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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2007.12.13
조회31

오늘 꿈을 꾸었다.

 

내가 죽는꿈을

 

그꿈에서는 내가 아는 아이들이 몇몇나왔다.

 

나에게 죽으라고 말하는 빨리죽어버렸으면 하는 그런

 

아이들 ..

 

꿈에서 죽자마자 나는 바로 이상한걸느꼇다.

 

사후세계, 믿든 안믿든 상관은 없다.

 

죽으면 혼자다. 한마디로 투명인간.

너무무섭고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모르는

마귀와 저승사자들이 쳐다보는 시선은 소름을 끼치게한다.

 

시간이 조금 흘르자 장소가 뒤바껴있었다.

지옥 ... 이었다.

 

딱봐도 뭔가 있어보이는 아저씨 한사람이 서있고 그밑은

절벽이다. 빨갛게 뭔가 계속해서 올라오는데  용암을 보지는

못했지만 용암보다 더 뜨거워 보였다.

 

그리고 여전히 혼자였다. 다른 영혼들따윈 보이지않고

마귀 , 저승사자 들만 보였다.

 

나는 어디론가 걸어갔다. 저승사자들이 뒤에서 졸졸 쫒아왔다

그리고 순간 나는 헛다리를 짚으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그리고는 꿈이 깨었다.

 

이꿈의 결론은 내가 죽는 다는점 그리고 죽고나면 나혼자라는것

또한 얼음같이 차가운 바람이 쉴새없이불어오고

뒤에서는 마귀와 사자의 웃음소리가 들려 소름 끼치게 만든다.

 

난 좋은 인생을 꿈꿨는데 .. 화려하지는 않지만 평범한..

좋은 신부 얻어서 아이들 낳고 직장에 취직해서

돈많이벌어 집 평수를 늘리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주말엔 늦잠자고 게임하고 .. 화려한 인생은 꿈꾸지도않아.

그냥 .. 평범하게 살고싶었는데

 

"자살 = 제 2의 타살"

"자살 = 지옥"

"자살 = 세상이 힘든 사람에게는 너무나 유혹적인것"

 

이세상에 날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없어 .

이세상에 난 혼자야 모두들 나를 이용하려할 뿐이야

믿었던 친구도 자기가 필요할때만 나를 찾았어

평소에는 연락도 없다가 시험기간만 되면 연락하고

시험이 끝나면 어김없이 쌩까고

다른사람이였다면 어떻게할까 ..

바보같은생각..? 죽을용기로 한번 더 살아보겠다?

말은 쉽지 .. 나같은건 1회용 종이컵에 불과해

 

알겠니? 너희들은 한사람을 죽여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