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휘성

박헌2007.12.22
조회112

많이 좋아하던 그사람..


많이 좋아하던 그사람의 노래..


 


안되나요, 다시만난날,전할수 없는 이야기,with me,


Good bye Luv, 일년이면, 말을해줘, 불치병, 사랑은 맛있다,


이런 시츄에이션


다쳐도 좋아...


 


내가 좋아하는 이곡들을 부른 휘성...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꼭 내 상황과 상당히 비슷하고


상당히 공감되던 그의 음악...


그의 음악성...그의 spec...그의 재능...


모든게 다 좋았었다.


 


근데 아이비양과 열애를 하다 헤어지고 방송 활동하면서


헤어진 여자와의 얘기를 숨김없이 얘기하는데


왜 그렇게 밉상이던지...


 


온통기사마다 옛사랑의 그녀 아이비 등등 온갖 갖가지 기사들이 나오던데..


며칠전엔 골든디스크상에서 아이비가 수상소감얘기하는데 카메라가


비췄을때 휘성 너의 그 시선을 돌리고 시선처리를 어떻게 하지 못하던


그 심정은 이해해..


하지만 미니홈피에 대놓고 그게 뭐야?


미니홈피 뭐 개인적인 사적인 프라이버시공간이기도 하지만


휘성 너는 공인이잖아


많은 팬들이 다녀가는 공간인지 뻔히 알면서


팬들이 아이비 미니홈피에 가서 욕이라도 하길 바라는건지...


아니면 아이비를 사랑하던 마음이 남아있어서 자신을 더 미움사려고 일부러


그렇게 글을 써놓은건지...


휘성군의 행동은 정말 경솔한 행동이라 생각해


 


난 아이비 좋아하지도 않는다.


아이비 음악도 별로 안좋아한다


그나마 아이비음악 좋아하는건 '이럴거면' '바본가봐'


발라드 2곡 댄스음악은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헤어졌어도 많이 상처를 받고 힘들었어도...그러면 안되는거잖아...


이별한후에도 이별한사람과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고


남자라면 최소한 숨길건 숨겨줘야 하는거잖아


정을주고 정을나누고 사랑을 하고 사랑을 나눈사람...


믿음을 주고 믿음을 받던 사람을....


그렇게 매도하면 안되는 거잖아..


그렇게 사랑하던 사람을 매도하니깐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든....?


 


최소한 남.자.라.면. 말이다..


 


 


커플이 헤어지고도 최소한의 예의라는건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해.


그사람의 비밀이던....그사람에 대한 얘기는....


추억속에 고이 간직해두는것이....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휘성 외에도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이나...


사랑을 하고있고 앞으로 이별을 만나게 될 사람들이나


사랑을 해봤던 모든 사람들에게 말해주고싶다


 


이별후에도..'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라고...

 

 

 

후...괜히 쓸쓸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