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그림을 처음 대하는 관객들은 우선 그녀의 그림들 모두가 밝은 색채와높은 명도를 갖고 있음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것을 경험한다.선택된 소재도 모두 우리가 도시 속에서 많이 보지만 '특별히 볼 수 없는' 바다, 밭 , 채소 , 구름 , 수련 등이다.서양화가 안정숙 제8회 개인전 - '새로운 가능성의 모색'전 90.9x65.1 Oil on Canvas 꿈의 동산작가일기 #1자연의 공간을 서술하게 된다면...형이상학적 문턱에서 기다리게 남겨둔 우리는 누구인가?우리 자신에 대하여 깨어있을 가능성을 인식하는 전제 조건이란 무엇인가..이 모두를 능동적으로 잊기위해..능동적 망각을 수행할 필요를 느낄때,삶의 종결의 한계를 없애는 서곡을 향한 노력의 결실은..결국 우리는 자신에 관한 하나의 환상적 이미지를 그리는것이 아니라,무수한 이미지를 그리며, 그 가운데 많은 것 들은 겨우 스케치한 것 들에 불과하다. 45.5x33.4 Oil on Canvas 대화자의식은 외부화되고 이미 그 외부화된 자의식이다시 시간 속에서 속도의 힘을 빌어서 내면화되고 있는것그리고 그것들은 마침내 작품화 되는 것이다.또한 그 작품들은 삶이 우리에게 거부하는 지혜를 ..우리의 꿈들에 요구하고지혜에 전념하게 하는 것.나와 또다른 나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매개는 아닌가..우리가 지닌 심층적 욕구들의 부름이 그것들이 지닌 임의적인것을 보여줄때, 일종의 야생적 즐거움으로 우리들은 전율하게 될것이다. 작가일기 중에서..* 전시 개요 순수예술인 초대 특별기획 초대전 전시명: 서양화가 안정숙 제8회 개인전 - '새로운 가능성의 모색'전 일시: 2008년 1월 2일 ~ 8일 시간: A.M 10시 30분 ~ P.M 6시 장소: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서울 종로구 인사동 194번지 홍익빌딩 Tel: 730-5454공동주최: 문화예술의전당 http://www.lullu.net 몰아트 http://www.mallart.co.kr 연락처: 02 - 792 - 1611<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eq.freechal.com/flvPlayer.swf?docId=29368343 width=500 height=4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53.0x40.9 Oil on Canvas 늪가에서작가일기 #2내가 표현 하고자 하는 표현에 있어서의 기법은 형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아니라주제에 대한 강렬한 충격이나 감정, 느낌을 때로는 상징적으로, 때로는 알수없는 영역으로 둠에 있다.오랫동안 색면 추상으로 캔바스에 오일 페인팅이나 아크릴릭으로 작업을 하고 있으나 우리 고유의 정서와 색채가 기저에 깔린 색채를 쓰고 있으며, 드로잉을 중시하며 부러쉬의 원 스트록을 쓰고있다.53.0x40.9 Oil on Canvas 환희일필휘지의 힘을 믿고 있지만, 때로는 천필 만필이 주는 다듬어지고 중첩되어 깊은 맛을내어주는 색들을 사랑한다.나는 그림속에 노래가 있고 시가 있기를 바란다.운율과 리듬이 없는 그림은 생명을 잃은것이라 보고있다.또한 나는 작업을 하면서 자아를 성찰하는 작업을 하고있다고 본다.자유롭게 어떠한 목적에 국한되지 않는 자유로운 여행을 하고싶은것이다 작가일기 중에서..40.9x27.3 Oil on Canvas 달빛에서* 경력 서양화가 /안정숙(安 貞 淑) 개인전 2008년 1월 2일~8일 서울 라메르 갤러리 2007년 10월 3일~8일 서울 통인옥션 갤러리 2006년 11월 서울 백송갤러리 2006년 6월 인사동 프로젝트를 위한 1인 에스키스 전(까멜라따) 2006년 3월 울산 현대 아트 갤러리 초대전 2004년 8월 아시아 아트 페스티발 인사 아트 프라자 갤러리 마닐라 국립 현대 미술관 2002년 10월 부산 롯데 화랑 1999년 10월 부산 송하 갤러리 1995년 10월 부산 현대 아트 갤러리 60.6x45.5 Acrylic on Canvas 무의식 -이미지 단체전 창립 30주년기념 '상형전' <세종 문화 회관> 상형전 초대 2007 <광주 대동 갤러리> 상형전 초대 <타워 갤러리> 올해의 주목 작가전 초대 <현대 아트 갤러리> 부산 회화 제1990~2003 <부산 문화회관> 남부 현대 미술제 <부산 문화회관> 부산 예술제 <부산 문화회관> 수영 예술제 < KBS 전시실> 아름다운 이야기 전에 초대 <부산 롯데 미술관 > 한국 미술 협회 전 <예술의 전당> 80년대 작가전 초대 <용두산 미술관> 가을맞이 소품 전 초대 <서울 지구촌 갤러리 > 경남 구상 작가전 < 마산대우 백화점 갤러리> ,<진주 예술회관> 한국, 프랑스전 < 광주 조흥 갤러리> 한국, 일본전 <서울 갤러리> 12인 작가의 초대전 <태화백화점 원앙 미술관> 제주시 주최 한국, 일본전에 초대 그 외 다수 현재: 한국 미술 협회,상형전 회원 주소: 부산시 수영구 남천2동 비치apt 310-105 (613-751) 작업실: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리 515-2 e-mail: trueyedream@gmail.com mobil : 010-4425-1233 홈페이지: 그림이있는 꿈의가든 http://www.boom.ro.to/ 90.9x65.1 Oil on Canvas 생성 - 이미지주최의 글공연정보 및 공연 동영상 제공으로 문화예술의전당이 설립된지도 10년이되어간다누구의 도움 없이 빠뜻한 살림살이를 해 가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이 땅에서순수예술이 살아 용트림 하고 그것을 즐겁게 바라보며 지친 한 때를 위로 받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그런데 지금 이 땅의 '예술'은 어느덧 사라져가고 "요란한 마스터베이션'이' 공작의 날개짓'으로 둔갑하고 있었다.몇 년 간 순수공연예술의 총아인 연극을 직접 기획및 제작하면서 느낀갈증은 미술관을 찾게되었고, '유행' 같지만 '독특한' '자기 멋'을 굳건하게갖고 있는 서양화가 안정숙의 '정원전'을 보았다.'뿌리' , '잎' , '꽃' , 그리고 '열매' 그리고 '씨' 가 그려 있었고그것은 인간의 삶과 연결되어졌다.생성 , 성장 , 소멸 아니 그것은 생,로,병,사 였다.나는 그 그림에 이름을 붙여주었다 '환희의 송가'라고. 65.1x50.0 Oil on Canvas 기원 -이미지 안정숙 화가의 그림엔 거의 제목이 붙지 않는다.그녀는 '제목'을 붙임으로 하여 갖게 될 '한정적'이고 '제한적'이고 '폐쇄적'인해석을 몹시 두려워하는듯 보인다.그래서 그녀는 제목이 없는 이유를 물어본 내게'자유롭게 생각해주었으면 한다'는 '자유로운 해석'으로 말을 받았다.나는 이번 공모전을 거쳐 선정된 그녀의 전시회를 주최하면서이렇게 부탁했었다.'작품에 제목을 붙여주세요'내가 작품제목을 작가 자신이 직접 붙여 달라고 요청한 까닭은작가가 그린 그림의 의도를 이해하고 그 작품을 감상하려 하기 때문이다.그것은 그녀의 그림 기법이 갖는 그녀만의 독특한 '묵직한 성찰' 끝에 울려 퍼지는'가벼운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그녀는 밝은 색채 속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어두운 면이 숨겨져 있다.그러한 숨겨진 어두움을 딛고 일어선 결과가 , 희망이 바로 '밝은 색채'라는 '가벼운 기술'로 관객들과 평면에서 만나지는 것이다.그녀의 그림을 처음 대하는 관객들은 우선 그녀의 그림들 모두가 밝은 색채와높은 명도를 갖고 있음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것을 경험한다.선택된 소재도 모두 우리가 도시 속에서 많이 보지만 '특별히 볼 수 없는' 바다, 밭 , 채소 , 구름 , 수련 등이다.그것들은 모두 일상의 아주 가볍고 소소한 것들이지만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시민들에겐 머리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거나 , 차를 타고 멀리 나가야만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광경'이기도 하다.그런 소재들은 작가의 길고 묵직한 성찰을 거쳐 비로소 화폭에 배치되고 고정되면서 작가의 물감 쓰는 기술이 더해져 비로소 갤러리에서 관객들과 만나지는데결국 그것은 현대인의 잃어버린 고향이자 , 상징의 숲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가야할지 방향을 잃고 헤매일 때 나타나는 황금나침판 같은 것이다.90.9x65.1 Oil on Canvas 라찌(lazzi)의 꿈볼프강 보르헤르트는 '문 밖에서'란 그의 작품에서 이렇게 말하였다.(요절한 독일의 천재작가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대표작이자 유일한 희곡인 <문 밖에서>)'사람들은 가장 먼저 찾아가야 할 곳을 가장 늦게 찾는다'무언인지도 모르게 떠 밀려가는 현대의 바쁜 시간 속에서,2007년을 끝내고 새로운 희망의 2008년을 시작하면서나는 서양화가 안정숙 제8회 개인전 -' 새로운 가능성의 모색'전을 통하여여러분도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90.9x65.1 Oil on Canvas 꿈의 동산
안정숙 제 8회 개인전
그녀의 그림을 처음 대하는 관객들은 우선 그녀의 그림들 모두가 밝은 색채와
높은 명도를 갖고 있음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것을 경험한다.
선택된 소재도 모두 우리가 도시 속에서 많이 보지만 '특별히 볼 수 없는'
바다, 밭 , 채소 , 구름 , 수련 등이다.
서양화가 안정숙 제8회 개인전
- '새로운 가능성의 모색'전
90.9x65.1 Oil on Canvas 꿈의 동산
작가일기 #1
자연의 공간을 서술하게 된다면...
형이상학적 문턱에서 기다리게 남겨둔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 자신에 대하여 깨어있을 가능성을 인식하는 전제 조건이란 무엇인가..
이 모두를 능동적으로 잊기위해..
능동적 망각을 수행할 필요를 느낄때,
삶의 종결의 한계를 없애는 서곡을 향한 노력의 결실은..
결국 우리는 자신에 관한 하나의 환상적 이미지를 그리는것이 아니라,
무수한 이미지를 그리며, 그 가운데 많은 것 들은 겨우 스케치한 것 들에 불과하다.
45.5x33.4 Oil on Canvas 대화
자의식은 외부화되고
이미 그 외부화된 자의식이
다시 시간 속에서 속도의 힘을 빌어서 내면화되고 있는것
그리고 그것들은 마침내 작품화 되는 것이다.
또한 그 작품들은
삶이 우리에게 거부하는 지혜를 ..
우리의 꿈들에 요구하고
지혜에 전념하게 하는 것.
나와 또다른 나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매개는 아닌가..
우리가 지닌 심층적 욕구들의 부름이 그것들이 지닌 임의적인것을 보여줄때,
일종의 야생적 즐거움으로 우리들은 전율하게 될것이다.
작가일기 중에서..
* 전시 개요
순수예술인 초대 특별기획 초대전
전시명: 서양화가 안정숙 제8회 개인전
- '새로운 가능성의 모색'전
일시: 2008년 1월 2일 ~ 8일
시간: A.M 10시 30분 ~ P.M 6시
장소: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서울 종로구 인사동 194번지 홍익빌딩
Tel: 730-5454
공동주최: 문화예술의전당 http://www.lullu.net
몰아트 http://www.mallart.co.kr
연락처: 02 - 792 - 1611
<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eq.freechal.com/flvPlayer.swf?docId=29368343 width=500 height=4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53.0x40.9 Oil on Canvas 늪가에서
작가일기 #2
내가 표현 하고자 하는 표현에 있어서의 기법은 형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아니라
주제에 대한 강렬한 충격이나 감정, 느낌을 때로는 상징적으로, 때로는 알수없는
영역으로 둠에 있다.
오랫동안 색면 추상으로 캔바스에 오일 페인팅이나 아크릴릭으로 작업을 하고 있으나
우리 고유의 정서와 색채가 기저에 깔린 색채를 쓰고 있으며, 드로잉을 중시하며
부러쉬의 원 스트록을 쓰고있다.
53.0x40.9 Oil on Canvas 환희
일필휘지의 힘을 믿고 있지만, 때로는 천필 만필이 주는 다듬어지고 중첩되어 깊은
맛을내어주는 색들을 사랑한다.
나는 그림속에 노래가 있고 시가 있기를 바란다.
운율과 리듬이 없는 그림은 생명을 잃은것이라 보고있다.
또한 나는 작업을 하면서 자아를 성찰하는 작업을 하고있다고 본다.
자유롭게 어떠한 목적에 국한되지 않는 자유로운 여행을 하고싶은것이다
작가일기 중에서..
40.9x27.3 Oil on Canvas 달빛에서
* 경력
서양화가 /안정숙(安 貞 淑)
개인전
2008년 1월 2일~8일 서울 라메르 갤러리
2007년 10월 3일~8일 서울 통인옥션 갤러리
2006년 11월 서울 백송갤러리
2006년 6월 인사동 프로젝트를 위한 1인 에스키스 전(까멜라따)
2006년 3월 울산 현대 아트 갤러리 초대전
2004년 8월 아시아 아트 페스티발
인사 아트 프라자 갤러리
마닐라 국립 현대 미술관
2002년 10월 부산 롯데 화랑
1999년 10월 부산 송하 갤러리
1995년 10월 부산 현대 아트 갤러리
60.6x45.5 Acrylic on Canvas 무의식 -이미지
단체전
창립 30주년기념 '상형전' <세종 문화 회관>
상형전 초대 2007 <광주 대동 갤러리>
상형전 초대 <타워 갤러리>
올해의 주목 작가전 초대 <현대 아트 갤러리>
부산 회화 제1990~2003 <부산 문화회관>
남부 현대 미술제 <부산 문화회관>
부산 예술제 <부산 문화회관>
수영 예술제 < KBS 전시실>
아름다운 이야기 전에 초대 <부산 롯데 미술관 >
한국 미술 협회 전 <예술의 전당>
80년대 작가전 초대 <용두산 미술관>
가을맞이 소품 전 초대 <서울 지구촌 갤러리 >
경남 구상 작가전 < 마산대우 백화점 갤러리> ,<진주 예술회관>
한국, 프랑스전 < 광주 조흥 갤러리>
한국, 일본전 <서울 갤러리>
12인 작가의 초대전 <태화백화점 원앙 미술관>
제주시 주최 한국, 일본전에 초대 그 외 다수
현재: 한국 미술 협회,상형전 회원
주소: 부산시 수영구 남천2동 비치apt 310-105 (613-751)
작업실: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리 515-2
e-mail: trueyedream@gmail.com
mobil : 010-4425-1233
홈페이지: 그림이있는 꿈의가든 http://www.boom.ro.to/
90.9x65.1 Oil on Canvas 생성 - 이미지
주최의 글
공연정보 및 공연 동영상 제공으로 문화예술의전당이 설립된지도 10년이
되어간다
누구의 도움 없이 빠뜻한 살림살이를 해 가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이 땅에서
순수예술이 살아 용트림 하고 그것을 즐겁게 바라보며 지친 한 때를 위로 받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이 땅의 '예술'은 어느덧 사라져가고 "요란한 마스터베이션'이
' 공작의 날개짓'으로 둔갑하고 있었다.
몇 년 간 순수공연예술의 총아인 연극을 직접 기획및 제작하면서 느낀
갈증은 미술관을 찾게되었고, '유행' 같지만 '독특한' '자기 멋'을 굳건하게
갖고 있는 서양화가 안정숙의 '정원전'을 보았다.
'뿌리' , '잎' , '꽃' , 그리고 '열매' 그리고 '씨' 가 그려 있었고
그것은 인간의 삶과 연결되어졌다.
생성 , 성장 , 소멸
아니 그것은 생,로,병,사 였다.
나는 그 그림에 이름을 붙여주었다
'환희의 송가'라고.
65.1x50.0 Oil on Canvas 기원 -이미지
안정숙 화가의 그림엔 거의 제목이 붙지 않는다.
그녀는 '제목'을 붙임으로 하여 갖게 될 '한정적'이고 '제한적'이고 '폐쇄적'인
해석을 몹시 두려워하는듯 보인다.
그래서 그녀는 제목이 없는 이유를 물어본 내게
'자유롭게 생각해주었으면 한다'는 '자유로운 해석'으로 말을 받았다.
나는 이번 공모전을 거쳐 선정된 그녀의 전시회를 주최하면서
이렇게 부탁했었다.
'작품에 제목을 붙여주세요'
내가 작품제목을 작가 자신이 직접 붙여 달라고 요청한 까닭은
작가가 그린 그림의 의도를 이해하고 그 작품을 감상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녀의 그림 기법이 갖는 그녀만의 독특한 '묵직한 성찰' 끝에 울려 퍼지는
'가벼운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녀는 밝은 색채 속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어두운 면이 숨겨져 있다.
그러한 숨겨진 어두움을 딛고 일어선 결과가 , 희망이
바로 '밝은 색채'라는 '가벼운 기술'로 관객들과 평면에서 만나지는 것이다.
그녀의 그림을 처음 대하는 관객들은 우선 그녀의 그림들 모두가 밝은 색채와
높은 명도를 갖고 있음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것을 경험한다.
선택된 소재도 모두 우리가 도시 속에서 많이 보지만 '특별히 볼 수 없는'
바다, 밭 , 채소 , 구름 , 수련 등이다.
그것들은 모두 일상의 아주 가볍고 소소한 것들이지만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겐 머리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거나 , 차를 타고 멀리 나가야만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광경'이기도 하다.
그런 소재들은 작가의 길고 묵직한 성찰을 거쳐 비로소 화폭에 배치되고 고정되면서
작가의 물감 쓰는 기술이 더해져 비로소 갤러리에서 관객들과 만나지는데
결국 그것은 현대인의 잃어버린 고향이자 , 상징의 숲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고 헤매일 때 나타나는 황금나침판 같은 것이다.
90.9x65.1 Oil on Canvas 라찌(lazzi)의 꿈
볼프강 보르헤르트는 '문 밖에서'란 그의 작품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요절한 독일의 천재작가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대표작이자 유일한 희곡인 <문 밖에서>)
'사람들은 가장 먼저 찾아가야 할 곳을 가장 늦게 찾는다'
무언인지도 모르게 떠 밀려가는 현대의 바쁜 시간 속에서,
2007년을 끝내고 새로운 희망의 2008년을 시작하면서
나는 서양화가 안정숙 제8회 개인전 -' 새로운 가능성의 모색'전을 통하여
여러분도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90.9x65.1 Oil on Canvas 꿈의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