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 악취 등으로 인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전문의들은 건강을 위해 가능한 유증기 흡입을 피하고 기름제거 작업시 보호장갑 착용 등 접촉부위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OO대병원 산업의학과 김 교수는 “서해안의 경우 북서쪽에서 동남쪽으로 바람이 불면서 원유의 유증기가 해안에 거주하는 주민에 흡입돼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나 현지 기상현황이 기온이 낮고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고 있으므로 유증기가 적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최소한의 유증기 흡입은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나 두통과 어지럼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전문의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름유출사고에서 확인된 건강상 영향은 주로 오염된 토양· 유착포 등과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원유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 주 증상인 것으로 나타나 기름 접촉부위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김 교수는 “기름제거작업자들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접촉부위를 최소화하는 보호장갑· 기름 투과방지용 앞치마 등을 사용해야 하며 해안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애완동물 등이 성인들보다 쉽게 접촉하고 건강상 영향도 더 빨리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유증기 흡입땐 어지럼증 올수도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 악취 등으로 인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전문의들은 건강을 위해 가능한 유증기 흡입을 피하고 기름제거 작업시 보호장갑 착용 등 접촉부위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OO대병원 산업의학과 김 교수는 “서해안의 경우 북서쪽에서 동남쪽으로 바람이 불면서 원유의 유증기가 해안에 거주하는 주민에 흡입돼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나 현지 기상현황이 기온이 낮고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고 있으므로 유증기가 적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최소한의 유증기 흡입은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나 두통과 어지럼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전문의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름유출사고에서 확인된 건강상 영향은 주로 오염된 토양· 유착포 등과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원유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 주 증상인 것으로 나타나 기름 접촉부위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김 교수는 “기름제거작업자들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접촉부위를 최소화하는 보호장갑· 기름 투과방지용 앞치마 등을 사용해야 하며 해안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애완동물 등이 성인들보다 쉽게 접촉하고 건강상 영향도 더 빨리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