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 러쉬

이강희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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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란..

 

조금은 킬링타임용 가족영화에 가깝다.

제작사에 CJ엔터테인먼트가 있어서 당황했다 CJ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CJ에서 제작비를 대서 CGV에서 밀어주는 영화이다.

 

음악영화를 좋아하면 이 영화도 재밋게 볼수있을 것이다. 원스같은 영화에 비해 영화적 미학은 떨어지지만 드림걸즈와 비슷한 네임벨류를 지닌 영화이다.

영화에 계속 존 레젼드가 부른 Someday가 나올줄 알고 기다렸는데 결국 크레딧에서 나와서 지하철 시간 때문에 존 레젼드이 음악을 다 듣고 갈수는 없어서 아쉽웠다.

음악적 천재성을 타고난 아이 그 천재성에 대해서는 심오하게 영화 향수처럼 파고들지는 않았지만 가볍게 가족용 영화로 만들었다. 가족영화라 그런지 영화의 이해도 수준을 낮추고 모두들 재밋게 이해하며 볼수있는 영화로 만들었다.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그런지 영화가 2시간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지루함을 느낄 수 없었다. 아 계속 영화만 보고싶은 충동이 오랜만에 영화과 가니 그 영화보는 분위기가 나고 크리스마스 시즌과 엉켜 더욱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