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이 너무 아파요 ☆

원영순2007.12.25
조회103
☆  맘이 너무 아파요  ☆

☆ 맘이 너무 아파요 ☆





당신땜에 내맘 너무 아파요.

당신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이빨을 깨물어보고

심장을 쥐어 짜봐도

안되고 잊어야지 하면서

허깨비를 만들어서 같이 이야기도

해보는데 안돼.



나를 왜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런 사치의 호기를 내세웠는지

맘은 자신도 어쩔수 없는가 봐요.



비가 내리는 길을 우산도 없이

달려도 보고 미친 사람마냥

실쭉실쭉 거려도 봅니다.



그대는 지금 이런 맘 아시나요?



아님 일손이 잡혀요?

이 모진 양반님아.



그렇게 만들지 말지

왜 그렇게 힘들게 사랑을

얻었으면 온통 나만

그대 가슴에 백프로 담아야지.



그렇게 해요

미운 그대 잘가란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나의 자존심을 살리려고 했는데

진짜 사랑은 자존심이 없나봐요.



이렇게 스타일 다 망가지는 사랑을

하는 내가 넘 웃겨요.

한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이런 감정이 아닌데

그냥 무덤덤하게 빠이빠이 했는데

이 사랑은 왜 이래요?

무슨 약을 나한테 먹였나요?

말해봐요?



지금 이시간 나혼자 이런거면

그대 날 달래려고 하지마요.

왜냐면 나혼자 아프다가 밀거니까.

다시 동정으로 달래다가 시작하면

당신이 이렇게 맘 아픔 것 보기 싫어요.



이것 정말 못할 짓입니다.

정말 미치고 팔딱입니다.

슬픈 것 고독한 것 몰라요.

무엇이 날 미치게 만드는지

말도 안돼 글도 안돼

숨을 쉬기 힘들어

나 죽을것 같은 이사랑

어쩌라고



날 보고 어쩌라고

미운 그대에게 정말...



힘들어요.

날 살려줘요.

숨쉬게 해줘요.

그대만이 할 수 있네요.

날 달래줘요.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_+'♡♥....
♥〃´`)
  ,·´ ¸,·´`)

♣불펌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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