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적신호 연말 술자리

연세이튼치과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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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적신호 연말 술자리

치아에 적신호 연말 술자리

 

‘연말’ 하면 대부분 송년회의 술자리가 떠오르게 된다. 술 한두 잔에 그동안 서먹했던 관계도 풀고 좋았던 관계는 더욱 친밀해지기도 하는데 하지만 이러한 술자리가 특히 위험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치과’에 다녀온 사람들이다. 치과 치료는 한 번 치료가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시술도 어렵지만, 시술에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치료가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

 

 

치아의 건강을 위해 치과를 찾는 다는 점에서는 모두 갖지만, 치과를 찾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어린아이는 치아 사이사이의 틈을 메워서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혹은 이미 생긴 충치의 치료를 위해, 사고로 치아가 부러지거나 치아가 손실된 경우 브릿지나 임플란트 등의 보철을 위해, 노화로 인해 치아와 잇몸이 약해져 보철을 위해 등 여러 이유가 있다. 최근에는 심미적인 치아의 기능을 강조하는 분위기에 따라 치아 미백, 치아 교정이나 라미네이트와 같은 치아 성형을 위해 치과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이유로 치과 치료를 받았지만, 연말이 되면 조심하지 않으면 다시금 치료를 받아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좋은얼굴치과 의료진은 “치과치료는 세심한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후 관리 역시 중요하다”고 전한다. 치과치료 후 주의해야 할 점, 특히 연말에 간과하기 쉬운 점을 알아본다.

▶ 연말연시 술자리, 치아를 지키려면

① 독한 술은 자제해야
음주는 모든 수술, 모든 치료에 나쁜 것이 사실이다. 알코올이 염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때문에 치과치료 후 술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그것이 충치 치료가 아닌, 일반 교정이나, 보철치료더라도 마찬가지이다. 간혹, 치과 치료 후 술을 마시면 통증이 줄어든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알코올의 일시적인 마취효과일 뿐 실제적으로는 좋지 않다. 보통 염증이 심해지고 치료효과가 더뎌 진다.

② 질긴 안주, 고기는 자제해야
술자리에서 고기나 마른안주인 경우, 치아는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다. 임플란트 시술이나 교정을 한 뒤에 질긴 음식을 오랫동안 섭취하면 치아가 받는 부담은 평소의 몇 배나 커진다. 제대로 임플란트가 자리 잡지 않은 상태라면 치아가 손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라미네이트와 같은 치아성형을 한 경우에는 무리한 ‘씹기’로 인해 붙인 라미네이트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충치 치료 후 치아를 때웠다면 이러한 질긴 음식은 더욱 피해야 한다.

③ 술 자리 후, 양치는 필수
많은 사람들이 음주 뒤 양치를 귀찮아하는데 치과 치료를 받은 후라면 더욱 세심하게 양치질을 해야 한다. 술과 안주를 섭취한 뒤 그대로 잠을 자면 입속에 세균이 번식해 충치로 인한 2차적인 치료가 필요하게 될 수 있다.

 

[데일리서프라이즈]

 

용인 동백지구, 연세이튼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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