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my love..

장하다2007.12.24
조회68
good bye my love..

그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은 것처럼..


해맑은 아기의 미소를 보면..


기분이 좋은 것처럼...


저 역시..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드리워집니다..


 


그녀는 모를 겁니다.


제가 얼마나 그녀를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는지를..


그녀에게 붉어진 내 얼굴을 감추기 위해서..


얼마나 얼굴을 굳히는지를...


그녀를 향해 뛰는 이 심장소리를 감추려고..


얼마나 조바심을 내는지를...


 


그녀는모를겁니다.


하지만 이젠 감추려고 하지 않으렵니다..


이 두근거림과 그녀를 향한 제 마음을...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 글을..그녀에게 드립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나를 바라봐주지 않을지라도...


 


 


많이 많이 사랑했어따..이자식아...


용기없는 나를 용서해줘...


니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에..술과 함께..


이 글을 적어본다...


bbby.Jangh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