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되는 하느님

이찬호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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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누나를 두 번째 만났을 때 누나가 말했다.

 

"찬호야 누나가 하나만 부탁할께.

 

살다보면 나중에 누나가 도와줄 수 없는

 

정말 힘든 일이 발생할 때가 있을 거야.

 

(난 이 같은 표현에 매우 감동했다)

 

그때는 꼭 하느님을 찾으렴. 꼭.

 

이때가지만 해도 난 하느님이 뭔지 몰랐다.

 

요즘에야 누나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고

 

나에게 누나로서 참 좋은 말을 해줬다는 생각이 든다.

 

고마워 누나.

 

 

 

김용옥씨는 신은 요청되는 것이라 했다.

 

100% 동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