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받고 울어보긴 처음이다

김설20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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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받고 울어보긴 처음이다

 

이번에 엄마가 저성스레 밑반찬들과

고등어조림을 비롯 생강차등등...-_-

...................... 3일만에 도착..

열어보니 저러고잇다 ..

 

택배접수한 아저씨도 바쁘셧던지...그냥 택배들고 휘리릭

갓다고하더라...

 

가슴아펏던건.. 엄마의 쪽지마져 젖어잇엇다는거...

혹시나 입에 안맞을까봐 맛없으면 다시보내주겟다는...

 

혼자사는 딸 걱정되서 서울까지 올수없어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보내준 음식인데...

이거 버리면서 울어버렸다...

 

택배똑바로좀 합시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