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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200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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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죽을병에 걸렸습니다



어느날 부인이 남편에게말합니다



세상에 태에나서 세 남자를 사랑을 했었고



내 목숨보다 더 사랑했다고



첫번째는 옆집오빠



둘째번은 대학선배



세번재는 지금의 남편이라고 ..



부인은이말을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말을들은남편은 서럽게울었습니다



세명의 남자는 모두 자신이었기때문입니다..

3번

우리 반에는 진수(가명)라는 남자애가 있었다.



맨날 놀기만 해대고 공부도 못하는 그런 애였다.



그런데 진수는 우리반에 좋아하는 애가 있었다.



그 애는 우리반 퀸카 현주(가명). 4학년을 통틀어 현주를 모르면 간첩이였다.



현주는 많이 노는 애였고,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애도 많았다.



여자애들은 현주가 인기가 많으니까 항상 현주 옆에 붙어있었다.



그런데 우리반 킹카,물론 싸움도 잘하는 현태(가명)도 현주를 좋아했었다.



현주도 현태를 좋아하는 눈치였다.



어느날.. 빼빼로데이에 드디어 현태가 현주에게 고백을 했다.



진수는 여기까지는 참았다. 그러나. 현주가 고백을 받아준 순간.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어나서, 현태에게 달려갔다. 현태 그다음으로 싸움을 잘하던 진수는



현태의 배를 발로 세게 찼다. 현태는 넘어졌다.



화가난 현태는 주먹으로 머리를 쳤다. 진수도 맞받아쳤다.



이렇게 4~5분 싸우다가 현태가 진수의 코를 주먹으로 쳤다.



코피가 났다. 이것으로 싸움은 끝나고 현태가 이기고 말았다.



"쨉도 안되는게 덤비긴 왜 덤벼?"



현주가 현태에게 달려갔다.그런데 진수가 화가 난 듯 현태를 발로 찼다.



그런데.. 현태에게 달려가던 현주가 잘못 맞았다.



현주도 꽤 싸움을 하는 편이였지만. 엄청 세게 배를 맞아서 뒤로 넘어졌다.



그것때문에 현주는 양호실로 가고, 현태는 진수를 한대 때렸다.



" 너때문에 강현주 다쳤잖아 ." (욕은 안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오시고, 둘은 반성문을 써야 했다.



다음날, 현주는 학교에 오지 않았다.



선생님이 오셔서 말씀을 해주셨다.



"현주가 배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너무 걱정하지는 말고,



입원한 병원은 우리 건강검진 받을때 갔던 홍익병원이에요."



친구들은 병문안을 가려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나갔다.



거기엔 현태도 있었고, 진수도 있었다.



"현주야 괜찮아? 많이 아프겠다."



여자애들은 현주걱정을 했다.물론 현태도 현주를 위로해 주었다.



한참을 있다가 현주가 진수를 발견했다.



"너는 왜 여기 온거야.?"



" 니가 아프대서.. 니가 많이 아프대서 왔다. 왜 불만있냐?"



" 아니 .. 불만있는게 아니라...."



그때 현태가 끼어들어 말했다.



" 그래. 불만있다. 니가 다치게 해놓고서 병문안을 올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



진수는 화가났다. 하지만 병원에서 싸움을 하긴 좀 그랬다. 그래서 진수는



그냥 병원을 나가버렸다. 그리고 집으로 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현주가 다시 퇴원하고 학교에 왔더니. 선영(가명)이와 예린(가명)이가 왔다.



"너 왜 병원에 입원했어. 나 가고싶었는데 엄마가 학원가라면서 못갔잖아.



미안해. 그대신에 내가 니 보드가디가 되어줄게"



"보드가디가 뭐냐? ㅋ 쟤는 신경끄고 이 예린이가 보디가드가 되어줄게 "



선영이랑 예린이는 맨날맨날 현주를 웃겨주었다.



하지만,,, 진수는 웃지 않았다. 맨날맨날 웃지 않았다.



이제 몇달을 남겨두고 5학년이 될 준비로 바빴다.



여자애들은 현주와 같은 반이 되고싶어했고,,현주도 배가 다 나았다고 했다.



"아.. 그런데 보디가드가 없으면 나 학교생활 어떻게 하지?"



"그러니까 우리랑 같은반이 되면 되잖아 "



그런데..그런데..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현주가 전학을 간댔다.



묵묵히 있던 진수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났다.



" 강현주. 왜 전학가는거야? "



하지만 현태가 먼저 현주에게 갔다. 진수는 슬그머니 자리에 앉았다.



" 에이 몰라.. 엄마가 아빠 회사 옮긴다고 우리도 그쪽으로 이사간대.. "



5교시를 반쯤 할때.. 현주의 엄마아빠가 오셨다.



현주는 자리에서 떠났다.



그런데..진수가 가는 현주를 따라갔다.



현주는 이미 차를 탔는데..그 차를 막 쫓아갔다.



현주가 탄 차가.. 큰길로 갔을때. 그만..그만 엄청난 사고가 일어나고야 말았다.



현주가 탄 차의 뒤로 오던 큰 트럭이,, 그만 진수를 받아버리고 만 것이였다.



며칠을 있었을까.. 진수가 병원에서 깨어났다.



그곳에는 현주도 있었다.



" 야. 강현주.. 너 왜 여기 있는거야.. 너 전학 갔잖아.. 왜 여기 있는거야 "



현주가 눈물을 글썽거리며 말했다.



" 바보야.. 왜 따라왔어. 엄마가 전학 안간대. 아빠회사 때문에 이사간다는거.. 안간대 "



누워있던 진수가 일어났다.



" 야.. 너 진짜 아무데도 가지마.. 강현주.. 너 가면 진짜 나 죽을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