없네요..
간통은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데..그게 아니면 쉽게 이혼도 해 주지 않을 사람인데..
넘 우울한 글 올려서 죄송하지만... 방법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