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아,

전보람20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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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

친구들과 카페에서 얘기하고있을때,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왔다

"여보세요?"

"어디냐"

"................."

 

그녀석이였다,걔 목소리에 난 말을잊지 못했다.

 

 

"후 .. 듣기만해,나곰곰히 생각해봤어... 진짜미안해 내가너한테못해준거미안해.

차갑게군것도 미안하구, 내가 너한테 잘못한거 다용서빌께

근데,너가헤어지자고했으면서,왜울어,너가먼저헤어지자고했으면서

딴남자만나서,잘웃고,행복한표정지어야지 , 왜울긴울어

꼬맹아,아~나여기,너랑자주오던카펜데, 막씨끄럽다.

근데 ,니목소리도들리고,니가우울한표정으로 얘기하고있는것도 ,보이고

지금니향기도난다,미친거지?,너아니지?

내가,많이보고싶어했던,너아니지?..........

꼬맹이,아직도 커플반지 끼고다니네"

 

 

그녀석이보인다.. 심장이쿵쾅거린다 ..

점점 내쪽으로 걸어온다,

 

 

"나지금 너앞에서있다 이제어떻게하냐 나 진짜 너못놔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