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연아동생에게 버닝중...... 모 이건 나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해당하는 사항일테니....... 25살 먹고 원더걸스 좋아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주길 바래~ 김연아........ 너무 잘한다. 너무 아름답다고 해야할까? 얼마전까지 기술 자체만 놓고봤을 때는 아사다 마오보다 못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세계 랭킹도 아직 마사다 마오에 미치지 못하는 그녀지만 최근에 그녀의 플레이(?), 아니 연기를 보자면 아사다 마오 그 이상이다... (사실 아름다움에 있어서 비교도 안된다~ 연아 빠팅!! 아자아자) 기술력에 관한 논쟁은 일단 제쳐두자. 요즘 마오의 컨디션이 안좋은 이유도 있으니.. 하지만 연기력에 있어서만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점 연기할 때의 그녀의 표정, 호흡, 그리고 신체의 선, 그리고 크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신체비례 등 (신장 163cm) '미'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특히 동양의 zen에 대한 동경을 지닌 서구인들, 그리고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동양인의 외모 (뮬란..)를 지닌 김연아는 현재 한국의 최고의 보물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렇지만 그녀에게는 근원적인 약점이 있는듯 하다.. 바로 한국인이라는 점. 다들 알고 있겠지만...... 비록 언론에서 한국은 스포츠 강국이라고 떠들어대지만 사실 이건 프로스포츠에 국한된 사실. 김연아를 키운건 한국이 아닌 그녀의 부모님... 정말 가슴 아팠을 때 2006년 김연아가 박태환과 동시에 부각이 되었을 때 박태환에게는 온갖 광고가 밀려들어왔지만 김연아에게는 그 어떤 광고제의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바로 부상 때문이다. 피겨는 한번 부상당하면 재기하기 어려운 종목.. 우리 사회는 그녀를 그냥 팽 시켰지.. 초반에 김연아가 항상 같은 의상에 같은 안무를 가지고 나왔던 이유 중 하나도 바로 경제적인 문제... 부상이 알려지기 전 찍었던 KB광고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들어왔던 광고가 그녀를 치료해줬던 척추치료전문인 자생한의원 광고... 이거보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하지만 그녀는 보란듯이 제기에 성공하고 이후 엄청나게 많은 광고도 찍었지... 지금은 아마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을듯.... 그...러...나...... 그건 이전과 비교했을 때이고, 그녀의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와 비교해보자. 아사다 마오.... 일본은 아이돌의 나라다. 과거 아테네 올림픽 때 탁구신동 아이짱도 그랬지만 미디어에서는 연예계에서뿐만 아니라 스포츠계에서도 아이돌을 만든다. 아사다 마오는 그 대표적인 선수고. 아사다 마오가 출전하는 모든 경기는 표가 매진된다고 한다. 각종 TV 프로에서는 그녀에 관한 특집 프로그램을 만들고 (덕분에 연아도 많이 출연했다 일본 TV에 ㅋ) 그녀의 이름을 딴 스케이트장을 만들고 각종 광고에 출연시키는 등 그녀를 활용해 각종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 덕분에 그녀 또한 전국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경제적인 안정성도 획득할 수가 있다. 또한 국제적으로도 일본 국민들의 엄청난 관심 (관광수입) 일본 미디어의 엄청난 관심 (중계권료) 일본 기업들의 엄청난 관심 (스폰서, 광고수익) 등으로 인해 국제 스케이팅계에서는 내심 아사다 마오가 선전하기를 기대할 것이다. (퍼거슨이 동팡저우가 얼렁 성장하기를 기대하는거, 테오 엡스타인이 마쓰자카를 스카웃 한 것과 동일한 이유.. 한국은 중국보다, 일본보다 훨씬 못한 시장..) 그런 의미에서 연아는 아사다 마오보다 훨씬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김연아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지만 그녀를, 그리고 그녀와 같은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을 지원하지 못하는 한국 스포츠계의 현황이 가슴 아플 뿐이다.
[아다치] 김연아의 약점
요즘들어 연아동생에게 버닝중......
모 이건 나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해당하는
사항일테니.......
25살 먹고 원더걸스 좋아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주길 바래~
김연아........
너무 잘한다.
너무 아름답다고 해야할까?
얼마전까지 기술 자체만 놓고봤을 때는 아사다 마오보다
못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세계 랭킹도 아직 마사다 마오에 미치지 못하는 그녀지만
최근에 그녀의 플레이(?), 아니 연기를 보자면
아사다 마오 그 이상이다...
(사실 아름다움에 있어서 비교도 안된다~ 연아 빠팅!! 아자아자)
기술력에 관한 논쟁은 일단 제쳐두자.
요즘 마오의 컨디션이 안좋은 이유도 있으니..
하지만 연기력에 있어서만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점
연기할 때의 그녀의 표정, 호흡, 그리고 신체의 선,
그리고 크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신체비례 등
(신장 163cm) '미'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특히 동양의 zen에 대한 동경을 지닌 서구인들,
그리고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동양인의 외모 (뮬란..)를
지닌 김연아는 현재 한국의 최고의 보물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렇지만 그녀에게는 근원적인 약점이 있는듯 하다..
바로 한국인이라는 점.
다들 알고 있겠지만......
비록 언론에서 한국은 스포츠 강국이라고 떠들어대지만
사실 이건 프로스포츠에 국한된 사실.
김연아를 키운건 한국이 아닌 그녀의 부모님...
정말 가슴 아팠을 때
2006년 김연아가 박태환과 동시에 부각이 되었을 때
박태환에게는 온갖 광고가 밀려들어왔지만
김연아에게는 그 어떤 광고제의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바로 부상 때문이다.
피겨는 한번 부상당하면 재기하기 어려운 종목..
우리 사회는 그녀를 그냥 팽 시켰지..
초반에 김연아가 항상 같은 의상에
같은 안무를 가지고 나왔던 이유 중 하나도 바로 경제적인 문제...
부상이 알려지기 전 찍었던 KB광고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들어왔던 광고가 그녀를 치료해줬던
척추치료전문인 자생한의원 광고...
이거보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하지만 그녀는 보란듯이 제기에 성공하고
이후 엄청나게 많은 광고도 찍었지...
지금은 아마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을듯....
그...러...나......
그건 이전과 비교했을 때이고,
그녀의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와 비교해보자.
아사다 마오....
일본은 아이돌의 나라다.
과거 아테네 올림픽 때 탁구신동 아이짱도 그랬지만
미디어에서는 연예계에서뿐만 아니라
스포츠계에서도 아이돌을 만든다.
아사다 마오는 그 대표적인 선수고.
아사다 마오가 출전하는 모든 경기는 표가 매진된다고 한다.
각종 TV 프로에서는 그녀에 관한 특집 프로그램을 만들고
(덕분에 연아도 많이 출연했다 일본 TV에 ㅋ)
그녀의 이름을 딴 스케이트장을 만들고
각종 광고에 출연시키는 등 그녀를 활용해 각종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 덕분에 그녀 또한 전국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경제적인 안정성도 획득할 수가 있다.
또한 국제적으로도
일본 국민들의 엄청난 관심 (관광수입)
일본 미디어의 엄청난 관심 (중계권료)
일본 기업들의 엄청난 관심 (스폰서, 광고수익) 등으로 인해
국제 스케이팅계에서는 내심 아사다 마오가 선전하기를
기대할 것이다.
(퍼거슨이 동팡저우가 얼렁 성장하기를 기대하는거,
테오 엡스타인이 마쓰자카를 스카웃 한 것과 동일한 이유..
한국은 중국보다, 일본보다 훨씬 못한 시장..)
그런 의미에서 연아는 아사다 마오보다 훨씬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김연아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지만
그녀를, 그리고 그녀와 같은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을
지원하지 못하는 한국 스포츠계의 현황이 가슴 아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