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약하기 그지없는 이상주의자였어." 도리고에 씨가 말했다. "현실이 자신의 이상에 맞지 않는다고, 모든 것을 내던지고만 거지. 마치 제멋대로만 고집을 피우는 어린애처럼 말이야. 인내력도 어른다운 지혜도 터득하지 못한, 나약하기 그지없는 이상주의자..." 꽃 Kaneshiro Kazuki
꽃
"나는 나약하기 그지없는 이상주의자였어."
도리고에 씨가 말했다.
"현실이 자신의 이상에 맞지 않는다고,
모든 것을 내던지고만 거지.
마치 제멋대로만 고집을 피우는 어린애처럼 말이야.
인내력도 어른다운 지혜도 터득하지 못한,
나약하기 그지없는 이상주의자..."
꽃 Kaneshiro Kaz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