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이유나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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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해야 할텐데 .

눈을 감아 지워질수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

보고플땐 어떻게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그랬어 .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수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널 그냥 볼 수는 없어 .

차라리 날 기다리란 말을 해 .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그랬어 .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수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널 그냥  볼수는 없어

차라리 날 기다리란 말을 해 . 영원토록 바라볼수있도록 .

 

녹색지대 - 준비없는 이별

 

마지막 해준 고마운 슬픈 말들 . 절대 잊지않을거야 .

나를 소중히 사랑해준 당신 마음이 나에게 고스란히 전해져서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어진다 . 참았지만 끝내 눈물이 떨어졌어 .

사소한 내 말들까지 귀기울였었구나 . 그냥 지나친줄 알았는데 .

잡고싶은데 . 가고싶은데 . 당신이 아프니까 이제 다가가지않을게 .

꽤나 오래가겠지만 . 나중에라도 내가 연락하면 웃으면서 자상하게

받아주길바래 .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기억할거고 . 함께 간직해줘 .

마지막 반지는 우리가 다시 웃는 날 같이 웃어줄거야 .

믿음없이 불안하게하고 . 웃음보다 눈물을 더 줘서 미안해 .

그런데 나도 당신과 똑같다는걸 알아줘 .

눈물로 당신위해 그만 다가갈게 .

 

TUB DNE EV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