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 미안한 마음만

장현일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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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흠 제가 일하고 있는 가게 오다 헤어라는 곳의 송년회라고 하네여 ㅋㅋㅋ

 

긍데

 

제가 만약에 오너라면...

 

물론 송년회도 좋지만

 

지금  우리나라에 처해진..

 

우리는 부페에서 맛난 음식 많이 먹겠지....

 

흠..

 

티비에서 나오는 기름 사고..

 

내가 만약 오너라면 우리 먹고 노는것보다는

 

차라리 우리인원다 모여서 서해안을 갈꺼 같다...

 

이기적인 사람이되고싶지는 않다...

 

이기적인 미용인이 싫다...

 

우리도 언제나 먹는 수산물... 물론 서해에서만 나오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자나

 

대한민국

 

응원할때나 울려퍼지는 대한민국이 아니고 어려울때일수록 하나가 되어야하는 ..

 

오늘 인터넷 기사들을 보면서 많은사람들과 또한 많은 구호들이 온다고 한다 산불이 났을때 그외 다른 일들이 있었을때

 

도움을 주었다고 그리고 지금까지 도움을 받았다고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냥 막 화가난다..

 

이제 내일 모래인데..

 

오늘까지 우리 가게에선 송년회 이야기만 ㅡㅡ;;

 

나도 할말은없다 아직까지 마음만 가지고 있었으니까...

 

내일은 내가 안입는옷들 버려도 되는 옷들 한짐 싸서

 

태안으로 보낼까 한다...

 

흡착포가 부족해서 헌옷으로 보내도 된다고 한다...

 

몸은 못가지만...

 

마음만은 적어도 마음만큼이라도...

 

보내야겠다...

 

내가 오너였다면

 

송년회 취소하고 1박 2일 코스로 함께 힘들때 도움이 될수 있는 그런 송년회로 할꺼 같다..

 

매년 송년회는 온다 하지만 이렇게 안좋은일로 한해를 마무리 하는곳에는

 

도움이 필요한 곳은 항상 있는게 아니다...

 

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