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우장 한편에는 싸움을 하던 황소가 잠시 들어가 쉬는 보이지 않는 구역이 있다. 황소는 자신이 정한 그곳에 들어가 숨을 고르며 힘을 모은다. 다시 기운을 차린 황소는 계속 싸움을 한다. 투우사는 황소가 정한 그 휴식처가 어디인지 알아야만 한다. 그래야 다시 황소가 기운을 차리고 전열을 가다듬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황소만 아는 그 자리를 스페인어로 퀘렌시아(querencia)라고 한다. 인간에게 이 퀘렌시아는 바로 내면세계의 안식처이다. 누구라도 자신만의 퀘렌시아를 찾으면 온유함과 화평함을 되찾을 것이다. 그곳에서 다시 기운을 얻는 것이다.
- 레이첼 나오미 레먼(Rachel Naomi Remen) -
사람도 힘이 들고 지칠 때 언제든 찾아가 쉴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든, 좋은 벗이든 특정 장소나 취미생활이든 막힌 숨통을 시원하게 트이게 할 자신만의 퀘렌시아를 찾아둬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04KT&G] 퀘렌시아
잠시 들어가 쉬는 보이지 않는 구역이 있다.
황소는 자신이 정한 그곳에 들어가 숨을 고르며 힘을 모은다.
다시 기운을 차린 황소는 계속 싸움을 한다.
투우사는 황소가 정한 그 휴식처가 어디인지 알아야만 한다.
그래야 다시 황소가 기운을 차리고 전열을 가다듬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황소만 아는 그 자리를 스페인어로
퀘렌시아(querencia)라고 한다. 인간에게 이 퀘렌시아는
바로 내면세계의 안식처이다. 누구라도 자신만의
퀘렌시아를 찾으면 온유함과 화평함을 되찾을 것이다.
그곳에서 다시 기운을 얻는 것이다.
- 레이첼 나오미 레먼(Rachel Naomi Remen) -
찾아가 쉴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든, 좋은 벗이든
특정 장소나 취미생활이든
막힌 숨통을 시원하게 트이게 할
자신만의 퀘렌시아를 찾아둬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