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모하자 캠페인

날개달기2007.12.12
조회728

  항암 치료로 인해 머카락이 한웅큼식 송에 쥐어 집니다. 밖을 나가면 까까머리라며 동네 꼬마 녀석들이 나를 놀린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작은 방에 쪼그리고 앉아 한없이 울기만 합니다.   내가 울때면 엄마는 화잘실엘 가십니다. 그리고 한참후에 나오셔서 저를 꼭!! 안아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울지말거라. 너에게 멋진 머리카락을 선물해 줄테니..."   다음날 엄마는 모자를 쓰고 계십니다.   모자 아래로는 하얀 엄마의 머리가 보입니다. 그리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저에게 엄마의 머리카락을 선물해주십니다.   그날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선물 받았습니다.   [모발을 기증하시려면]   1. 기증하신 모발은 가발에 맞도록 가공단계를 거치기에 특별한 모발 상태에 제한은 없습니다.   2. 모발의 길이는 최소 25cm이상이 되셔야 합니다.   3. 머리카락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잘 묶은 상태로 보내주세요.   4. 보내실때 성명 주소 연락처를 꼭 남겨주세요   보내주실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1330번지 브라운스톤 103동 1319호 문의처 : 0505-270-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