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이 내리던 어느 겨울 날

심경수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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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이 내리던 어느 겨울 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겨울 날

시린 겨울 바람만큼이나 시린

이별을 맞이 했습니다. .

 

보내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 곁에 더 두고 싶었는데

 

고운 두 눈에 눈물 지으며

자기 곁에만 있어달라던

그녀의 말. .

아직도 다 잊지 못한

내 귓전에 맴돌아 가슴 아프게만 합니다. .

 

지금쯤 그녀는 행복할까요..?

내가 아닌 그의 곁에서 미소지으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내게될까요..?

 

아직도 다 잊지못해서

차마,흔한 인사 조차 쉽게 건네지 못해서

혼자서 가슴앎이 하는 이런 날 그녀는 알까요..?

 

혼자서 가슴 아픈 사랑만 하는 나라서..

흰 눈이 내리는 겨울이 오면

습관처럼 그녀를 그리다,그리워하다 잠이 듭니다..

 

 

 

p.s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일수 있는 분 들. .

       사랑은 정말 행복한거니까..

       아름다운거니까..

       그녀와 그가 함께일수 있는 나날동안. .

       할 수 있는 데까지 그와 그녀의 사랑을. .

      자신의 사랑을 전하세요..

      그래야.. 시간이 지나 ..

      이별하더라도 후회가 남지않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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