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머엄머..야자끝나고오니깐 놀라운 일이 벌어졌네요ㅠㅠ.. 댓글은 차마 못읽겠어요ㅜㅜ몇개읽다가보니 가슴이두근거려서...ㅜ_ㅜ어차피 의견말하는 게시판이니까..당연히 저랑 다른 의견의 댓글이 달릴건 예상했지만막상 눈으로 보니....ㅠㅠ저사실정치뭐그런거 잘몰라요~~ㅠㅠ입시제도말고는 어떤 정책이 있는지도 모르구요..그사람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할말 못할말은 쪼금 걸러내자는그런..?!?!?!ㅠㅠ..뜻에서..당연히 위에서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욕할 수도 있죠...>_<지금이조선시대도 아니고~~그쵸ㅠㅠ전그런뜻에 한말이 아니였는데....ㅠㅠ 잘나보이고싶어서나 뭐 그런뜻으로가 아니라그냥..그랬음 좋겠다는작은소망에서....?!ㅠㅠ건방지게 보였다면 죄송해요....ㅠㅠ 지금 싸이월드에 접속해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는 대통령후보와 역대 대통령, 대통령당선자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초등학생 때 부터 지금까지 늘 생각해오던 것이였는데 이번 기회에 이슈공감에 한번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어른들이나 애들이나 이번에 치뤄진 17대 대선으로 시끄러웠죠. 정동영 후보, 이명박 후보, 이회창 후보, 권영길 후보, 이인제 후보를 비롯하여 독특한 선거공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허경영 후보와 그 외 어느해보다 많았던 후보들로 이내 말만 꺼냈다하면 대선이야기가 오르내리곤 했죠. 학생들도 정치에 관심을 갖고 주의깊게 살펴본다는건 곧 미래의 주역이 될 인물들로서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관심에 뒤쳐지는 의식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구에 살기 때문에 거의 '맹목적'이다 시피 한나라당을 좋아하고 이명박을 지지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거기까진 괜찮습니다만, 꼭 보면, "어제 (정)동영이 선거운동 차 왔길래 침뱉고왔어" "걔(허경영 후보) 정말 웃긴다아니야 ㅋㅋㅋ" "회충(이회창 후보)인 왜 나왔대" 등등 그외에 입에 담기도 힘들정도의 욕설도 많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 할아버지 연배이신 분들인데 친구도 아니고, 이름만 부르거나 이 새끼 저 새끼 욕하는 건 좀 너무한다 싶기도 하고 보기 안좋더라구요. 그런데 그건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 큰 어른들도 툭하면 욕하고 막말하고.. 어른들한테도 아버지뻘쯤 되는 분들일텐데.. 아무리 사적인 자리에서 하는 얘기더라도, 또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 후보라 하더라도 인간 대 인간으로써, 어른을 대하는 기본 예의로써 너무 심한 막말이나 반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진심으루요..ㅠㅠ 또 하나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학생들도 너무 부모님의견에만 이끌리지 말고 뉴스같은거 보면서 자기주관이 분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감정이란거, 세습되는거 같아요. 하루빨리 우리나라가 지역감정 없는, 부정부패 없는, 어른을 공경하고 아이들 의견도 존중할 줄 아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931
대통령한테 반말/막말하지 맙시다.
엄머엄머..야자끝나고오니깐
놀라운 일이 벌어졌네요ㅠㅠ..
댓글은 차마 못읽겠어요ㅜㅜ
몇개읽다가보니 가슴이두근거려서...ㅜ_ㅜ
어차피 의견말하는 게시판이니까..
당연히 저랑 다른 의견의 댓글이 달릴건 예상했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ㅠㅠ
저사실정치뭐그런거 잘몰라요~~ㅠㅠ
입시제도말고는 어떤 정책이 있는지도 모르구요..
그사람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할말 못할말은 쪼금 걸러내자는그런..?!?!?!ㅠㅠ..뜻에서..
당연히 위에서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욕할 수도 있죠...>_<
지금이조선시대도 아니고~~그쵸ㅠㅠ
전그런뜻에 한말이 아니였는데....ㅠㅠ
잘나보이고싶어서나 뭐 그런뜻으로가 아니라
그냥..그랬음 좋겠다는작은소망에서....?!ㅠㅠ
건방지게 보였다면 죄송해요....ㅠㅠ
지금 싸이월드에 접속해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는
대통령후보와 역대 대통령, 대통령당선자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초등학생 때 부터 지금까지 늘 생각해오던 것이였는데
이번 기회에 이슈공감에 한번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어른들이나 애들이나
이번에 치뤄진 17대 대선으로 시끄러웠죠.
정동영 후보, 이명박 후보, 이회창 후보, 권영길 후보, 이인제 후보를 비롯하여
독특한 선거공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허경영 후보와 그 외
어느해보다 많았던 후보들로 이내 말만 꺼냈다하면
대선이야기가 오르내리곤 했죠.
학생들도 정치에 관심을 갖고 주의깊게 살펴본다는건
곧 미래의 주역이 될 인물들로서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관심에 뒤쳐지는 의식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구에 살기 때문에 거의 '맹목적'이다 시피
한나라당을 좋아하고 이명박을 지지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거기까진 괜찮습니다만,
꼭 보면, "어제 (정)동영이 선거운동 차 왔길래 침뱉고왔어"
"걔(허경영 후보) 정말 웃긴다아니야 ㅋㅋㅋ"
"회충(이회창 후보)인 왜 나왔대"
등등 그외에 입에 담기도 힘들정도의 욕설도 많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 할아버지 연배이신 분들인데
친구도 아니고, 이름만 부르거나 이 새끼 저 새끼 욕하는 건
좀 너무한다 싶기도 하고 보기 안좋더라구요.
그런데 그건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 큰 어른들도 툭하면 욕하고 막말하고..
어른들한테도 아버지뻘쯤 되는 분들일텐데..
아무리 사적인 자리에서 하는 얘기더라도,
또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 후보라 하더라도
인간 대 인간으로써, 어른을 대하는 기본 예의로써
너무 심한 막말이나 반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진심으루요..ㅠㅠ
또 하나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학생들도 너무 부모님의견에만 이끌리지 말고
뉴스같은거 보면서 자기주관이 분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감정이란거, 세습되는거 같아요.
하루빨리 우리나라가
지역감정 없는, 부정부패 없는,
어른을 공경하고 아이들 의견도 존중할 줄 아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