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정치인들...지금은 그를 따라줘야 합니다

서현영2007.12.20
조회26

이제 대선은 끝났습니다

당선은 모두의 예상대로 이명박이 됐고

머지않아 새 대통령으로 취임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선거 결과를 말로만 인정한답시고 끝까지 이미 당선된 이명박을 쫓아내려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BBK조사, 이명박 특검법, 삼성 비자금 의혹...

어떤 방송사 뉴스에서는 이명박이 취임하기도 전에 탄핵위기에 몰릴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명박의 이런 의혹은 선거 전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그런 이명박을 끝내 당선시켰죠

물론 다 이명박을 뽑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투표자의 과반수 가까이가 이명박을 선택했다는것은

경제 성장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가 이명박의 부도독성 의혹을 잠재웠다는겁니다...

 

지금 이명박을 탄핵하려 하는 민주신당...

당신들이 여당에 있을때 제대로 된 정책을 했더라면 오늘날의 결과는 없었을 겁니다...

또 아시지 않습니까 오늘날 당신들의 정책이 왜 이모양이 되었는지

 

저도 이번 선거에 솔직히 말하자면 이명박을 찍진 않았습니다

이명박의 여러가지 의혹에 저도 회의를 가지고 있었고

더군다나 저에겐 저와 같은 뜻을 지닌 다른 후보가 있었죠

하지만 이젠 상황이 다릅니다 선거는 끝났습니다

 

국민들은 여러가지를 알고도 끝내 이명박을 선택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젠 그를 자꾸만 몰아내려고 할게 아니라 그를 따라주고 적극적으로 한마음 한뜻을 모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계속 신당과 다른 당들은 정권의 야욕을 포기하질 않습니다

 

대통령이 하려는 일에 자꾸만 제동을 걸고 발목을 잡고 따진다면 국회에서 아무리 결의안이 통과된다 한들 제대로 행해질 수 있는 정책이 뭐가 있겠습니까

 

지난 노무현 정부의 정책의 실패가 다 그런 이유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자... 직선제가 부활한 이후 20년이 흘렀습니다.

 

이젠 독재자가 등장할 수도 사람을 잡아 죽이는 대통령이 나올 수도 없는 시대입니다

 

이명박... 그가 미덥지 못하더라도 일단 우리의 지도자가 된 이상 그를 따르지 않으면 그와 함께하는 5년도 지난 5년과 똑같이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이명박씨 역시 마찬가지로 야당과 공존을 꾀하고 용기 있게 주먹질이 아닌 대화와 타협으로서 다른 인사들을 안아들이십시오

 

그동안 선거를 보면 50%의 득표율도 차지하지 못한 대통령이 나와서 안타까웠는데 이번은 그나마 48%의 득표율을 획득했으니 1987년 이후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대통령이 나온 셈입니다

그만큼 기대를 가져볼만 합니다.

 

앞으로의 5년은 얼마나 더 화합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