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고백합니다..

심경수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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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고백합니다..

눈물이 나려 합니다

힘에겨워하는 그녀를 보니,

 

눈물이 나려합니다

슬픔에 지쳐가는 그녀를 보니,

 

눈물이 나려합니다

아파서 지쳐가는 그녀를 보니,

 

눈물이 나려합니다,

허나 내가 그녀를 지켜야 하는거니까,

허나 내가 그녀를 사랑해야 하는거니까,

허나 내가 그녀를 감싸안아줘야 하는거니까,

눈물흘리지 않을래요,

 

그녀 앞에선,

누구보다 내가 사랑하는 그녀 앞에선,

눈물 흘리지 않을래요,

눈물 흘리지 않고서,

그녀를 꼬옥 안고서 조용히 속삭일래요,

 

이제 내가 그녀의 사랑이니까,

내가 그녀를 지켜 줄거라고,

내가 그녀를 감싸 안아 줄거라고,

그렇게 내 사랑을 가만히 속삭일래요,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녀란 사람이기에,

그녀를 사랑하게 된 이후로,

단 한 순간도 그녀를 잊어본적 없는 나라서,

수줍게 고백합니다,

 

                                                            사랑한다고,,,

 

 

 

                               same the foolish poemer 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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