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합병증으로서 여러가지 눈병이 생긴다는 것은 전부터 알려져왔다. 당뇨병에도 혈당의 콘트롤이 잘되고 있으면 눈병이 별로 없다고 하지만,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다.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면서 당뇨병 환자의 혼수에 의한 사망은 격감했으나 노인에게 당뇨병 환자수가 상대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므로 그 만큼 눈의합병증도 많다고 할수있다. 당뇨병에 의한 눈병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는 失明(실명)하는 경우도 있다.
덩뇨병 환자중, 눈병이 발병되는 빈도는 대개 4~8%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어떤 학자는 전 당뇨병 환자의 약 반수가 눈병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의견이 각각인 이유는 순수하게 당뇨병 때문에 눈병이 발생된 경우와 당뇨병과 눈병이 같이 있는 경우를 어떻게 생각해야 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장기간에 걸친 당뇨병 환자라면 처음엔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얼마후 眼低(안저) 출혈이나 백내장 등 여러가지 합병증이 일어나는 것이 확실하다. 이러한 병이 언제 발생하느냐에 대하여는 5~20년이란 주장도 있고, 몇개월 이내란 주장도 있다.
당뇨병의 가족적 유전성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가까운 친척이 당뇨병이고 그중 백내장을 일으킨 보고도 있고, 형제 자매모두가 당뇨병이고, 그중 3명이 확실히 당뇨병성 網膜症(망막증)이라고 볼수 있는 진단을 받은 가족도 있다. 이런 점에서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은 유전이라고 할 수 있다.
당뇨병으로 발생하는 눈병
당뇨병 중에 일어나는 눈병의 주요한 것은 다음과같다.
(1)당뇨병성 망막증
(2)당뇨병성 백내장
(3)당뇨병성 虹菜毛樣體炎(홍채모양체염)
(4)기타 屈折(굴절) 이상(근시화 및 원시화), 眼感染症(안감염증), 眼筋(안근)마비, 調節(조절)이상 등.
당뇨병성 網膜症(망막증)
당뇨병중 혈관 장해의 하나로서 최근 증가되고 있는 중요한 병중에 당뇨병성 망막증이 있다. 이 병은 경증이냐 중증이냐에 따라 관게가 있고, 당뇨병이 생긴뒤 장기간이면 쉽게 생기기 때문에 병의 기간과 관계가 깊다. 그리고 혈당의 변동이 심한 소위 不安定(불안정) 당뇨병에 나타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당뇨병이라고 진단된뒤의 혈당 콘트롤이 좋으냐 나쁘냐와 관계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 10년간 혈당 콘트롤이 잘 안되고 있는 사람에게도 망막증이 가벼운 증상이 상당히 보이는 만면에, 신경질 등 혈당 콘트롤에 우의했음에도 眼低(안저) 출혈과 渗出性(삼출성) 변화가 반복해서 생기고 失明(시명) 직전의 상태인 사람도 있는 것이다.
어떤 型(형)의 당뇨병자가 이런 증세를 나타내는가는 아직 명백하지 않다. 그러나 5년 이상이나 10년 이상인 분들에게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망막증이 보인다는 점에서 혈당의 콘트롤이 얼마나 중요한 치료법의 하나인 가를 인식해야 한다.
眼低(안저)소견의 특징--당뇨병성 망막증에서 안저 소견의 특징은, 안저의 黃班部(황반부)를 중심으로 뒷부분이나, 혈관을 따라가면 망막 속 출혈이 나타나는 것이 초기 증상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본인 스스로는 전연 알수없는 경우가 많고, 내과의사에 의하여 안저의 정밀검사를 받아서 처음 할때가 많다.
결국 病狀(병상)이 진행되면 조그만한 点狀(점상), 班狀(반상), 塊立(과립)의 크고 작은 촐혈이 安底(안저)에 나타나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白班(백반)이 생긴다. 여기에서 병이 더 깊어지면 다량의 대소 出血班(출혈반)과 굳은 白班(백반)외에 渗出性(사출성)의 부드러운 느낌의 백반이 보이며, 망막의 混濁(혼탁)도 여러곳에서 나타난다. 이때가 되면, 환자자신도 시력 장해를 느끼게 된다. 이같은 각 病期(병기)마다 螢光(형광)안저 검사법으로 사진을 찍어보면, 혈관에 따라 확실한 삼출이 혈관부터의 누출 형태로 나타난다.
삼출성 軟性(연성)백반과 대소 출혈이 반복함으로써 망막뿐만 아니라 硝子體(초자쳬)중에도 출혈[망막 초자체]이 생기며, 이 출혈이 잘 흡수되지 않아 增植性(증식성)이 되고, 때로는 이것때문에 망막 剝脫(박탈)을 일으켜 눈이 멀게 될 수 밖에 없다.
한편, 최초부터 안저의 망막 혈관에 강한 변화가 생겨 출혈을 반복하고, 母細血管(모세혈관)이 새로 생긴뒤 여기에서도 출혈을 반복함으로써 망막 초자체 출혈이라는 형태가 급속히 악화되면서 增植性(증식성)망막증까지 진행되는 것더 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동맥, 정맥에서도 硬化性 (경화성) 변화가 보일 때가 많다. 이와 같은 증식성 망막증이 되면 대개의 경우 급속한 시력 저하를 보인다.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단순히 당뇨뿐만 아니라 소변에 단백이 나오고 고혈압이 합병되면 증세가 악화된다고 한다. 그리고 망막증이 출현하면서 점점 나빠지는 과정과 밀접한 관계 因子(인자)로써 식사 전의 혈당치가 잘 콘트롤되고 있는가. 소변중에서 단백이 보이는 가의 여부 외에 혈청중의 總脂質(총지질)의 多寡(다과)도 문제가 된다.
사실상 당뇨병성 망막증이 출현한 환자에게서는 핏속에서 총콜레스톨이 높다든가. 脂肪酸(지방산)이 많다든지. 나머지 窒素(질소)가 증가하고 이든가 a-글로브린의 증가를 보이는 등 요러가지 예가 나타나고 있다.
또 망막증이 있는 사람에게 혈청 트롬보 테스트를 하면 정상인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値價(치가)의 저하를 보인다. 그리고 기능적인면에서 중요한 것은 당뇨병성 망막증 환자에게서는 網膜活動電流圖(망막활동전류도)의 리듬 波長(파장)에서 허약한 평탄화를 보이며, 때로는 이것이 소실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병상의 악화와 병행하는 듯하다. 따라서 逆(역)으로 ERG의 소견에서 망막증의 잠재적인 병변이나 그 장래성을 짐작할수 있는 것이다.
당뇨병선 망막증의 초기부터 나타난다는 眼底後極部(안저후극부) 근방의 血管流(혈관류)가 어떻게 발생되느냐에는 여러가지 학설이 있다. 혈청에서 총지질의 증가때문이나, 혈액 전체의 산성허나 또는 모세혈관 내의 底酸素 (저산소) 상태때문이라는 등의 의견들이 있다. 이와같은 상태가 오래 게속된 결과로서 모세혈관의 내피세포 및 기저막에 변화가 일어나고 血管流(혈관류)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당뇨병성 경증이고, 보통 안저 사진으로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망막에서도 螢光(형광)안저 촬영법을 사용하여 사진을 찍어보면 모세혈관류가 보이기도 하고, 모세 혈관에서의 투과성이 심해 누출을 보일때가 가끔 있으므로 이같은 검사법을 일찍부터 병요하여 병변의 주기 발견에 노력하는 동시에 적절한 치료를 함으로써 증상의 진행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망막 증상의 치료--당뇨병성망막증의 치료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시도되고 있으나, 100%정확한 방법은 아직 없다. 蛋白同化(단백동화)스테로이드, 비타민 B,비타민E,ATP제제, 지토크롬이나 血管硬化(혈관경화)沮止劑(저지제)로서 앙지님 및 MDS.비타민 C 등이 상용되어 왔는데, 모두가 아직 멀었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重症(중증)에는 腦下垂體莖(뇌하수체경) 절단술이나 副腎摘出術(부신적출술), X선 조사법이 있으며 안저를 치료하는 光凝固法(광응고법)등도 있다.
病理組織像(병리조직상)--병리조직학적으로 말한다면 , 10층의 망막중 최초는 내측의 神經纖維層(신경섬유층), 신경절 세포층, 內網狀층(내망상층) 주위가 파괴되고 여기에서 모세혈관의 출혈이 보인다. 병이 진행되면, 바깥쪽의 內顆立層(내과립층)에서 外網狀層(외망상층), 外顆立층(외거립층) 근처까지 침범된다.
망막혈관에서는 그 內皮세포(내피세포)에 변화가 보이고, 中膜(중막)이 두터워지면서 血管腔(혈관강)이 좁아져 혈관벽에는PAS陽性(양성) 물질이 보이는 외에 선경섬유층 부근이 심히 두토워지고 섬유화, 구리오시스등의 변화를 나타낸다. 즉, 망막 전체 및 망막안에 퍼져 있는 혈관에도 강한 변화를 받고있다.
39세 이하의 비교적 젊은 사람에게 일어나는 당뇨병에서, 당뇨병성 망막증이 한번 나타나면 이것이 급속도로 악화하는 경향을 보일때가 있다. 그리고 이때, 식사후 2시간 뒤 나타나는 혈당치가 병상의 진행 또는 개선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결과도 나와 있다.
아무튼 당뇨병은 문명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식생활이 풍부해짐으로써 최근 상당히 많아졌고, 이에따라 당뇨병성 망막증도 근래에 급속히 증가경향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증상이 악화되어 안저에 출혈이 반복되면 실명과 연결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당뇨병으로 진단된 사람은 1년에 몇차례 안저검사 및 안고적인 종합 검사를 받아 병변의 조기 발견과 병상의 진행을 예방하는데 노력할 필요가 있다.
당뇨병과 합병증(눈)
당뇨병의 합병증으로서 여러가지 눈병이 생긴다는 것은 전부터 알려져왔다. 당뇨병에도 혈당의 콘트롤이 잘되고 있으면 눈병이 별로 없다고 하지만,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다.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면서 당뇨병 환자의 혼수에 의한 사망은 격감했으나 노인에게 당뇨병 환자수가 상대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므로 그 만큼 눈의합병증도 많다고 할수있다. 당뇨병에 의한 눈병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는 失明(실명)하는 경우도 있다.
덩뇨병 환자중, 눈병이 발병되는 빈도는 대개 4~8%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어떤 학자는 전 당뇨병 환자의 약 반수가 눈병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의견이 각각인 이유는 순수하게 당뇨병 때문에 눈병이 발생된 경우와 당뇨병과 눈병이 같이 있는 경우를 어떻게 생각해야 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장기간에 걸친 당뇨병 환자라면 처음엔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얼마후 眼低(안저) 출혈이나 백내장 등 여러가지 합병증이 일어나는 것이 확실하다. 이러한 병이 언제 발생하느냐에 대하여는 5~20년이란 주장도 있고, 몇개월 이내란 주장도 있다.
당뇨병의 가족적 유전성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가까운 친척이 당뇨병이고 그중 백내장을 일으킨 보고도 있고, 형제 자매모두가 당뇨병이고, 그중 3명이 확실히 당뇨병성 網膜症(망막증)이라고 볼수 있는 진단을 받은 가족도 있다. 이런 점에서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은 유전이라고 할 수 있다.
당뇨병으로 발생하는 눈병
당뇨병 중에 일어나는 눈병의 주요한 것은 다음과같다.
(1)당뇨병성 망막증
(2)당뇨병성 백내장
(3)당뇨병성 虹菜毛樣體炎(홍채모양체염)
(4)기타 屈折(굴절) 이상(근시화 및 원시화), 眼感染症(안감염증), 眼筋(안근)마비, 調節(조절)이상 등.
당뇨병성 網膜症(망막증)
당뇨병중 혈관 장해의 하나로서 최근 증가되고 있는 중요한 병중에 당뇨병성 망막증이 있다. 이 병은 경증이냐 중증이냐에 따라 관게가 있고, 당뇨병이 생긴뒤 장기간이면 쉽게 생기기 때문에 병의 기간과 관계가 깊다. 그리고 혈당의 변동이 심한 소위 不安定(불안정) 당뇨병에 나타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당뇨병이라고 진단된뒤의 혈당 콘트롤이 좋으냐 나쁘냐와 관계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 10년간 혈당 콘트롤이 잘 안되고 있는 사람에게도 망막증이 가벼운 증상이 상당히 보이는 만면에, 신경질 등 혈당 콘트롤에 우의했음에도 眼低(안저) 출혈과 渗出性(삼출성) 변화가 반복해서 생기고 失明(시명) 직전의 상태인 사람도 있는 것이다.
어떤 型(형)의 당뇨병자가 이런 증세를 나타내는가는 아직 명백하지 않다. 그러나 5년 이상이나 10년 이상인 분들에게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망막증이 보인다는 점에서 혈당의 콘트롤이 얼마나 중요한 치료법의 하나인 가를 인식해야 한다.
眼低(안저)소견의 특징--당뇨병성 망막증에서 안저 소견의 특징은, 안저의 黃班部(황반부)를 중심으로 뒷부분이나, 혈관을 따라가면 망막 속 출혈이 나타나는 것이 초기 증상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본인 스스로는 전연 알수없는 경우가 많고, 내과의사에 의하여 안저의 정밀검사를 받아서 처음 할때가 많다.
결국 病狀(병상)이 진행되면 조그만한 点狀(점상), 班狀(반상), 塊立(과립)의 크고 작은 촐혈이 安底(안저)에 나타나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白班(백반)이 생긴다. 여기에서 병이 더 깊어지면 다량의 대소 出血班(출혈반)과 굳은 白班(백반)외에 渗出性(사출성)의 부드러운 느낌의 백반이 보이며, 망막의 混濁(혼탁)도 여러곳에서 나타난다. 이때가 되면, 환자자신도 시력 장해를 느끼게 된다. 이같은 각 病期(병기)마다 螢光(형광)안저 검사법으로 사진을 찍어보면, 혈관에 따라 확실한 삼출이 혈관부터의 누출 형태로 나타난다.
삼출성 軟性(연성)백반과 대소 출혈이 반복함으로써 망막뿐만 아니라 硝子體(초자쳬)중에도 출혈[망막 초자체]이 생기며, 이 출혈이 잘 흡수되지 않아 增植性(증식성)이 되고, 때로는 이것때문에 망막 剝脫(박탈)을 일으켜 눈이 멀게 될 수 밖에 없다.
한편, 최초부터 안저의 망막 혈관에 강한 변화가 생겨 출혈을 반복하고, 母細血管(모세혈관)이 새로 생긴뒤 여기에서도 출혈을 반복함으로써 망막 초자체 출혈이라는 형태가 급속히 악화되면서 增植性(증식성)망막증까지 진행되는 것더 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동맥, 정맥에서도 硬化性 (경화성) 변화가 보일 때가 많다. 이와 같은 증식성 망막증이 되면 대개의 경우 급속한 시력 저하를 보인다.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단순히 당뇨뿐만 아니라 소변에 단백이 나오고 고혈압이 합병되면 증세가 악화된다고 한다. 그리고 망막증이 출현하면서 점점 나빠지는 과정과 밀접한 관계 因子(인자)로써 식사 전의 혈당치가 잘 콘트롤되고 있는가. 소변중에서 단백이 보이는 가의 여부 외에 혈청중의 總脂質(총지질)의 多寡(다과)도 문제가 된다.
사실상 당뇨병성 망막증이 출현한 환자에게서는 핏속에서 총콜레스톨이 높다든가. 脂肪酸(지방산)이 많다든지. 나머지 窒素(질소)가 증가하고 이든가 a-글로브린의 증가를 보이는 등 요러가지 예가 나타나고 있다.
또 망막증이 있는 사람에게 혈청 트롬보 테스트를 하면 정상인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値價(치가)의 저하를 보인다. 그리고 기능적인면에서 중요한 것은 당뇨병성 망막증 환자에게서는 網膜活動電流圖(망막활동전류도)의 리듬 波長(파장)에서 허약한 평탄화를 보이며, 때로는 이것이 소실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병상의 악화와 병행하는 듯하다. 따라서 逆(역)으로 ERG의 소견에서 망막증의 잠재적인 병변이나 그 장래성을 짐작할수 있는 것이다.
당뇨병선 망막증의 초기부터 나타난다는 眼底後極部(안저후극부) 근방의 血管流(혈관류)가 어떻게 발생되느냐에는 여러가지 학설이 있다. 혈청에서 총지질의 증가때문이나, 혈액 전체의 산성허나 또는 모세혈관 내의 底酸素 (저산소) 상태때문이라는 등의 의견들이 있다. 이와같은 상태가 오래 게속된 결과로서 모세혈관의 내피세포 및 기저막에 변화가 일어나고 血管流(혈관류)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당뇨병성 경증이고, 보통 안저 사진으로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망막에서도 螢光(형광)안저 촬영법을 사용하여 사진을 찍어보면 모세혈관류가 보이기도 하고, 모세 혈관에서의 투과성이 심해 누출을 보일때가 가끔 있으므로 이같은 검사법을 일찍부터 병요하여 병변의 주기 발견에 노력하는 동시에 적절한 치료를 함으로써 증상의 진행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망막 증상의 치료--당뇨병성망막증의 치료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시도되고 있으나, 100%정확한 방법은 아직 없다. 蛋白同化(단백동화)스테로이드, 비타민 B,비타민E,ATP제제, 지토크롬이나 血管硬化(혈관경화)沮止劑(저지제)로서 앙지님 및 MDS.비타민 C 등이 상용되어 왔는데, 모두가 아직 멀었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重症(중증)에는 腦下垂體莖(뇌하수체경) 절단술이나 副腎摘出術(부신적출술), X선 조사법이 있으며 안저를 치료하는 光凝固法(광응고법)등도 있다.
病理組織像(병리조직상)--병리조직학적으로 말한다면 , 10층의 망막중 최초는 내측의 神經纖維層(신경섬유층), 신경절 세포층, 內網狀층(내망상층) 주위가 파괴되고 여기에서 모세혈관의 출혈이 보인다. 병이 진행되면, 바깥쪽의 內顆立層(내과립층)에서 外網狀層(외망상층), 外顆立층(외거립층) 근처까지 침범된다.
망막혈관에서는 그 內皮세포(내피세포)에 변화가 보이고, 中膜(중막)이 두터워지면서 血管腔(혈관강)이 좁아져 혈관벽에는PAS陽性(양성) 물질이 보이는 외에 선경섬유층 부근이 심히 두토워지고 섬유화, 구리오시스등의 변화를 나타낸다. 즉, 망막 전체 및 망막안에 퍼져 있는 혈관에도 강한 변화를 받고있다.
39세 이하의 비교적 젊은 사람에게 일어나는 당뇨병에서, 당뇨병성 망막증이 한번 나타나면 이것이 급속도로 악화하는 경향을 보일때가 있다. 그리고 이때, 식사후 2시간 뒤 나타나는 혈당치가 병상의 진행 또는 개선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결과도 나와 있다.
아무튼 당뇨병은 문명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식생활이 풍부해짐으로써 최근 상당히 많아졌고, 이에따라 당뇨병성 망막증도 근래에 급속히 증가경향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증상이 악화되어 안저에 출혈이 반복되면 실명과 연결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당뇨병으로 진단된 사람은 1년에 몇차례 안저검사 및 안고적인 종합 검사를 받아 병변의 조기 발견과 병상의 진행을 예방하는데 노력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