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 이명박 후보의 BBK사건이 무혐의로 발표나던 날 .. 비리후보 사퇴를 촉구하며 한나라당 당사, 즉 이명박 캠프로 들어가 시위를 벌인 학생입니다.. 이 땅에 정의는 아직 죽지 않았고.. 대학생들도 또한 살아있음을 알린 자랑스러운 4명의 대학생들 중 한명입니다.. 또한 저에게는 존경하는 선배입니다 .. 지금 저에게 있어서 얼마 남지 않은 대선..은 제 1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동영, 문국현, 이회창, 권영길, 이인제, 금민, 허경영... 등 다른 후보님들과 저는 지금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단지 .. 죄수복을 입은 선배를 만나고 싶지 않은 후배일 뿐입니다 .. 어째서 이 분이 호적에 빨간 줄이 그어지고 죄수복을 입으며 감옥에 들어가야 합니까..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한 것이 죄란 말입니까 ... 이 학생의 이야기를 읽어주십시오 ... 12월 5일 오후 1시경, 김노진학생을 비롯한 대학생 4명은 검찰의 BBK수사결과발표를 규탄하고, 비리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한나라당 당사로 들어가 시위를 펼쳤습니다. 그 자리에서 거칠게 연행된 4명은 곧 영등포경찰서로 연행되었으며 김노진학생을 뺀 나머지 3명은 이틀 만에 모두 불구속으로 풀려났습니다. 김노진학생에게는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주동자로 찍혔던 것입니다. 혐의는 '건조물침입' 이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구속영장이 신청될 만한 혐의였습니까? 한나라당 당직자들이 경찰서를 찾아가 "무조건 한 명은 구속해야한다. 강도 높게 처벌해야한다." 라고 반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김노진학생은 유치가 연장되어 12월 14일까지 매일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습니다. 거의 매일 10시간이 넘도록 조사를 받고, 녹음실에서 조사내용을 녹음하기도 하였으며 수명의 경찰관들이 돌아가며 조사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조사내용에는 선거사무소 시위관련 내용도 있었지만 2005년 서총련 의장 활동, 맥아더동상철거 투쟁, 송정리 투쟁, 평양방문 등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한 조사가 더욱 크게 다루어졌다고 합니다. 공소사실을 더 크게 하기 위해서 검찰에서 그러한 수사지침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10일간의 영등포경찰서 생활을 마치고 14일 오전 남부지검에 송치되었으며, 그곳에서 검찰의 조사를 받고 14일 밤에 영등포구치소로 수감되었습니다. 현재 구속적부심 제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거기서 승소하지 못한다면 공판이 종료될 때까지 구치소의 차디찬 바닥에서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홀로 싸우고 있는 김노진 학생에게.. 여러분의 관심을 조금만.. 아주 조금만 할애해 주십시오 .. 이 곳은 김노진 학생의 빠른 복귀를 바라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클럽입니다 .. <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 ------------------------------------------------------------------------------------------------------------------ 휴.. 눈물나네요..제가 지금 7,80년대에 살고 있는 겁니까..7
한나라당사에서 시위하던 학생 구속..........//
12월 5일 .. 이명박 후보의 BBK사건이 무혐의로 발표나던 날 ..
비리후보 사퇴를 촉구하며 한나라당 당사, 즉 이명박 캠프로 들어가
시위를 벌인 학생입니다..
이 땅에 정의는 아직 죽지 않았고.. 대학생들도 또한 살아있음을 알린
자랑스러운 4명의 대학생들 중 한명입니다..
또한 저에게는 존경하는 선배입니다 ..
지금 저에게 있어서 얼마 남지 않은 대선..은 제 1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동영, 문국현, 이회창, 권영길, 이인제, 금민, 허경영... 등
다른 후보님들과 저는 지금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단지 .. 죄수복을 입은 선배를 만나고 싶지 않은 후배일 뿐입니다 ..
어째서 이 분이 호적에 빨간 줄이 그어지고 죄수복을 입으며 감옥에 들어가야 합니까..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한 것이 죄란 말입니까 ...
이 학생의 이야기를 읽어주십시오 ...
12월 5일 오후 1시경,
김노진학생을 비롯한 대학생 4명은 검찰의 BBK수사결과발표를 규탄하고,
비리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한나라당 당사로 들어가 시위를 펼쳤습니다.
그 자리에서 거칠게 연행된 4명은 곧 영등포경찰서로 연행되었으며
김노진학생을 뺀 나머지 3명은 이틀 만에 모두 불구속으로 풀려났습니다.
김노진학생에게는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주동자로 찍혔던 것입니다.
혐의는 '건조물침입' 이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구속영장이 신청될 만한 혐의였습니까?
한나라당 당직자들이 경찰서를 찾아가
"무조건 한 명은 구속해야한다. 강도 높게 처벌해야한다."
라고 반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김노진학생은 유치가 연장되어 12월 14일까지 매일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습니다.
거의 매일 10시간이 넘도록 조사를 받고, 녹음실에서 조사내용을 녹음하기도 하였으며
수명의 경찰관들이 돌아가며 조사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조사내용에는 선거사무소 시위관련 내용도 있었지만
2005년 서총련 의장 활동, 맥아더동상철거 투쟁, 송정리 투쟁, 평양방문 등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한 조사가 더욱 크게 다루어졌다고 합니다.
공소사실을 더 크게 하기 위해서 검찰에서 그러한 수사지침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10일간의 영등포경찰서 생활을 마치고 14일 오전 남부지검에 송치되었으며,
그곳에서 검찰의 조사를 받고 14일 밤에 영등포구치소로 수감되었습니다.
현재 구속적부심 제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거기서 승소하지 못한다면 공판이 종료될 때까지 구치소의 차디찬 바닥에서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홀로 싸우고 있는 김노진 학생에게..
여러분의 관심을 조금만.. 아주 조금만 할애해 주십시오 ..
이 곳은 김노진 학생의 빠른 복귀를 바라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클럽입니다 ..
<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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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눈물나네요..
제가 지금 7,80년대에 살고 있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