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스팅한 피겨 영상이 연아양과 마오양 것 뿐이라서 '여자 싱글 팬인가?'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원래 제 주종목은 남자 싱글입니다. (토리노 동계 올림픽때도 남자 싱글만 밤새서 봤었다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남자 싱글의 에반 라이사첵군이랍니다. 큰 키와 길쭉한 팔다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쓰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우와~ 멋지다!"라는 탄성을 나오게 해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 선수가 매력적인 이유는.. 성실한 모범생이라는거죠. 넘어지고 넘어져도 쿼드(4회전)를 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덜 감성적이고 기계적인 느낌이라는 평가를 받더라도 '그래도 탑 클래스는 탑 클래스구나.' 하고 사첵군의 존재를 인정하게 하는 요인인 것 같아요. 이번엔 3위를 차지했지만.. 아직도 성장하고 있다고 하니까..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에요.5
2007 토리노 그랑프리 파이널 SP 에반 라이사첵
최근 포스팅한 피겨 영상이 연아양과 마오양 것 뿐이라서
'여자 싱글 팬인가?'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원래 제 주종목은 남자 싱글입니다.
(토리노 동계 올림픽때도 남자 싱글만 밤새서 봤었다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남자 싱글의
에반 라이사첵군이랍니다.
큰 키와 길쭉한 팔다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쓰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우와~ 멋지다!"라는 탄성을 나오게 해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 선수가 매력적인 이유는..
성실한 모범생이라는거죠.
넘어지고 넘어져도 쿼드(4회전)를 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덜 감성적이고 기계적인 느낌이라는 평가를 받더라도
'그래도 탑 클래스는 탑 클래스구나.' 하고 사첵군의 존재를
인정하게 하는 요인인 것 같아요.
이번엔 3위를 차지했지만..
아직도 성장하고 있다고 하니까..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