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작렬]김연아 그랑프리파이널 SP 아사히방송번역

신명현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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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5일 방송된 그랑프리 파이널 SP 김연아 선수 부분입니다.

실수해도 두려움없이 멋진 연기로 멋진 무대를 보여준 김연아..

무심한듯 시크한 김연아의 어록이 화제...

 

 

기자의 질문 : 김연아 선수 왜 개를 기르죠?
"그냥, 원래 기르던 거니깐.."


기자의 질문 : (금메달 따고 목에 건 연아보고)

메달 따니깐 기분이 어떻습니까?
"메달이구나..."


기자의 질문 : 피부가 왜 이렇게 좋습니까?
"실내 스포츠라 그런가..."


기자의 질문 : 실제로 보고 너무 이쁘다고 소리치는 팬들에게 한말씀 해주시죠.
"화장해서 그래요.."


기자의 질문 : 금메달따고 공항에 이렇게 많은 기자들이 나올거라고 예상하셨습니까?
"네.."


기자의 질문 : 가장 먼저 하고 싶은일이 무엇입니까?
"집에 가고 싶어요..."


기자의 질문 : 어떤 빵을 좋아하십니까?
"그냥 빵이면 다 좋아요."


기자의 질문 : 애교도 없고 여자다운 구석이 없다는 어머니의 한탄에 한말씀 해주시죠.
"엄마, 내가 내일부터 애교부리고 그러면 토할껄?"ㅋㅋ


기자의 질문 : 요즘 인기가 높아진 것을 실감하는 지요.
"전 그냥 저 하던거 열심히 하려고요.."

기자의 질문 :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아까 하지 않았나? 않았나?"
기자 : -_-;;

기자의 질문 : 요즘 너무 잡다한 행사에 너무 끌려다니는거 아닙니까?
"피겨의 부흥과 올림픽 개최를 위해 어쩔 수 없어요"
기자 : ?????


기자의 질문 :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 대상 시상식장에서 오늘 받는 상이 뭔지 아십니까?
"무슨상이지?"
기자 : -_-;;


기자의 질문 : 연기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나요?
표정연기 하기가 어색하고 특히 이쁜척 잘 못하겠다
그래도 코치가 좀 더 나이들면 잘할수 있을꺼라고 했다


아사다 마오가.. 일본이 로비해서..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고 하니까.
"걔 나가면 저도 나가게 해달랄 꺼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