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고나서야..

이미숙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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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땐 몰랐다.

 

건강의 소중함을...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을 땐 몰랐다.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었는지를...

 

건강이든 사람이든

 

잃고나서야 깨닫게 되는 현실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사람이라면...

 

 

 

하지만

 

우리는 모르는 것이 하나있다.

 

 

그 아픔속에서 우리는 더욱더 성숙해지고

더욱더 강해진다는 것을...

 

시간은 무서우리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의 마음까지도 무디게 만든다.

 

 

갈기갈기 찢어질것만 같던 심장도

 

시간의 흐름속에

더욱더 강한 펌프질로 우리를 다독인다.

 

 

그렇게 시간은 모든 것들을 무뎌지게 만들어

결국에는 모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그렇게

그런 시간의 흐름에 뭍여 우리도 우리를

다스릴 힘이 생기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