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감동글 ㅠㅠ

이영철2007.12.14
조회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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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



유진씨 괜찮아.. 잘했어 잘한거란다.



맘 떠난 사람 헛개비처럼 붙들고 있으니



그냥 먼지처럼 훨훨 떠나버리게 만드는게 그게 현명한거란다.



조금만 참으면 시간이 다 해결해 줄꺼라지..



 



유진 ;



괜찮습니다. 부장님.. 저 아무렇지 않습니다.



저 보기보다 강한 여자입니다. 이렇게 웃고 있지 않습니까?



우는 모습조차 너무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이렇게 사랑스런 여잘 못 알아 본 그 남자가 바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미진 ;



그럼...  바보멍충이란다. 그 남자...



유진씨같은 이런 보석을 못 알아보다니.. 두고두고 후회할꺼라지..



유진씨..



유진씨가 더 잘 살고 더 행복하게 구는게



그 남자에게 복수 해 주는거란다...



 



유진 ;



사랑만으로 안 되는 사랑이 있다는 거 이번에 알았습니다.



눈물만으로 잡을 수 없는 사랑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보내주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그 사람을 보내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