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고, 배우고, 일을 하고, 자식을 낳아서 키우고, 그리고 늙어서 죽는다. 이런 인생의 사이클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사이클도 백 명의 인간이 있으면 백 가지 다른 사고방식이나 행동, 다른 에피소드가 쌓여서 백 명 각자가 인생이 성립된다. 누구 하나 똑같은 인생을 걷는 사람은 없다.
예를 들어, 같은 집에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가 똑같은 부모의 사랑을 받고, 똑같은 학교에 다니고, 똑같은 교육을 받아도 당연히 그 후의 인생은 같지 않다.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도 같은 인생을 걸을 수는 없는 일인데, 하물며 다른 부모에게서 태어나,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다른 적업을 선택한 사람은 같은 인생을 걸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람에게는 그 사람 개인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있으며, 그 사람 나름대로의 에피소드를 쌓으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것을 두려워하여 다른 사람과 같아지고 싶어 한다. 이는 대체 어떤 심리일까.
인간은 원래 모두 개으름뱅이인지도 모른다. 보수적이며, 무슨 일이든 타인과 맞추려고 한다. 타인과 맞추고는 비로서 안심한다. 자기가 속해 있는 집단의 사고방식을 따르고, 거기에서 벗어나는 것을 거부하려 든다. 보는 방법에 따라서는 주체성이 없는 삶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생각할까'가 아니라, `남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만 염려하여 남몰래 스트레스가 쌓이고, 주체적인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 그 또한 스트레스가 된다.
그렇다면 주체성이 없는 인생, 즉 특별히 뒤어난 점도 없고, 그다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인생은 모든 사람이 영위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의 싹을 자르고 `평범 속'에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아무나 후세에 남는 큰일을 이룰 수 있고, 이름을 날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한 가지 일에 성공을 거둔 사람은 특수한 사람이며, 선택된 사람이라고. 그런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하여, 성공하기 위하여 아등바등 하면서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되는 것보다는, 평범한 인생을 보내면 된다고 생각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
확실히 이 세상은 80퍼센트의 Silent Majority(소리 없는 대다수)인 `보통사람들'과 `평범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특별히 뛰어난 점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다. 평범 속에 반드시 비범함을 내포하고 있다.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니까.
그 80펴센트의 평범한 사람이라도 어떻게 살아왔는지, 무엇을 이야기하고, 무엇을 이루었는지는 결코 모두 같지 않을 것이다. 주체성이 없는 인생이라고 해도 반드시 어딘가에 스스로의 판단을 바탕으로 자신의 에피소드를 쌓아가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평범이라는 이름의 환상 속에서 스스로 타인과 같다고 생각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평범 속애 비범을 내포하고 있는 사람- 평범한 인생은 이 세상에 없다
사람은 태어나고, 배우고, 일을 하고, 자식을 낳아서 키우고, 그리고 늙어서 죽는다. 이런 인생의 사이클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사이클도 백 명의 인간이 있으면 백 가지 다른 사고방식이나 행동, 다른 에피소드가 쌓여서 백 명 각자가 인생이 성립된다. 누구 하나 똑같은 인생을 걷는 사람은 없다.
예를 들어, 같은 집에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가 똑같은 부모의 사랑을 받고, 똑같은 학교에 다니고, 똑같은 교육을 받아도 당연히 그 후의 인생은 같지 않다.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도 같은 인생을 걸을 수는 없는 일인데, 하물며 다른 부모에게서 태어나,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다른 적업을 선택한 사람은 같은 인생을 걸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람에게는 그 사람 개인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있으며, 그 사람 나름대로의 에피소드를 쌓으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것을 두려워하여 다른 사람과 같아지고 싶어 한다. 이는 대체 어떤 심리일까.
인간은 원래 모두 개으름뱅이인지도 모른다. 보수적이며, 무슨 일이든 타인과 맞추려고 한다. 타인과 맞추고는 비로서 안심한다. 자기가 속해 있는 집단의 사고방식을 따르고, 거기에서 벗어나는 것을 거부하려 든다. 보는 방법에 따라서는 주체성이 없는 삶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생각할까'가 아니라, `남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만 염려하여 남몰래 스트레스가 쌓이고, 주체적인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 그 또한 스트레스가 된다.
그렇다면 주체성이 없는 인생, 즉 특별히 뒤어난 점도 없고, 그다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인생은 모든 사람이 영위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의 싹을 자르고 `평범 속'에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아무나 후세에 남는 큰일을 이룰 수 있고, 이름을 날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한 가지 일에 성공을 거둔 사람은 특수한 사람이며, 선택된 사람이라고. 그런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하여, 성공하기 위하여 아등바등 하면서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되는 것보다는, 평범한 인생을 보내면 된다고 생각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
확실히 이 세상은 80퍼센트의 Silent Majority(소리 없는 대다수)인 `보통사람들'과 `평범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특별히 뛰어난 점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다. 평범 속에 반드시 비범함을 내포하고 있다.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니까.
그 80펴센트의 평범한 사람이라도 어떻게 살아왔는지, 무엇을 이야기하고, 무엇을 이루었는지는 결코 모두 같지 않을 것이다. 주체성이 없는 인생이라고 해도 반드시 어딘가에 스스로의 판단을 바탕으로 자신의 에피소드를 쌓아가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평범이라는 이름의 환상 속에서 스스로 타인과 같다고 생각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누구라도 타인에게 이야기할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평범한 인생은 이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