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친구가 없어요 ?왜 없는 지 어떻게 알겠는가? 안 생기는 것을. 차라리 남자친구를 ‘못’ 사귀는 이유에 대해 같이 의논을 해주던가. “너 같이 괜찮은 애가 왜 애인이 없을까?” 그래 놓고 소개 한 번 안 시켜주는 행동의 진실은 무엇? “왜 결혼을 안 해? 얼마나 좋은데. 너도 해!” 가진 자의 여유라… 하기 싫어서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고, 만나기 싫어서 애인이 없는 게 아니다. 2 성욕은 어떻게 해결해요 ?짓궂은 남자들의 질문. “해결은 무슨, 그냥 참는 거죠. 생각 안 해요.”라고 이야기하면 실눈을 뜨고 쳐다본다. 그렇다고 자기들처럼 돈 주고 어딜 갈 수도 없는 여자. 남자들, 괜한 억측 좀 하지 말자. 오지랍 넓게 자신이 해결해주겠다고 나서는 팔불출도 노땡큐. 3 눈이 왜 그렇게 높아요 ?눈이 높다고 말하는 기준 한 번 들어보고 싶다. 그냥 인연이 없는 건데 눈 높아 튕기다 혼자로 남았다고 생각하는 모양. 분명 속으로는 토를 달 것이다. ‘지 주제를 생각해야지.’ 그러는 그대들은 주제를 생각해 레벨 맞는 사람을 만났는지? 솔직히 없으니 더 기대감이 큰 걸 어쩌란 말인가? 그래도 이왕이면 잘 생기고 능력 좋고 키 크고 매너 있는 남자 만나고 싶지만 현실이 안 그런 거 다 안다. 하지만 오픈마인드로 기껏 만나봤자 해도 해도 너무한 기준미달의 남자들이 등장하니 대체 어디까지 눈을 낮추란 말씀인지. 또 이런 남자들이 의외로 눈이 높아 내가 싫다는데 어쩌란 말씀인지. 눈이 높은 건 싱글녀가 아니라 세상이 아니던가? 4 주말엔 '혼자' 뭐 해요 ?'주말=커플용’이란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싱글의 주말에 의아해 하는 사람들. 할 일, 많~다. 친구도 만나고, 가뭄에 콩 나듯 남자도 만나고, 밀린 청소 빨래도 해야 하고, TV보며 뒹굴기도 해야 하고, 수면이라도 푹 취해야 한다. 나름 얼마나 바쁜 지 주말이 짧은 것이 아쉽기만 한데 무슨 소리? 주말에 홀로 방안에 앉아 허벅지만 찌르고 있을 거란 상상, 접어두시길. 싱글도 주말에 바쁘다. 무척. 5 왜 안 꾸미고 다녀요 ?어머니는 말하셨다. 자고로 짝을 만나려면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항상 꾸미고 있으라고. CF를 봐도 언제 찾아올 지 모를 남친을 대비해 긴급용 마스카라와 쌩얼용 화장품이 등장한다. 하지만… 정작. 남자를 못 만나서 안달이 난 것도 아니고 365일 인형처럼 꾸미고 있을 겨를이 어디 있나. 먹고 살기 위해 일도 해야 하고, 피곤에 지쳐 넋 놓을 수도 있는 노릇인데 짝없는 싱글은 항상 꾸미고 있어야 한다는 그 고. 정. 관. 념! 싱글도 쉬고 싶다, 진짜로! 남의 일에 관심 많은 것이 사람들의 대부분 특징이겠지만, 홀로인 여자, 특히 그 숙성도가 긴~ 여자일수록 사람들은 물음표를 달기 시작한다. ‘왜?’, ‘뭣 때문에?’, ‘도대체?’, 이런 질문들에 싱글녀는 괴롭기만 하다. 그 답을 알면 그렇게 홀로 남아 있겠는가? 5
싱글들에게하면안되는말.베스트5
1 남자친구가 없어요 ?
왜 없는 지 어떻게 알겠는가? 안 생기는 것을.
차라리 남자친구를 ‘못’ 사귀는 이유에 대해 같이 의논을 해주던가.
“너 같이 괜찮은 애가 왜 애인이 없을까?” 그래 놓고 소개 한 번 안 시켜주는 행동의 진실은 무엇?
“왜 결혼을 안 해? 얼마나 좋은데. 너도 해!” 가진 자의 여유라…
하기 싫어서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고, 만나기 싫어서 애인이 없는 게 아니다.
2 성욕은 어떻게 해결해요 ?
짓궂은 남자들의 질문.
“해결은 무슨, 그냥 참는 거죠. 생각 안 해요.”라고 이야기하면 실눈을 뜨고 쳐다본다.
그렇다고 자기들처럼 돈 주고 어딜 갈 수도 없는 여자.
남자들, 괜한 억측 좀 하지 말자.
오지랍 넓게 자신이 해결해주겠다고 나서는 팔불출도 노땡큐.
3 눈이 왜 그렇게 높아요 ?
눈이 높다고 말하는 기준 한 번 들어보고 싶다.
그냥 인연이 없는 건데 눈 높아 튕기다 혼자로 남았다고 생각하는 모양.
분명 속으로는 토를 달 것이다. ‘지 주제를 생각해야지.’
그러는 그대들은 주제를 생각해 레벨 맞는 사람을 만났는지?
솔직히 없으니 더 기대감이 큰 걸 어쩌란 말인가?
그래도 이왕이면 잘 생기고 능력 좋고 키 크고 매너 있는 남자 만나고 싶지만 현실이 안 그런 거 다 안다.
하지만 오픈마인드로 기껏 만나봤자 해도 해도 너무한 기준미달의 남자들이 등장하니
대체 어디까지 눈을 낮추란 말씀인지.
또 이런 남자들이 의외로 눈이 높아 내가 싫다는데 어쩌란 말씀인지.
눈이 높은 건 싱글녀가 아니라 세상이 아니던가?
4 주말엔 '혼자' 뭐 해요 ?
'주말=커플용’이란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싱글의 주말에 의아해 하는 사람들.
할 일, 많~다. 친구도 만나고, 가뭄에 콩 나듯 남자도 만나고, 밀린 청소 빨래도 해야 하고,
TV보며 뒹굴기도 해야 하고, 수면이라도 푹 취해야 한다.
나름 얼마나 바쁜 지 주말이 짧은 것이 아쉽기만 한데 무슨 소리?
주말에 홀로 방안에 앉아 허벅지만 찌르고 있을 거란 상상, 접어두시길. 싱글도 주말에 바쁘다. 무척.
5 왜 안 꾸미고 다녀요 ?
어머니는 말하셨다. 자고로 짝을 만나려면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항상 꾸미고 있으라고.
CF를 봐도 언제 찾아올 지 모를 남친을 대비해 긴급용 마스카라와 쌩얼용 화장품이 등장한다.
하지만… 정작.
남자를 못 만나서 안달이 난 것도 아니고 365일 인형처럼 꾸미고 있을 겨를이 어디 있나.
먹고 살기 위해 일도 해야 하고, 피곤에 지쳐 넋 놓을 수도 있는 노릇인데 짝없는 싱글은
항상 꾸미고 있어야 한다는 그 고. 정. 관. 념! 싱글도 쉬고 싶다, 진짜로!
남의 일에 관심 많은 것이 사람들의 대부분 특징이겠지만, 홀로인 여자,
특히 그 숙성도가 긴~ 여자일수록 사람들은 물음표를 달기 시작한다.
‘왜?’, ‘뭣 때문에?’, ‘도대체?’, 이런 질문들에 싱글녀는 괴롭기만 하다.
그 답을 알면 그렇게 홀로 남아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