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 훨씬 지난 후에 재발행 결정 - 그리고 Exile Love 리뷰

김효중2007.12.21
조회52

페이퍼를 발행한지 3년 만에 두번째 글을 씁니다.

 

주인장이 워낙 게을러서야 말이죠...ㅡ.ㅡ;; 그리고 제목은 24 Karats으로 바꿨습니다. 이유는 조금 있다가...ㅎㅎ

 

자!!! 그건 그렇고 이제 저의 첫 희생양(?)이 될 아티스트는 바로...

 

 

 

 

 

3년이 훨씬 지난 후에 재발행 결정 - 그리고 Exile Love 리뷰

 

 

 

 

 

 

Exile 이 되겠습니다~ 박수~~~~^^;;안치냐...

 

참고로 위의 이미지는 時の描片~トキノカケラ 표지입니다.

 

왜 Exile이냐고요? ㅎㅎ 물론 제 마음입니다.

 

우선 위 이미지를 참고로 하여 멤버소개를 할까요?

 

왼쪽부터 순서대로 Usa(퍼포머 - 이하 '퍼'), 아키라(퍼), 타카히로(보컬 - 이하 '보'), 아츠시(보), 마츠(퍼), 마키다이(퍼), 히로(퍼).

 

아시는 분들이야 아시겠지만 이들은 사장 히로가 중심이 된 LDH의 '직원'입니다. 단순히 소속가수의 차원이 아닌 회사의 정 직원이라는 뜻이죠. 참고로 일본은 이런 방식의 시스템이 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랑은 연예계 시스템이 조금 대조적이죠?

 

잠시 딴 길로 새자면 혹시 여기서 Exile 팬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 페이퍼 제목이 어찌하여 24Karats인지 눈치 까셨을 테죠? ㅎㅎ

 

맞습니다~ 바로 이들의 싱글앨범인 시간의 파편 - 時の描片~トキノカケラ~(フジテレビ系ドラマ「山おんな壁おんな」主題歌)에 수록된 커플링 곡의 제목입니다. 참고로 이번 앨범에도 수록되었죠.

 

참고로 山おんな壁おんな는 직역하면 '산 여자, 벽 여자'라고 하는데요 이건 일종의 슬랭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말이 되게 해석한다면

 

 

 

'빵빵녀와 절벽녀'!!!

 


 

 


 (도대체 뭐가 빵빵하고 절벽이란 건지...ㅜ.ㅜ;;) - 패스~~~ ㅎㅎㅎ

 

에헴~ 일단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이들이 발매한 6집 앨범 EXILE LOVE에 대해서 어설프게나마 까발리겠습니다.

 

 

3년이 훨씬 지난 후에 재발행 결정 - 그리고 Exile Love 리뷰

 

기존의 앨범과는 사뭇 다른, 전체적으로 포근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작 Evolution 때만 해도 1번곡은 무조건 오프닝 즉, Intro였는데 말이죠.

1번 트랙 What is love부터도 Instrumental이 아닌 진짜 '노래'이니까요.

바로 다음곡인 I Believe는 마치 캐롤을 연상시키는 썰매소리(?)로 시작을 하여 이 계절에 알맞는 분위기를 연출했죠. 참고로 Takahiro가 처음으로 가사를 쓴 작품이 이 노래랍니다.

 

후속곡으로 제일 유력한 곡들은 3번 트랙 Beautiful, 8번 트랙 空から落ちてくるJAZZ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이전에 파워있는 곡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면 조금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DVD판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Touch the sky와 24Karats을 추가시켰지만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번 앨범은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다는 것이죠.(SM. 뭐하는거냐!!!!!!!!!!!!!!!!!!!!!)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인터공원'에서 주문해서 구입했습니다. 아까운 내 돈...ㅜ.ㅜ;; 그것도 DVD가 아닌 CD로 말이죠.(CD에는 Touch the sky와 24Karats이 없습니다. 전작에 실린 Lovers again의 오케스트라 버젼이 대신하도 있죠.)

 

뭐 이상 이렇습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리뷰를 쓴다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다음번에는 이들의 역사에 대해 집필해보겠습니다. 물론 그만큼 시간이 걸리기에 어쩌면 1막과 2막으로 나뉠지도 모르죠.

 

 

PS : 여담이지만 이번 앨범 11번 트랙에 変わらないモノ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구절 같아서 생각해 봤는데 지금도 팬이라면 그리워할 그 이름. Takahiro가 들어오기 전에 보컬이었던 Shun.

       그가 가사를 썼던 Hero의 한 구절이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変わらないモノ의 작사가는 이전의 동료이자 현 보컬인 Atsushi. 아마 아츠시가 슌을 그리워 하면서 썼던것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