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 남았죠,

심경수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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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 남았죠,

그녀와 두 손 꼬옥 잡고,

갔었던 저 곳,

 

이젠 그녀와 남남이 되어버린 사이라서,

이제 찾기가 두렵습니다,

 

꼭 한 번 다시 오자고,

약속했었는데,

 

이젠 그러질 못합니다,

그녀와 남남이 되어 살아가기 때문이죠,

 

언제쯤이면,

그녀와 다시 두 손을 잡고 저 곳을 찾게 될까요,

 

오늘도,홀로 저 추억이 살아 숨쉬는 곳을,

떠올리며,행여나 하는 마음에,,,

 

그녀를 기다려 봅니다,

다시 한번 오자고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p.s  사진 속 장소는,

       제가 사는 경남 통영 중앙동에 있는,

        남망산 공원이라는 곳입니다. .

 

 

                         Same rhe foolish poemer K.S

                          cyworld.com/sfpoe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