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신문섭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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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 첫째 :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은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패물이나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받는 이의 고마움도 배가된다.


▷ 둘째 : Dress Up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해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는 아무 옷이나 입어도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좀처럼 태가 나지 않는 법이다.


▷ 셋째 : Shut Up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많이 하라는 주문이다.

노인의 장광설과 훈수는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고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말 대신 박수를 많이 쳐주는 것이 환영받는 비결이다.

 

▷ 넷째 : Show Up

회의나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라.

집에만 칩거하며 대외 활동을 기피하면

정신과 육체가 모두 병든다.

동창회나 향우회, 옛 직장 동료모임 등 익숙한

모임보다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이색 모임이 더 좋다.


▷ 다섯째 : Cheer Up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혜롭고 활달한 노후는 주변을 활기차게 만든다.

짧으면서도 곰삭은 지혜의 말에다 독창적인

유머 한 가지를 곁들일 수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 여섯째 : Pay Up

돈이든 일이든 자기 몫을 다 해야 한다.

지갑은 열수록, 입은 닫을수록 대접을 받는다.

우선 자신이 즐겁고, 가족과 아랫사람들로부터

존경과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 일곱째 : Give Up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라. 가장 중요하다.

이제껏 내 뜻대로 되지 않은

세상만사와 부부 자식 문제가 어느 날

갑자기 기적처럼 변모할리가 없지 않는가.

되지도 않을 일로 속을 끊이느니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심신과 여생을 편안하게 한다.


여기에 곁들여

하루~ 한 가지씩 좋은 일을 하고,

하루~ 10사람을 만나고,

하루~ 100자를 쓰고,

하루~ 1000자를 읽으며,

하루~ 1만 보씩 걷는다면 이보다 더 훌륭한 노년은 없다.

이른바 일·십·백·천·만의 법칙이다.

 

노년의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청량음료 같은

지혜라는 의미에서 '세븐 업 (7-Up)'으로 회자된다.



- 동아일보 기사에서 발췌 -

참조 : 로저 로젠블라트《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