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팔아서라도.. 명품대통령을 갖고 싶습니다.

김성동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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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명품 대통령 문국현을 갖고 싶습니다.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명품 대통령 문국현을 갖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마지막 기회가 왔습니다.
이제 건국 60주년, 한국은 일정한 주기가 있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시대
이때는 약소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중국, 러시아, 일본의 틈바구니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그러기에 미국을 잡은 것이고 나라를 그나마 건국해서 일단 기반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부터의 산업시대
일단 건국을 해서 기반을 잡아놨으니, 그 다음 필요한 건 경제성장이었겠죠.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그런 상황에서 경제 건설에 필요한 자금이 있어야 했고, 결국 일본과 국교정상화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둥바둥 간신히 경제성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노태우 대통령부터의 탈냉전시대
노태우 대통령에게 딱 하나 인정해 줄 수 있는 것은 북방외교를 시도했다는 것입니다. 바로 중국, 소련과 손을 잡은 건데, 이것은 한국의 외교 방향이 다변화되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상 이것은 평화로 가는 시작이었다고 봅니다.

지금은 무슨 시대 입니까?
미국, 일본, 중국, 소련과 차례로 국교를 수립하고 발전시켜왔습니다.
이제 동아시아의 평화시대가 와야 하고 그래서 어느정도 중재자의 위치에 설 능력이 된 한국에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남은 북한을 잡은 것입니다.


그런데 저 어디 두번째가는 후보가,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대북정책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그나마 참여정부에서 인정해줄 수 있는 것이 외교정책입니다.
이것을 재검토하겠답니다. 예전 냉전시대로 돌리겠답니다.
냉전이 종식된지가 언제인데, 동아시아를 다시 냉전시대로 돌리고 한국을 고립시키겠답니다.

이건 정말 큰일입니다.
이제 북한과 손을 잡고, 북미수교를 중재해서 이루고,
종전선언을 해서 한반도의 전쟁상황을 종식시킬 기회가 건국 60주년만에 왔습니다.
이건 경제적으로도 큰 기회입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그러면서 자유시장에 피해를 주지 않고 상생하는,
한국만의,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경제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것이, 사라지려 합니다.
이건 한국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요.
한반도에 주어진 마지막 과제인데, 어찌해서 이것을 외면하려 하는 겁니까?

저는 대학생입니다.
영혼을 팔아서 직장을 구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저의 선배요,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어찌 기업에게 자율을 맡기면 투자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19세기, 20세기의 벌써 오래되어 폐기된 방향을 가진 후보에게 표를 던진단 말입니까?
대학생이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의 희망이자, 등불이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때 목숨을 버리며 일어났던 대학생들 다 어디갔단 말입니까?

저는 문후보님을 알고부터, 후배들과 친구들은 물론이요.
한나라당 일색이신 완고한 아버님께 맞을 각오를 하고 후보님을 추천해서 마음을 돌렸으며,
아들의 미래를 생각해달라 간청하여 어머님의 마음을 돌렸습니다.
지금 제가 다니는 학교에 함께 지지발표를 하자고 멍청하다, 바보같다, 뭐냐라는 욕먹을 각오를 하고 제 명예와 이름을 모두 걸어 문후보님께 투자했습니다.
20명씩 친구들에게 내 명예와 이름을 모두 걸어 추천한다고 보내고 욕을 먹는 부분도 감수하면서 문후보님께 모두 걸었습니다.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올 수 없는 이상의 미래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올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문국현 후보라면, 인생으로 그 모든것들이 가능하다고 보여주는데,
왜 안된다고만 합니까?

영혼을 팔아서라도 직장을 구하고 싶고, 그래서 이유없이 이명박을 지지하십니까?


저는 제 이름과 명예 모든 걸 걸었습니다.
이후에 문후보님이 정치에서 혹시라도 받을 수 있는 모든 욕도 같이 감내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제 모든 가치와 이념을 모두 이분께 걸겠습니다!


제 영혼을 팔아서라도, 대한민국의 마지막 희망,

진정한 명품 대통령.
문국현을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