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안녕..

김윤지2007.12.14
조회120


 

미안하다..

 

이제 더는

힘들 자신이 없다..

그냥 너를 보내줄께..

잘가라~안녕..

 

서로를 지킬려고 그어뒀던 삼팔선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던 날..

차라리 땅굴을 파서 넘어가고 싶었던 선..

 

나를..어쩌면 좋으니..

너를..어쩌면 좋으니..

우린..어쩌면 좋으니..

 

미안하다..

 

이제 더는

힘들 자신이 없다..

그냥 너를 보내줄께..

잘가라~안녕..

 

by - 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