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물어 가면서 어제 일들은 어느듯 차곡차곡... 그리워지는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오늘은 설레이며 고위산을 찾았습니다. 야! 호! 눈이 시렵도록 화려하고 찬란함에 즐겁고 신나던 환호성도 잠시 산에 오를수록 무상하게도 한낲..한닢.. 산길에 하염없습니다. 남들은 모두 낙엽이것만 여직도 혼자 푸르름이 가시지 않은 싱겁고 먹쩍은 나무처럼 그렇게 아쉬움으로 주저주저 뒤돌아 보는 눈길에 밟히는 지나온 세월만큼 고맙게도 그만 만큼 살아 졌나 봅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제는 덤으로 가는 길에서 나에게도 모두에게도 축원을 드리면서 가야지...합니다. 무자년 새해에는 부처님의 가이 없으신 은혜로우심이 님에게 함께 하시기를 건안 하시옵고 하오시는 일들이 모두 소원성취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동지팥죽을 먹으며
또 한해가 저물어 가면서 어제 일들은 어느듯 차곡차곡...
그리워지는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오늘은 설레이며 고위산을 찾았습니다.
야! 호! 눈이 시렵도록 화려하고 찬란함에 즐겁고
신나던 환호성도 잠시 산에 오를수록 무상하게도
한낲..한닢.. 산길에 하염없습니다.
남들은 모두 낙엽이것만 여직도 혼자 푸르름이
가시지 않은 싱겁고 먹쩍은 나무처럼 그렇게
아쉬움으로 주저주저 뒤돌아 보는 눈길에 밟히는
지나온 세월만큼 고맙게도 그만 만큼 살아 졌나 봅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제는 덤으로 가는 길에서
나에게도 모두에게도 축원을 드리면서 가야지...합니다.
무자년 새해에는 부처님의 가이 없으신 은혜로우심이
님에게 함께 하시기를 건안 하시옵고 하오시는 일들이
모두 소원성취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나무관세음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