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문득 그리워지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문득 뒤늦은 사죄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득 그리워지고 생각나고,뒤늦은 사죄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내 어머니이십니다.. 4년전 어느 한 날 비가 밤새 주룩주룩 내리던 날이른 새벽녘,해가 뜨기도 전 그렇게 내 곁으로, 돌아오시지 못할. .두 번 다시는 돌아오시지 못할 먼 여정의 길을 떠나가신 당신은. .살아생전,철없이 방황의 길만 걷던 날,어린 나이의 날 이해해주시던 분. . 내 곁을 떠나기까지,항상 내 걱정만 해주시던 분. .항상 건강하라고,해주시던 분. .항상 무얼 하시든지,날 먼저 위해주시던 분. . 그런 분이었습니다. . . 그리고 뒤늦은 사죄의 뜻을,가슴 한 켠에 담습니다. . 곁에 계시지 않아서,못내 아쉽기만 한 이 현실이,야속하지만, 허나 비가 오는 날이면매 번 오늘 처럼 뒤늦은 사죄의 뜻을 가슴 한켠에 담아두었습니다..그리고 미뤄만 왔습니다.. 허나,오늘 하루만큼은,가슴 한켠에 묻지 않고,더는 미루지 않고그 뒤늦은 사죄의 뜻을,내 어머니께 전하려 합니다, 빛바래져버린 흑백사진속에서,환히 미소짓게 계시는 어머니를 앞에 두고,무릎꿇고 그렇게 사죄 하려합니다, 철없었던 지난 시간들,그리고 살아생전 못난 아들놈 하나 때문에,죄송했다고, 이젠 저 하늘에서 편안히 아름다운 영혼의 안식 맞으시라고, 그렇게 사죄하려합니다,어머니,,,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s - 항상 비가 내리는 날이면, 4년전 4월의 한 날도, 비가 무척이내나 내렸던 날이, 이건 거짓말이라고, 그렇게 장례식장을 그리고 화장장을 난장판을 만들었던 날들이, 떠오르기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오늘따라 유난히, 당신께서 내게 차려주신 마지막 저녁 밥상이 그립습니다, 배추김치,된장찌개,멸치조림,깻잎조림... 변변치 않았었지만, 언제 또 한번 그렇게, 당신께 저녁을 받게 되련지, 오늘따라, 당신이.. 무척이나,그립습니다.. 그리워 눈물 흘리며,이렇게 뒤늦은 사죄의 뜻을 담습니다.. Same the foolish poemer K.S cyworld.com/sfpoemer
뒤늦은 사죄의 길..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문득 그리워지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문득 뒤늦은 사죄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득 그리워지고 생각나고,
뒤늦은 사죄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내 어머니이십니다..
4년전 어느 한 날 비가 밤새 주룩주룩 내리던 날
이른 새벽녘,해가 뜨기도 전 그렇게 내 곁으로, 돌아오시지 못할. .
두 번 다시는 돌아오시지 못할 먼 여정의 길을
떠나가신 당신은. .
살아생전,
철없이 방황의 길만 걷던 날,
어린 나이의 날 이해해주시던 분. .
내 곁을 떠나기까지,
항상 내 걱정만 해주시던 분. .
항상 건강하라고,해주시던 분. .
항상 무얼 하시든지,날 먼저 위해주시던 분. .
그런 분이었습니다. . .
그리고 뒤늦은 사죄의 뜻을,
가슴 한 켠에 담습니다. .
곁에 계시지 않아서,
못내 아쉽기만 한 이 현실이,
야속하지만, 허나 비가 오는 날이면
매 번 오늘 처럼 뒤늦은 사죄의 뜻을
가슴 한켠에 담아두었습니다..
그리고 미뤄만 왔습니다..
허나,오늘 하루만큼은,
가슴 한켠에 묻지 않고,더는 미루지 않고
그 뒤늦은 사죄의 뜻을,
내 어머니께 전하려 합니다,
빛바래져버린 흑백사진속에서,
환히 미소짓게 계시는 어머니를 앞에 두고,
무릎꿇고 그렇게 사죄 하려합니다,
철없었던 지난 시간들,
그리고 살아생전 못난 아들놈 하나 때문에,
죄송했다고,
이젠 저 하늘에서
편안히 아름다운 영혼의 안식 맞으시라고,
그렇게 사죄하려합니다,
어머니,,,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s - 항상 비가 내리는 날이면,
4년전 4월의 한 날도,
비가 무척이내나 내렸던 날이,
이건 거짓말이라고,
그렇게 장례식장을 그리고 화장장을 난장판을 만들었던 날들이,
떠오르기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오늘따라 유난히,
당신께서 내게 차려주신 마지막 저녁 밥상이 그립습니다,
배추김치,된장찌개,멸치조림,깻잎조림...
변변치 않았었지만,
언제 또 한번 그렇게, 당신께 저녁을 받게 되련지,
오늘따라, 당신이.. 무척이나,그립습니다..
그리워 눈물 흘리며,이렇게 뒤늦은 사죄의 뜻을 담습니다..
Same the foolish poemer K.S
cyworld.com/sfpoe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