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째 홀로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홍성우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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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째 홀로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너무도 외로워 일단 호텔 스위트 룸에 들어왔다.

홀로 인데 싸구려로 보이기도 싫고..

VIP Marketting을 하려면 VIP로서의 service도 받아봐야 하니깐..

3일전 일반룸 부터 어제 디럭스 룸.. 그리고 오늘 스위트룸을 경험해 보니..

왜 좋은 서비스는 비싼가? 그리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알게된다.

역시 한국에서 앞으로 살아남으려면 제조업이 아니라 Service업종..

그리고 Service 업종에서도 VIP Marketting쪽이 밝지 않나 싶다.

 

사랑, 그리고 이별, 사람..

내가 12년 만에 첫 눈에 반한 그녀는 냉정하게도 한 번의 만남의 기회도 주지 않았지만,

좀 더 큰 모습을 만들어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뭐.. 또 좋은 사랑 만날 수도 있는 것이고,

 

사랑에 대한 생각도

삶에 대한 생각도

나이가 한 살 두 살 먹어 감에 따라 달라진다..

친구들 중엔 내 변해 가는 모습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어릴 적 내 조그만 꿈들은 아직도 내게 소중하고,

부가적인 꿈이 생겼을 뿐이다.

 

사랑도, 꿈도 모두 이룰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그런데도, 지금 당장 외롭다.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 4시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