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생애최고의순간

양종윤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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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생애최고의순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아무도 그녀들을 믿지 않았다!
우리에게도 찾아올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의 명승부를 펼쳤던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감동실화! (AP통신 - 아테네 올림픽 명승부전 선정)

  대한민국 올림픽 2연패의 주역인 최고의 핸드볼 선수 미숙(문소리 분). 그러나 온 몸을 바쳐 뛴 소속팀이 해체되자, 그녀는 인생의 전부였던 핸드볼을 접고 생계를 위해 대형 마트에서 일하게 된다. 이때 일본 프로팀의 잘나가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던 혜경(김정은 분)은 위기에 처한 한국 국가대표팀의 감독대행으로 귀국한다. 팀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오랜 동료이자 라이벌인 미숙을 비롯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노장 선수들을 하나 둘 불러모은다.

 혜경은 초반부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력 강화에 힘쓰지만 그녀의 독선적인 스타일은 개성 강한 신진 선수들과 불화를 야기하고 급기야 노장 선수들과 신진 선수들간의 몸싸움으로까지 번진다. 이에 협회위원장은 선수들과의 불화와 여자라는 점을 문제 삼아 혜경을 감독대행에서 경질시키고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안승필(엄태웅 분)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한다. 무엇보다 자존심이 중요했던 혜경이지만, 미숙의 만류와 일본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감독이 아닌 선수로 팀에 복귀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뒤로하고 이제 감독으로의 성공적인 전향을 꿈꾸는 승필. 그는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은 과학적인 프로그램과 유럽식 훈련 방식을 무리하게 도입해 한국형 핸드볼이 몸에 익은 노장 선수들과 갈등을 유발하고 오히려 대표팀의 전력마저 저하시킨다. 심지어 혜경과의 갈등으로 미숙 마저 태릉을 떠나버리고 대표팀은 남자고등학생 선수들과의 평가전에서도 졸전을 펼친다.

 미숙의 무단이탈을 문제 삼아 엔트리에서 제외하겠다고 공표하는 승필. 안타까운 혜경은 불암산 등반 훈련에서 자신이 먼저 완주하면 미숙의 엔트리 자격 박탈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한다. 혜경은 미숙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승필은 그런 그녀에게 지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뛰는데… 결국 혜경을 비롯한 노장 선수들의 노력으로 미숙은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고, 승필과 신진 선수들도 그녀들의 핸드볼에 대한 근성과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꿈에 도전하려는 투지를 인정하게 된다. 마침내 최고의 팀웍으로 뭉친 그들은 다시 한번 세계 재패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아테네로 향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의 진정성과 배우들의 열연 혹은 투혼이 돋보이는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김정은, 문소리와 같은 헌신적인 두 배우를 주축으로 팀의 청일점인 감독역의 엄태웅의 화끈한 성격연기가 조화를 잘 이루었다..그 외에 존재감 넘치는 조연 김지영과 조은지 등의 독특한 캐릭터들은 영화의 활기를 더해주었다...스토리는 핸드볼을 하는 노익장 선수들의 인생을 건 승부수를 보여준다..이미 인생을 바닥친 그녀들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열정은 점점 더 치열해져가고 결코 꺽이지 않는~강타가 된다...더이상 청춘의 달콤한 성공을 맛보기란 쉽지 않지만 언제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그녀들의 근성이 너무나 멋지다..가정문제와 어린 자녀등 짊어지고 가야할 것들이 그녀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발목을 잡지만 그녀들의 눈물어린 삶에 대한 열정은 너무나 뜨겁기만하다...때론 가슴아픈 현실에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지만 결국 그녀들은 생에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고 그 정점에서 인생의 고된 시련 아닌 시련을 다시 한번 절감하면서 선수로서 뿐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더욱 성숙하고 농익게 된다...앞으로의 인생에 그녀들에게 두려움따윈 없다...이미 최고의 무엇을 맛보았기 때문이다....환희와 절망..

그 가파른 폭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와이키키 브라더스"만큼만 좋은 영화가 나오길...!

임순례 감독님,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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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핸드볼...아랍권의 오일머니 덕분(?)에 베이징올림픽 본선 진출 조차도 불투명하다고 그러던데...!

선수 여러분도 화이팅 하시고,

영화도 마무리 잘 하셔서 좋은 영화도 보고,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도 기대해 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올림픽때 억울한 심판판정으로 금메달을 뺏겼었죠

 

30세가 넘는 선수들이 주축이었고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선수들도 많았죠

 

스포츠경기 보면서 눈에 눈물이 맺힌건

 

2004아테네 올림픽 핸드볼 결승전밖에 없었던거같네요

 

대놓고 편파판정하는 심판앞에서

 

끝까지 무릎꿇지않고 그런상황에서도 이기겠다는

 

선수들의 투지가 기억나네요

 

암튼 영화도 짜임새있게 잘 만들었으면좋겠고

 

흥행도 했으면 좋겠네요

 

최승돈 아나운서&강재원 감독 출연!

- 2004 아테네 올림픽 여자핸드볼 결승전 캐스터와 해설자가

영화에서도 중계 맡아 당시의 감동 재현 -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의 명승부를 펼친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 실화 (제작 MK픽처스ㅣ감독 임순례ㅣ출연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김지영 조은지)에 당시 아테네에서 여자 핸드볼 결승전 중계를 진행했던 최승돈 아나운서와 강재원 감독이 직접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승돈 아나운서-강재원 감독,
아테네올림픽 여자핸드볼 결승전 중계에 이어 영화 의 결승전 중계도 맡아!


 


 

 

제작진은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당시의 접전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중계했던 인물들이 영화 속 경기 해설을 맡아야 리얼리티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당시 중계를 맡았던 최승돈 아나운서와 강재원 감독에게 출연을 의뢰했다고.
최승돈 아나운서는 아테네 올림픽 이후, 도하 아시아 대회 등의 거침없고 솔직한 중계 멘트가 어록으로까지 회자되며 화제를 얻었던 스포츠 전문 캐스터이다. 해설을 맡았던 강재원 감독은 유럽으로 진출한 한국 최초의 스타 핸드볼 선수에서 지도자로 전향해 현재는 중국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팀 감독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들은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하나의 스토리로 남고 영화화 된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다”, “핸드볼인으로서 누구보다 이 영화를 기다려왔으며, 세계 최초로 제작되는 핸드볼 영화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속에서 최승돈 아나운서와 강재원 감독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입니다”, “우리 선수들 울지 마십시오. 하지만 기쁨의 눈물이라면 마음껏 흘리십시오.” 등 화제가 됐던 멘트들로 다시 한번 당시 명승부의 감동을 재현해냈으며, 영화의 백미인 아테네 올림픽 경기 장면은 두 사람의 중계 멘트가 더해지며 생생한 현장감과 벅찬 감동을 이끌어냈다고.

 

2004 아테네 올림픽 결승전의 현장에서 함께한 이들이 전하는 그날의 감동!


 


 

 

최승돈 아나운서는 “당시 덴마크 응원단이 경기장을 점령했고 한국팀은 응원단이 없어 선수들이 중계석을 향해 인사하고 손을 흔들어주고, 우리는 방송도 할 뿐더러 응원하는 역할까지 해야 했다.”라고 현지에서의 상황을 설명했다. “아테네올림픽 이후 한국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이야기를 일본 NHK에서도 취재하는 등 언론과 사회의 관심이 대단했다.”고 말한 강재원 감독은 “핸드볼을 직접 했던 사람으로서, 그때 그 선수들이 피나는 노력으로 올림픽 결승전까지 왔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그날의 경기에 더욱 감동을 받았다. 이 당시의 감정을 다시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또 그분들이 모두 핸드볼 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최승돈 아나운서와 강재원 감독의 출연으로 긴박감 넘치고 리얼한 당시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재현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은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2008년 1월 10일 개봉할 예정이다.

 

 


 

 

2004 아테네 올림픽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감동실화

2008년 1월 10일 개봉 확정!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의 명승부를 펼친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감동 실화 (제작 MK픽처스ㅣ감독 임순례ㅣ출연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김지영 조은지) 이 2008년 1월 10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2008년 첫 번째 감동 드라마!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세계 최강의 덴마크에 맞서 19번의 동점과 2번의 연장전, 그리고 마지막 승부던지기까지 128분 동안 명승부를 펼치며 전세계를 감동시킨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 영화에는 고단한 현실을 딛고 5살짜리 아들과 함께 코트에 복귀한 미숙(문소리 분), 국가대표 감독대행에서 경질되지만 선수로 돌아와 다시 한번 명예 회복에 나선 혜경(김정은 분), 서른 넷에 처음으로 국가대표 선수가 된 정란(김지영 분), 국가대표팀의 대안 없는 골키퍼 수희(조은지 분) 등이 다시 뭉쳐 생애 마지막 올림픽에 나서고, 초반에는 이들과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결국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유럽파 신임감독 승필(엄태웅 분)이 이들의 도전에 함께 한다. 이들 각자의 시련과 세상의 편견을 딛고 생애 마지막 꿈을 향해 도전하는 그녀들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지며 2008년 첫 번째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올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궈 줄 최고의 기대작 !

영화 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문소리, 김정은과 2007년 가장 핫한 남자배우 엄태웅, 개성 있는 연기자 김지영, 조은지 등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과 임순례 감독의 7년만의 차기작으로 일찍부터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 3개월간의 체계적인 훈련을 거쳐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로 완벽하게 변신한 여배우들의 모습과 실제 덴마크 프로팀 선수들을 초청해 촬영한 경기 장면을 공개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침체기에 빠진 극장가에 활기를 되찾아 줄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은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1월 10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영화 기다려진다.

왠지 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