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일기예보에서 눈이 온다기에 살짜쿵 기대를 했건만...역쉬 대구에서 눈보기란 쉽지가 않네요 ^^ 오랜만에 카메라 만지작거리며 배고픈 하이에나처럼 오늘의 먹거리를 찾아 나섭니다.하지만 칼바람에 살이 에이는 것 같아 익숙한(?) 그 집으로 향했답니다.그래서 찾아간 곳은 삼계탕 집예요~삼계탕집이라고 삼계탕만 하는건 아니라는고~!! 제가 선택한 메뉴는 '굴국밥'입니다.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즐기는 앙칼진 초이의 초이스~ 오늘의 원츄템~입니다. * 단, 개인차는 있으니 늠흐 신뢰하진 말자구횻~ ㅋ 일단 찬거리는 아삭거리는 깍두기와 고추, 동치미랍니다.삼계탕 드실때는 도라지술(?)과 닭모래집이 함께 나온답니다.굴국밥 먹는다구 아주머니께서 2가지는 빼고 주시네요 ㅡㅠㅡ"한 입 베어물고 우적우적~ >>fㅇrㅇr~ 아삭아삭 맛난답니다. 고추는 먹을때마다 조심스러운데요.전 매운걸 못먹거든요. 그래서 먹기전에 고추를 두 동강내어 킁킁거리며 매운내를 확인하고 베어문답니다.다행히(?) 어젠 수위가 높지 않아서 잘 먹었습죠~ ye~ye~ 마지막으로 초이가 독식하는 물김치예요~제 남자친구는 살짝 새콤한 것이 별로인지 잘 안먹더라구요.그래서 저만 열심히 냠냠! 그리고 요 놈~!! 계란하나 터뜨려 넣어먹는 쎈쑤우~ 요로코롬 토옥 깨서 입수 시키세요 ^^ 뚝배기에 담긴 국밥이 늠흐 뜨거워서 사진이 뿌옇게 찍혔네요.이제 먹어볼까요? 굴국밥엔 두부와 부추, 떡국떡이 들어있어요.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위에 부담되지 않아 제가 좋아하는 메뉴예요.수저에 올려놓고 한 컷 찍고 싶었지만...남자친구가 쪼꼼 뻘쭘해하고 식당안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셔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제가 카메라를 들이대며 찍는 모습을 식사도 중단하시면서 보시더라구요 ㅎㅎ그래서 그냥 먹는데 집중했습니다. ㅡㅡ; 요즘 맛집 리뷰 보는데 흥미를 붙였는데, 실제 제가 해보려하니 그리 쉬운건 아니군요주변분들께 잘 부탁해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계산을 마치고 나올때 찍은 컷.저 죽순보다 더 큰 죽순으로 담궈놓은 술도 있던데^^ 나오기 전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산타 인형을 만났죠.한 컷 담긴했는데 ㄷㄷㄷ (이누무 수전증이란...) 올해 초엔 가격대가 4000원 이었는데 그새 가격이 올랐어요.1人 \5,000이죠.내년이면 음식값이 더 오를거라던데 이젠 메뉴판보며 아찔해질일이 많겠지요. 이제 대선 D-3인데정~말 나라경제를 위해 두 팔다리 동동 걷어부치고 일할 수 있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합니다. 에효~상황이 최악이라는걸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요즘.먹고살기 힘들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구요...쿨럭.... 4
담백, 시원한 굴국밥
주말 오후...
일기예보에서 눈이 온다기에 살짜쿵 기대를 했건만...
역쉬 대구에서 눈보기란 쉽지가 않네요 ^^
오랜만에 카메라 만지작거리며 배고픈 하이에나처럼 오늘의 먹거리를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칼바람에 살이 에이는 것 같아 익숙한(?) 그 집으로 향했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삼계탕 집예요~
삼계탕집이라고 삼계탕만 하는건 아니라는고~!!
제가 선택한 메뉴는 '굴국밥'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즐기는 앙칼진 초이의 초이스~
오늘의 원츄템~입니다.
* 단, 개인차는 있으니 늠흐 신뢰하진 말자구횻~ ㅋ
일단 찬거리는 아삭거리는 깍두기와 고추, 동치미랍니다.
삼계탕 드실때는 도라지술(?)과 닭모래집이 함께 나온답니다.
굴국밥 먹는다구 아주머니께서 2가지는 빼고 주시네요 ㅡㅠㅡ"
한 입 베어물고 우적우적~ >>fㅇrㅇr~ 아삭아삭 맛난답니다.
고추는 먹을때마다 조심스러운데요.
전 매운걸 못먹거든요. 그래서 먹기전에 고추를 두 동강내어 킁킁거리며 매운내를 확인하고 베어문답니다.
다행히(?) 어젠 수위가 높지 않아서 잘 먹었습죠~ ye~ye~
마지막으로 초이가 독식하는 물김치예요~
제 남자친구는 살짝 새콤한 것이 별로인지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만 열심히 냠냠!
그리고 요 놈~!! 계란하나 터뜨려 넣어먹는 쎈쑤우~
요로코롬 토옥 깨서 입수 시키세요 ^^
뚝배기에 담긴 국밥이 늠흐 뜨거워서 사진이 뿌옇게 찍혔네요.
이제 먹어볼까요?
굴국밥엔 두부와 부추, 떡국떡이 들어있어요.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위에 부담되지 않아 제가 좋아하는 메뉴예요.
수저에 올려놓고 한 컷 찍고 싶었지만...
남자친구가 쪼꼼 뻘쭘해하고 식당안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셔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며 찍는 모습을 식사도 중단하시면서 보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냥 먹는데 집중했습니다. ㅡㅡ;
요즘 맛집 리뷰 보는데 흥미를 붙였는데, 실제 제가 해보려하니 그리 쉬운건 아니군요
주변분들께 잘 부탁해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계산을 마치고 나올때 찍은 컷.
저 죽순보다 더 큰 죽순으로 담궈놓은 술도 있던데^^
나오기 전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산타 인형을 만났죠.
한 컷 담긴했는데 ㄷㄷㄷ (이누무 수전증이란...)
올해 초엔 가격대가 4000원 이었는데 그새 가격이 올랐어요.
1人 \5,000이죠.
내년이면 음식값이 더 오를거라던데 이젠 메뉴판보며 아찔해질일이 많겠지요.
이제 대선 D-3인데
정~말 나라경제를 위해 두 팔다리 동동 걷어부치고 일할 수 있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합니다. 에효~
상황이 최악이라는걸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요즘.
먹고살기 힘들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구요...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