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선거일정을 모두 취소하시고 열심히 일하신 문국현 후보님 저도 태안에서 봉사하신 문후보님 보고 갈계획 잡았습니다. 토론에서 문후보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환경은 생명이다". 겉치레식으로 촬영하고간 다른후보님들과 다르게 진정으로 더 안타까워 하셧을 겁니다. 퍼온 글입니다. 태안삽니다 사회 초년생입니다 . 저는 정치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대통령 후보요 ? 이명박후보와 정동영 후보만 알았습니다 . 이명박 후보야 그전부터 뭐 워낙 유명했으니까 , 그분은 뭐 연예인 같지 않습니까 ... 정동영 후보는 아나운서였기 때문에 잘 알고있었습니다 . 태안사는 아직 사회개념이 자리 잡히지 않은 사회초년생인지라 대통령 선거 라는 자체가 쉬는 날로만 자리매김한 철없는 아이였습니다 . 얼마전에 태안은 대재앙이 불어 닥쳤습니다 . 저야 부모님이 자영업에 종사하시지만 친구 부모님들 대부분이 어업계에 종사하시는데 전부 눈물바다입니다 . 역한 기름 냄새가 시내에만 나가도 머리를 어지럽힙니다 . 얼마전에 후보들이 태안에 왔다간 기사들을 봤습니다 . 저야 후보들 보다 태안이라는 기사가 눈에 띄어 온통 클릭하며 보다가 ... 무소속 이모후보요 ? 기름하나 안붙은 고무장갑끼시고 삽질 하시는 사진 한장 찍으셨더군요 . 리플도 천지에 "진짜로 삽질하시네요 "라고 질타로 가득매웠더군요 . 동요했습니다 . 정모후보요 ? 그분 인상좋아서 좋아했는데 여기 태안어르신 분들이 말씀하시길 그분오셔서 브리핑만하고 가셨다고 하더군요 . 그 시간에 흡착포라도 한장더 붙히지 .... 그게 뭐냐면서 ...저야 뭐 그냥 어르신들 말씀한거 들은 고대로 쓴거니까 ... 문득 문국현 후보님의 말씀이 담긴 기사를 보게됐습니다. "이런 국가적인 환경재앙을 예방하는 데 재벌기업들이 무감각 하다. 지난 10년간 기름유출 사건이 3000여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95년 씨프린스 호 사건 이후로 선체 설계 시 탱크를 이중구조로 하기로 했었는데 이 사건을 보면 그렇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현지의 재해복구 관계자와 주민들은 "사고를 낸 기업이 사과를 하러 왔지만 그것 갖고 부족하다. 기업이 다 이익에만 눈이 멀고 책임은 제대로 지지 않아 이런 것 아니냐?"고 반문하며 정부가 하루빨리 특별 재해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촉구했다. 문국현 후보는 "혹시나 벌어질 수 있는 이런 사태에 대비해서 정부와 기업이 재해복구장비나 시설들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으며, "만리포 지역은 그나마 알려져서 어려운 가운데도 도움의 손길이 많지만, 여기서 2,3킬로 떨어진 천리포같은 집중피해를 입었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이 없을 것 같다. 거기에 가서 도우면 어떻겠는가"라고 제안했다. "여러분들 여기 현장까지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환경이 생명이고 환경이 경쟁력인데, 환경과 원가를 바 꾸려고 하고, 온 국민의 생명과 생태, 이 곳의 어촌민들을 희생시키려는 재벌들의 의식을 이번에 고쳐달라" 이 기사 읽고 눈물이 핑 돌던군요 .곪아서 고름진 상처를 펑 하고 터트린 느낌이였습니다 . 예 맞습니다 . 천리포 , 학암포 , 연포 , 몽산포 여기는 만리포 말고도 온통 해수욕장 천지인데아무도 모르곳이 많습니다 . 제 친구들도 곳곳에 분포되어 살고있는데전부 피해지역인데 ... 모르는분들이 너무 많고 그대로 도움이 손길이 전혀 없습니다 . 문국현 후보님께서는 놀랍게도 이런 실정을 잘 알고계시더군요 . 사고났을 당시도 - 정부의 늦장태도 ... 기사 많이 보셨는지요 지금 삼성과 해양수산청과 서로 책임회피하려고 계속 싸우고있습니다 . 그 사이 저희 어민들은 이미 피해자가 되어 다들 말합니다.서해안은 망했다고 10년이상 걸릴 복구작업과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이런거 쓸시간있음 가서 솔직히 기름 하나라도 더 퍼내야하는데 ... 그래도 문국현후보 정말그중에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제 마음을 움직였다고여러분께 전해드리고싶었습니다 . 47
문국현후보 태안 봉사활동
이 날 선거일정을 모두 취소하시고 열심히 일하신 문국현 후보님
저도 태안에서 봉사하신 문후보님 보고 갈계획 잡았습니다.
토론에서 문후보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환경은 생명이다".
겉치레식으로 촬영하고간 다른후보님들과 다르게 진정으로 더 안타까워 하셧을 겁니다.
퍼온 글입니다.
태안삽니다
사회 초년생입니다 .
저는 정치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대통령 후보요 ?
이명박후보와 정동영 후보만 알았습니다 .
이명박 후보야 그전부터 뭐 워낙 유명했으니까 ,
그분은 뭐 연예인 같지 않습니까 ...
정동영 후보는 아나운서였기 때문에 잘 알고있었습니다 .
태안사는 아직 사회개념이 자리 잡히지 않은 사회초년생인지라
대통령 선거 라는 자체가 쉬는 날로만 자리매김한
철없는 아이였습니다 .
얼마전에 태안은 대재앙이 불어 닥쳤습니다 .
저야 부모님이 자영업에 종사하시지만
친구 부모님들 대부분이 어업계에 종사하시는데
전부 눈물바다입니다 .
역한 기름 냄새가 시내에만 나가도
머리를 어지럽힙니다 .
얼마전에 후보들이 태안에 왔다간 기사들을 봤습니다 .
저야 후보들 보다 태안이라는 기사가 눈에 띄어
온통 클릭하며 보다가 ...
무소속 이모후보요 ?
기름하나 안붙은 고무장갑끼시고
삽질 하시는 사진 한장 찍으셨더군요 .
리플도 천지에 "진짜로 삽질하시네요 "
라고 질타로 가득매웠더군요 . 동요했습니다 .
정모후보요 ?
그분 인상좋아서 좋아했는데
여기 태안어르신 분들이 말씀하시길 그분오셔서 브리핑만하고
가셨다고 하더군요 . 그 시간에 흡착포라도 한장
더 붙히지 .... 그게 뭐냐면서 ...
저야 뭐 그냥 어르신들 말씀한거 들은 고대로 쓴거니까 ...
문득 문국현 후보님의 말씀이 담긴 기사를 보게됐습니다.
"이런 국가적인 환경재앙을 예방하는 데
재벌기업들이 무감각 하다.
지난 10년간 기름유출 사건이 3000여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95년 씨프린스 호 사건 이후로 선체 설계 시
탱크를 이중구조로 하기로 했었는데 이 사건을 보면
그렇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현지의 재해복구 관계자와 주민들은
"사고를 낸 기업이 사과를 하러 왔지만
그것 갖고 부족하다. 기업이 다 이익에만 눈이 멀고
책임은 제대로 지지 않아 이런 것 아니냐?"고 반문하며
정부가 하루빨리 특별 재해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촉구했다.
문국현 후보는
"혹시나 벌어질 수 있는 이런 사태에 대비해서
정부와 기업이 재해복구장비나 시설들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으며,
"만리포 지역은 그나마 알려져서 어려운 가운데도
도움의 손길이 많지만, 여기서 2,3킬로 떨어진 천리포같은
집중피해를 입었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이 없을 것 같다. 거기에 가서 도우면 어떻겠는가"라고 제안했다.
"여러분들 여기 현장까지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환경이 생명이고 환경이 경쟁력인데,
환경과 원가를 바 꾸려고 하고,
온 국민의 생명과 생태, 이 곳의 어촌민들을 희생시키려는
재벌들의 의식을 이번에 고쳐달라"
이 기사 읽고 눈물이 핑 돌던군요 .
곪아서 고름진 상처를 펑 하고 터트린 느낌이였습니다 .
예 맞습니다 .
천리포 , 학암포 , 연포 , 몽산포
여기는 만리포 말고도 온통 해수욕장 천지인데
아무도 모르곳이 많습니다 .
제 친구들도 곳곳에 분포되어 살고있는데
전부 피해지역인데 ...
모르는분들이 너무 많고
그대로 도움이 손길이 전혀 없습니다 .
문국현 후보님께서는 놀랍게도
이런 실정을 잘 알고계시더군요 .
사고났을 당시도 -
정부의 늦장태도 ... 기사 많이 보셨는지요
지금 삼성과 해양수산청과
서로 책임회피하려고 계속 싸우고있습니다 .
그 사이 저희 어민들은 이미 피해자가 되어
다들 말합니다.
서해안은 망했다고
10년이상 걸릴 복구작업과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이런거 쓸시간있음 가서 솔직히
기름 하나라도 더 퍼내야하는데 ...
그래도 문국현후보 정말
그중에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제 마음을 움직였다고
여러분께 전해드리고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