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글 모음

이현선2007.12.18
조회241

우리에게 필요한건 이별이야-

나같은 여자는 잊어버려

 그대에게 있어서 별로 좋지못한 여자야

 그래 난 나쁜여자야

  그대에게 있어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못하고 힘들게만 하는 그런 여자야

나 말이야

그대에게 지쳐버렸어

이런 내가 나쁘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대 자신을 위해서라도 날 잊어'

나 사실 그대 사랑한거 지웠어

더이상 그댈 사랑할수있는 자리가 남지 않더라고 그 자리마저 어느새 비워져 버렸어

그만큼 그대에대한 사랑이 식어버린거지

이젠 내 미래를 위해서 내 마음을 위해서 나쁜일인거 알겠지만 이젠 그댈 떠나려해

우리 사이 앞으로 더이상 진전은없어

그대나 나나 서로 불행할뿐야

더 늦기전에 더 불행하기전에 날 보내줘

미안해

이런 말하는게 나도 쉬운결정은 아니었어

어찌보면 내 생각만 한걸수도 있겠지만 내가 한 결정은 나만은 아니야

그대와 나 사이 지금도 솔직히 그리 좋은사이는 아니라 생각해

매일 아무것도 아닌일에 싸우고 토라지고 울고 그렇잖아

더이상 그대에게 잘못을 비는것도 지쳤고 그대를 사랑하는것도 지쳤어

이미 다 말라버린 사랑 그대에게 줘봐야 쥐꼬리 밖에없잖아

그대나 나나 우리서로를 위해서 우리 헤어지자

(나쁜사랑)

설레이는 감정으로 그대에게 다가가 고백하게 만들어 놓고는 나중에는 슬픔을 만들어 날 가슴 아프게하는 사랑

설레이는 감정으로 고백해서 사랑을 이루어지게 한 다음 나중에는 결국 파멸로 몰고가는 사랑

보이지는 않지만 어디선가 우리 둘을 지켜보며 감정을 조절하는사랑

한번 불씨가 생기면 그걸 이별로까지 몰고 간 사랑

많은 노력과 아픔으로인해 매일 눈물을 빼냈던사랑

이제 난 그와 만날수 없겠지

그에게 있어서 나란여자를 실망시킨 나쁜사랑

이젠 안해야지 하면서 그를 떠나보내 놓고는 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대단한사랑

사랑 그 유혹은 언제까지나 벗어날수없는 문제인것같다.

그렇게 사랑에 웃고 슬퍼하고 나중에는 많이 아파지는 그런 사랑은 안하고는 못 베기는 그런 중독인가보다.

(이젠 보낼게)

몰랐었어

그게 집착이었다는 걸 이젠 보내줄게

다른 사람에게서 행복하기를 바래

처음부터 보내줄걸 그랬어 그런데 너무 늦게 보내준것같아

그동안 너무 힘들게해서 미안해

내 욕심만 부렸나봐

나에게 미안해서 그동안 사랑한척 한 네가 너무 불쌍해

그래도 고마워

사랑한 척이라도 해줘서 그나마 나는 감사해

보내줄게

내안에 계속 산다는게 너에게 가장 큰 힘든일인지 몰랐었어

그땐 너무도 몰랐어

나만이 널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것같아

이젠 널 보내줄게

내곁에서 떠나가

이젠 그녀와 행복해

(사랑보다 친구를)

우리 사랑 이대로 끝내기로해여

더이상의 사랑은 우리의 싸움을 더 길게 만드는것 같아

서로 혹시 너 누구만나냐? 바람피냐? 이런 사소한일로 매일 싸우는건

더이상 싫어요

우린 아마도 사랑으로 이루어지기엔 무리인듯해요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해요

어떤걸해도 허물없이 용서해줄수 있는 그런 친구말이죠

편안하고 따뜻하고 굳이 사랑하지 않더라도 친구로서 사랑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연인과의 사랑만이 중요한건 아니니까

우린 아직 어리기도하고 아직 세상을 잘 모르기도 하니까

진정한 사랑은 나중에 찾아보기로 하고 지금 우리둘은 그냥 친구로 지내요

언젠가 우리가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서는 그대가 내친구 이기를 바래요

사랑만 한다면 그대 잃을까봐 걱정되요

서로 믿어준다 믿어준다 하다가도 의심하는게 사랑이잖아요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요

혹시 모르죠

친구로 지내다가 다시 연인으로 지낸다면 뭔가가 바꿔어져 있을지도

(그대입장을 말해요)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마음만 아프게 할거면서 왜 날 사랑한거죠

왜 날 그렇게 버린거죠

난 이해 할수없어요

그대가 이룰수없는 일이었다면 차라리 하지말아야 할 일 아닌가요

이미 엎질러진 물을 어떻게 책임질건가요

가슴 속시원하게 내게 말도안하고 뒤돌아선 그대는 정말 사람도 아니야

그대도 그대입장이 있었겠죠

말 못할 그 입장이 그래도 내게는 말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주 큰 실수라고해도 난 상관없어요

이해할수없는 부분이라 하더라도 난 다 받아들일게요

그대에게 조금이라도 화를낸다면 그땐 내게 화내도 괜찮아요

그대의 모든말에 다 수긍하겠다고 약속햇으니 말이죠

만약 내가 그뜻을 어겼다면 그땐 내가 틀린거라고 생각하고 인정할게요

그대가 다 맞았다고 말이죠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그대는 아무말이 없네요

내게 왜 그렇게 숨기나요

헤어진 마당에 그런것까지 다 말해야 하냐고 내게 따지지마요

난 적당히 알 권리가 있어요

그만큼 그댄 내게 상처를 주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