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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2007.12.18
조회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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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처마 밑 뚝뚝 떨어지는 빗물에 내 몸을 잠시 빌리고... 집으로 향한 내 육체는 바람이 아닌 외로움이 날 스쳐 지나가네... 언제나 빈 공간과 허전함 속에 날 맞이 하는건 고요함과 어두컴컴한 사물들 뿐이구나! - ☆ skyrain 09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