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항상 보고 온 거지만 학교에서 길을 가다가 김밥 한줄 우적우적 먹으며 급하게 지나가는 여대생을 보면 [간호과]학생이구나~ 를 알 수 있다 (먹을 시간이 없으니까,,) 시험기간 AM 3 :00 도서관 한구석에서 돗자리 피고 누군가 코골며 자고 있다면 밤샘공부하다 쓰러진 [간호과] 학생이구나~ 를 알 수 있다 (밤새지 않으면 못따라가니까 .,) 지하철에서 당당하게 의학용어나 해부학책을 피고 있는 여대생이라면 [간호과] 학생인가- 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ㅋㅋ의대생과 착각하라고 ㅋㅋ) 2008년 간호과후배들이 들어온다// 길에서 김밥 먹으며 책들고 돌아다니고 시험기간엔 모자쓰고 다니는 선배들을 존경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누군가 그랬지? 도서관에서 한 치위생과생이 얘기하는 걸 들었다 [간호과생들, 왜그렇게 오바해??] 울컥했다 오바?? ㅋㅋ 말 필요없이, 간호과로 와보라고 하고 싶었다 특히 1학년때부터 전공 들어가는 우리 3년제 간호과로 와보라고,,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빡빡하게 돌아가고 한시간 한시간 모두 수업으로 채워진 그 과목들을 소화해보라고,, 하고 싶었다 어쩌다 보강으로 가득 차 있는 날이면 김밥 한줄 들고 강의실을 이동해야만 하는 우리 심정을 아냐고,, 60명으로 가득 찬 교실에 앞자리 싸움이 가득하고 주사놓는 실기시험이 든 날은 피냄새, 알코올 냄새가 진동하지,, 주말에도 밀린 레폿과 매주 기본적으로 있는 시 2~3개의 시험을 소화해야해- 그걸 아냐고- 묻고 싶다// 니들 이빨해부구조만 하고 있을때 우린 두개골부터 오장육부 구조 다 와우고 주사 놓고 있었어, 임마 - 우리에겐 이건 오바가 아니라 현실이기에 그래서 더 자부심이 있는거다 그러니까, 함부로 건들지마라,, 51
간호대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간호대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항상 보고 온 거지만
학교에서 길을 가다가
김밥 한줄 우적우적 먹으며
급하게 지나가는 여대생을 보면
[간호과]학생이구나~ 를 알 수 있다
(먹을 시간이 없으니까,,)
시험기간 AM 3 :00
도서관 한구석에서
돗자리 피고 누군가 코골며 자고 있다면
밤샘공부하다 쓰러진
[간호과] 학생이구나~ 를 알 수 있다
(밤새지 않으면 못따라가니까 .,)
지하철에서
당당하게
의학용어나 해부학책을 피고 있는 여대생이라면
[간호과] 학생인가- 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ㅋㅋ의대생과 착각하라고 ㅋㅋ)
2008년
간호과후배들이 들어온다//
길에서 김밥 먹으며
책들고 돌아다니고
시험기간엔 모자쓰고 다니는 선배들을
존경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누군가 그랬지?
도서관에서 한 치위생과생이 얘기하는 걸 들었다
[간호과생들, 왜그렇게 오바해??]
울컥했다
오바?? ㅋㅋ
말 필요없이, 간호과로 와보라고 하고 싶었다
특히
1학년때부터 전공 들어가는 우리 3년제 간호과로
와보라고,,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빡빡하게 돌아가고
한시간 한시간 모두 수업으로 채워진
그 과목들을
소화해보라고,, 하고 싶었다
어쩌다 보강으로 가득 차 있는 날이면
김밥 한줄 들고
강의실을 이동해야만 하는 우리 심정을
아냐고,,
60명으로 가득 찬 교실에
앞자리 싸움이 가득하고
주사놓는 실기시험이 든 날은
피냄새, 알코올 냄새가 진동하지,,
주말에도
밀린 레폿과
매주 기본적으로 있는 시 2~3개의 시험을
소화해야해-
그걸 아냐고-
묻고 싶다//
니들 이빨해부구조만 하고 있을때
우린
두개골부터
오장육부 구조 다 와우고
주사 놓고 있었어, 임마 -
우리에겐
이건 오바가 아니라
현실이기에
그래서 더 자부심이 있는거다
그러니까,
함부로 건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