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로 모로코라는 나라는 Maroc이라고 표기되는데, 모로커의 것, 즉 marconnerie라고 표기하면, 요즘 우리나라에서 환장하는 바로 그 명품 핸드백을 비롯한 수작업 가죽제품을 의미한다. 13세 소녀들의 노동에 의해서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는데, 프랑스의 원래 명품 핸드백들은 대부분 모로코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기원이 있다. 서울 청담동에 굴러다니는, 웃기지도 않는 것을 300만원에 부르는 그런 핸드백들이 마치 유럽의 어느 오래된 성채에서 수염 기르고 나이 지긋한 장인들이 돋보기 끼고 앉아서 가죽 바느질하고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기도 하지만... 택도 없는 말씀이다. 많은 경우 모로코의 소녀들이 자신들의 수명을 담보잡히면서 만드는 것이 많다.
착각
불어로 모로코라는 나라는 Maroc이라고 표기되는데, 모로커의 것, 즉 marconnerie라고 표기하면, 요즘 우리나라에서 환장하는 바로 그 명품 핸드백을 비롯한 수작업 가죽제품을 의미한다. 13세 소녀들의 노동에 의해서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는데, 프랑스의 원래 명품 핸드백들은 대부분 모로코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기원이 있다. 서울 청담동에 굴러다니는, 웃기지도 않는 것을 300만원에 부르는 그런 핸드백들이 마치 유럽의 어느 오래된 성채에서 수염 기르고 나이 지긋한 장인들이 돋보기 끼고 앉아서 가죽 바느질하고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기도 하지만... 택도 없는 말씀이다. 많은 경우 모로코의 소녀들이 자신들의 수명을 담보잡히면서 만드는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