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한규일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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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취나물밥
필·요·한·재·료
쌀 2컵, 참취(나물취) 200g, 식용소다 1작은술, 물 2컵, 취양념(된장·다진 파·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깨소금 ½큰술씩)

이·렇·게·만·드·세·요
1_쌀은 깨끗이 씻어 물에 담가 불렸다 건진다.
2_취는 줄기 끝의 억센 부분을 잘라내고 손질해 식용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
3_끓는 물에 데친 취는 재빨리 건져 찬물에 헹군다.
4_③의 취는 물기를 꼭 짜 두세 번 칼질한 다음 된장과 다진 파·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5_솥에 불린 쌀을 넣고 밥물을 부어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불을 조금 줄이고 양념한 취나물을 얹어 끓이다 밥물이 잦아들면 약한 불에서 뜸을 들인다.

곁들이 반찬
● 멸치장국을 밑국물로 사용해 맛이 시원하고 애호박, 표고버섯, 새우살, 바지락, 두부 등 건지가 풍부한 된장찌개.
● 고추장과 물엿, 간장으로 달착지근하게 양념해서 만든 더덕구이.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톳나물밥
필·요·한·재·료
쌀 ·물 2컵, 말린 톳 ½컵, 소금 약간

이·렇·게·만·드·세·요
1_쌀은 씻어 30~40분간 물에 담가 불린다.
2_말린 톳은 물에 2시간쯤 담가 부들부들하게 불렸다가 펄펄 끓는 물에 삶아 건져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군다.
3_톳을 체에 건져 물기가 빠지면 소금을 약간 뿌려 살살 섞는다.
4_솥에 불린 쌀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손질한 톳을 밥 위에 골고루 얹고 중간 불로 줄인다.
5_밥물이 잦아들면 약한 불에서 충분히 뜸들인 후 주걱으로 밥과 톳나물을 골고루 살살 섞어 푼다. 식으면 맛이 덜하므로 먹고 남은 밥이 있을 때는 팬에 볶아서 데워 먹는다.

곁들이 반찬
● 소금간만 해서 콩나물 자체의 시원한 맛을 살렸으며, 차게 해서 먹어도 맛있는 콩나물국.
● 손질해서 소금에 담가 곰삭힌 뒤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낸 꼴뚜기젓갈무침.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대합밥
필·요·한·재·료
쌀 ·물 2컵씩, 대합 2개, 다진 파 ·마늘 2큰술씩, 진간장 ¼작은술, 다시마(10cm 길이) 1쪽, 달래양념장(달래 5~6뿌리, 진간장·젓국간장·국간장·참기름·깨소금·고춧가루 약간씩)

이·렇·게·만·드·세·요
1_쌀은 씻어 불린다.
2_대합은 신선한 것으로 준비해 작은 칼로 입을 벌리고 살만 발라내어 옅은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는다.
3_손질한 대합살은 까만 모래주머니만 떼어내고 내장째 잘게 다진다.
4_다진 대합살에 다진 파·마늘과 진간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5_분량의 재료를 섞어 달래양념장을 만든다.
6_솥에 불린 쌀과 물을 붓고 다시마를 넣어 끓인다.
7_한소끔 끓으면 양념한 대합살을 넣고 중간 불로 줄여 밥물을 잦힌다. 밥물이 잦아들면 약한 불에 뜸들인 후 아래위를 골고루 섞어 밥을 푼 다음 달래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곁들이 반찬
● 국간장, 참기름, 깨소금, 들깨가루, 다진 파 ·마늘을 넣고 무친 고비나물.
● 된장으로 먼저 버무린 다음 다진 파·마늘, 참기름, 깨소금으로 마무리한 냉이나물.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모듬버섯밥
필·요·한·재·료
쌀·물 2컵씩, 새송이버섯 1개, 생표고버섯 3장, 팽이버섯 1봉지, 새우살 100g, 소금 약간

이·렇·게·만·드·세·요
1_생표고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갓만 얇게 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가닥을 나눈다. 새송이버섯은 반으로 자른 다음 모양대로 얇게 썬다.
2_새우살은 옅은 소금물에 살짝 씻어 잘게 다진다.
3_솥에 불린 쌀을 넣고 밥물을 부은 후 소금 간을 해서 끓인다.
4_한소끔 끓으면 버섯과 새우살을 얹고 뚜껑을 덮어 중간 불로 끓이다 밥물이 잦아들면 약한 불에서 뜸을 들인다.

곁들이 반찬
● 통고추에 마늘과 생강을 넣고 갈아 멸치액젓으로 간한 양념에 봄동을 즉석에서 무친 겉절이.
● 다시마국물에 된장을 푼 다음 새우살과 냉이를 넣어 만든 고향의 맛, 냉이국.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고슬고슬~

전기밥솥을 활용해 만드는 가을 건강 영양밥!

* 열량: 354kcal      * 조리시간: 1시간 이상
* 난이도: 중         * 가격대: 5000원 이하

* 재료 : 시래기 200g,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¼작은술, 청주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쌀 1컵, 보리쌀 1컵, 물 21-5컵 구운 김 간장 양념장(구운 김 2장, 간장 2큰술, 다시마 우린 물 3큰술, 송송 썬 실파 1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 조리법
1. 쌀과 보리쌀은 각각 씻어서 물에 30분 정도 담가 불리고 체에 건져 젖은 면보를 덮어서 30분 정도 더 불린다. 보리쌀은 통보리일 경우에는 삶아서 쓰는데 납작보리 등은 그냥 물에 불려서 써도 충분히 고슬고슬한 보리밥이 된다.
2. 시래기는 물에 충분하게 불려서 부드러워지면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다시 한 번 부드럽게 삶아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꼭 짠다. 그런 다음 1cm 길이로 송송 썰어 된장과 마늘, 청주, 참기름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친다.
3. 전기밥솥에 쌀과 보리쌀을 섞어서 담고 물을 부은 후에 취사 버튼을 눌러 밥을 짓는다. 취사에서 보온으로 넘어가면 시래기 무친 것을 넣고 5분 정도 다시 보온을 한다. 시래기는 삶아서 양념에 무친 것이므로 밥이 다 지어진 뒤에 넣도록 한다.
4. 시래기와 된장의 맛이 보리밥에 스며들면 위아래를 뒤섞은 후에 그릇에 담고 구운 김 간장 양념장을 곁들여서 먹는다.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구운 김 간장 양념장
구운 김 2장, 간장 2큰술, 다시마 우린 물 3큰술, 송송 썬 실파 1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김은 손으로 비벼 잡티를 없애고 불에 직화로 구워 비닐에 넣고 잘게 부순다. 볼에 간장과 다시마 우린 물, 송송 썬 실파와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잘 섞은 후에 부순 김을 올려서 고소한 맛을 더한다.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특별한 식탁

고슬고슬 밥 짓는 선수, 전기밥솥에 만들어 먹는 우리집 건강 만점 식탁.

* 열량: 400kcal      * 조리시간: 1시간
* 난이도: 중         * 가격대: 5000원 이하

* 재료 : 콩나물 100g, 표고버섯 4장, 현미 5큰술, 흑미 3큰술, 쌀 1컵, 물 11-5컵 부추 고춧가루 간장 양념장(부추 30g, 고운 고춧가루 2큰술, 간장 5큰술, 다시마 우린 물 2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설탕 1작은술)

* 조리법
1. 현미와 흑미는 각각 씻어서 30분 이상 불리고 쌀도 깨끗이 씻어서 충분히 불린다.
2.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다듬어 씻어 물기를 턴다.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내고 씻어서 곱게 채썬다.
3. 전기밥솥에 현미, 흑미, 쌀을 섞어 안치고 콩나물과 표고버섯을 위에 올린 다음 물을 붓고 취사 버튼을 눌러 밥을 짓는다. 콩나물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물은 기존의 밥물보다 적게 잡아야 밥이 질지 않게 된다. 솥에 안칠 때는 콩나물이 아래로 가지만 전기밥솥에 안칠 때는 콩나물과 버섯이 위로 가야 콩나물의 진액이 많이 흘러 밥이 고슬하고 맛이 좋아진다.
4. 전기밥솥이 취사에서 보온으로 넘어가면 뚜껑을 열고 위아래를 뒤섞어서 콩나물과 표고버섯이 고루 섞이도록 해서 그릇에 담고 부추를 넣어서 만든 부추 고춧가루 간장 양념장으로 비벼 먹는다.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부추 고춧가루 간장 양념장
부추 30g, 고운 고춧가루 2큰술, 간장 5큰술, 다시마 우린 물 2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설탕 1작은술
부추는 잘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없앤 후 1cm 길이로 썬다. 고운 고춧가루에 간장과 다시마 우린 물, 참기름을 넣어 잘 섞은 후 깨소금과 설탕을 넣어서 짠맛을 없애고 부추를 넣어 고루 섞는다.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다섯개의 영양

한 그릇에 다섯까지의 영양소를 모두 담아내는, 영양밥의 진미!

* 열량: 311kcal      * 조리시간: 1시간
* 난이도: 중         * 가격대: 5000원 이하

* 재료 : 팥 1/5 컵, 풋콩 1/5컵, 수수 ¼컵, 차조 1-5컵, 찹쌀 ½컵, 쌀 1컵, 팥물 2컵, 당근 30g, 양파 ¼개, 소금·참기름 약간씩 강된장 다진 표고 끓인 양념장(표고버섯 3장, 고추장 1큰술, 된장 1큰술, 대파 1대, 양파 ¼대,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소금·참기름 약간씩, 다시마 우린 물 1컵)

* 조리법
1. 팥은 충분하게 불려 냄비에 물을 붓고 약간의 소금을 넣어서 팥이 무르게 삶아지면 팥은 건지고 팥물은 따로 받아 밥물로 사용한다. 풋콩은 씻어서 물에 불려두고 수수는 빨간 물이 나오지 않도록 씻어 건져 불리고 차조도 씻어서 불린다. 찹쌀과 쌀은 충분하게 씻어 불린 후에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당근과 양파는 사방 1cm 크기로 썬다.
3. 압력솥에 팥, 찹쌀, 수수, 차조, 쌀, 풋콩을 함께 담고 당근과 양파를 올린 뒤 팥물을 부어서 밥을 짓는다. 찹쌀과 야채가 들어가므로 물을 조금 적게 넣는다. 더 고소한 밥을 지으려면 참기름을 두 방울 정도 떨어뜨린다.
4. 김이 모두 빠진 뒤 3~5분 정도 둔 다음 뚜껑을 연다.
5. 뜸이 들면 김이 완전하게 나간 후에 뚜껑을 열고 잡곡과 야채를 고루 섞어서 그릇에 담고 강된장 다진 표고 끓인 양념장을 곁들인다.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강된장 다진표고 끓인 양념장
표고버섯 3장, 고추장 1작은술, 된장 1큰술, 대파 1대, 양파 ¼개,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소금·참기름 약간, 다시마 우린 물 1컵
표고버섯은 부드럽게 불려서 기둥을 떼고 곱게 다져 고추장과 된장을 섞고 냄비에 담아 참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끓인다. 대파와 양파를 잘게 썰어서 넣고 마늘 파를 넣어서 걸쭉한 농도가 될 때까지 한소끔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춰 불에서 내린다.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한그릇을 든든

건강과 든든함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영양 한그릇.

* 열량: 225kcal      * 조리시간: 1시간 이상
* 난이도: 중         * 가격대: 1만원 이하

* 재료 : 감자 2개, 마른 두절 새우 5큰술, 보리쌀 1컵, 현미 ½컵, 쌀 ½컵, 소금 약간, 물 2 1/5컵 으깬 두부 청양고추 된장 양념장(으깬 두부 5큰술, 청양고추 2개, 된장 1½큰술, 쌀뜨물 1컵, 꿀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 조리법
1. 현미와 보리쌀, 멥쌀은 각각 씻어서 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체에 건져 30분 정도 더 충분하게 불린다.
2. 감자는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사방 2.5cm 크기로 썰어 모서리를 다듬는다. 큼직하게 썰어야 밥을 지어도 으깨지지 않고 감자의 단맛이 우러난다. 마른 두절 새우는 씻어서 적당하게 썰어 밥물에 담가 놓는다. 그래야 구수한 맛이 더 많이 우러난다.
3. 압력솥에 감자와 현미, 보리쌀, 멥쌀을 섞어서 담고 마른 두절 새우를 넣은 물을 분량만큼 붓고 밥을 짓는다.
4. 감자와 현미, 보리쌀이 충분히 부드럽게 익혀져 밥이 지어지면 위아래를 뒤섞은 후에 으깬 두부 청양고추 된장 양념장을 곁들여 함께 먹는다.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으깬 두부 청양고추 된장 양념장
으깬 두부 5큰술, 청양고추 2개, 된장 1½큰술, 쌀뜨물 1컵, 꿀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두부는 씻어서 수저로 곱게 으깬다. 따로 두부의 물기를 꼭 짤 필요는 없다. 청양고추는 씨가 있는 채로 곱게 다지고 된장을 쌀뜨물에 풀어 불에 올려 끓인다. 쌀뜨물이 끓으면 된장과 꿀, 다진 마늘을 넣어 끓이다가 청양고추를 넣어 더 걸쭉한 농도가 되면 불에서 내린다.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우리 가족 영양식

쌀쌀해지는 날씨에 가족 건강을 영양밥으로 챙겨보세요.

* 열량: 311kcal      * 조리시간: 1시간 이상
* 난이도: 중         * 가격대: 1만원 이하

* 재료 : 감자 2개, 마른 두절 새우 5큰술, 보리쌀 1컵, 현미 ½컵, 쌀 ½컵, 소금 약간, 물 2 1/5컵 으깬 두부 청양고추 된장 양념장(으깬 두부 5큰술, 청양고추 2개, 된장 1½큰술, 쌀뜨물 1컵, 꿀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 조리법
1. 현미와 멥쌀은 깨끗이 씻어서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 후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백만송이 버섯은 하나씩 떼어서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밤은 씻어서 속껍질까지 벗겨 다시 씻어 물기를 닦는다. 은행은 끓는 물에 데쳐 속껍질을 벗긴다.
3. 전기압력솥에 현미와 멥쌀을 담고 은행, 밤, 송이버섯을 올려서 물을 분량만큼 붓고 ‘취사’ 버튼을 눌러 밥을 짓는다.
4. 김이 나간 상태로 밥이 고슬하게 지어지면 밤, 은행, 송이버섯이 고루 섞이도록 뒤섞어 그릇에 담고 돌미나리 양념장을 곁들여 비벼 먹는다.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입맛없을 때

가을 보양 영양식, 이것만 있으면 만사 OK!

* 열량: 425kcal      * 조리시간: 1시간
* 난이도: 중         * 가격대: 1만원 이하

* 재료 : 양송이 8개,닭가슴살 200g, 닭가슴살 양념(청주 1작은술, 다진 마늘 ¼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수수 ½컵, 현미 ¼컵, 쌀 1컵, 물 1¾컵, 소금 약간 청국장가루 양파 양념장(청국장 가루 2큰술, 양파 ½개, 청양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다진 마늘 ½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멸치 우린 국물 1컵, 소금 약간)

* 조리법
1. 수수는 빨간 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씻어서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현미와 멥쌀을 깨끗이 씻어서 30분 정도 불린 후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양송이는 갓 부분의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한다. 닭가슴살은 씻어서 흰 피막을 벗겨내고 사방 2cm 크기로 썰어 청주와 다진 마늘, 후춧가루, 소금으로 조물조물 무친다.
3. 전기압력솥에 현미, 멥쌀, 수수를 담고 양송이와 닭가슴살 무친 것을 올린 후에 물을 붓고 밥을 짓는다.
4. 전기압력솥의 매뉴얼대로 취사에서 보온으로 넘어가 김이 난 후에 2분 정도 있다가 뚜껑을 열어야 밥이 기름지고 고슬하다. 너무 오래 두면 밥이 떡처럼 질어지고 맛이 없으므로 꼭 다 지어진 밥은 뚜껑을 열어 살살 저어준다.
5. 양송이 닭가슴살이 잡곡과 섞이도록 위아래를 뒤섞어 그릇에 담고 청국장 가루로 만든 양파 양념장을 곁들여 함께 비벼 먹도록 한다.

영양으로 뭉친 소박한 밥상。 * 청국장가루 양파 양념장
청국장 가루 2큰술, 양파 ½개, 청양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다진 마늘 ½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멸치 우린 국물 1컵, 소금 약간
멸치 우린 국물에 청국장 가루를 풀어서 불에 올려 끓인다. 양파는 사방 1cm 크기로 썰고 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는 곱게 다진다. 여기에 양파와 고추를 모두 넣고 끓이다가 마늘과 파를 넣어 소금으로 간을 맞춰 걸쭉한 청국장의 향이 올라오는 양념장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