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VS현실''나에겐 풀리지 않는 숙제

박민우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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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계획 기획안>








주제:꿈의 실천


부제: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화 계획표


희망대학 현실:울산대학 , 꿈:예술대학


학과:전자⋅전기 , 꿈:보컬과,음악관련분야




나는 일단 수학은 수리-나형 2등급을 맞아야 울산대학에 갈 수 있다.


나는 지금 수리가 많이 부족하다. 모의고사 기준으로 7~8등급 정도 된다.


그것을 끌어 올리는 방법에 있어서 수학 학원,과외 또는 수학 개인 학습이 있는데


나는 수학 개인 학습을 할것이다. 하루에 정석 수리-나 유형을 3개씩 공부해서 개념과 함께 이틀에 무슨 일이 있어도 모의고사 1회씩 풀것이다. 오답풀이는 주말을 이용해서 1회를 끝낸다. 적어도 유형 5개를 간파함을 원칙으로 한다. 오답풀이에서만 적용


모의고사 수리-나 등급을 3~5등급안으로 끌어올린다. 내신은 대학교 가는데 내가 필요한 과목만 공부 할것이며, 주요과목 평균! 4등급 이내로 한다. 대학발표에서 내신은 4등급이나 1등급은 같은 등급으로 판단하기로 했기에 또한 내신은 3학년 1학기 안에 4번 다 끝난다.


내신의 비중이 떨어진다. 고로 내신은 전교 꼴등이나 전교 1등이나 몇점 차이 안난다


수능에서 30점정도 차이다. 조금 크지만 나는 솔직히 평균 등급 내신! 중간 정도는 된다.


수능에선 2등급↑을 목표로 한다. 확실하게 이뤄내야한다. 철저하게




과학은 물리1이 부족한데.. 학교에서 배웠던 책을 기준으로 개념만 다시 공부해본다.


화학1은 모의고사 등급을 4등급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학교에서 틈틈이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며 공부한다. 화학2는 물리1을 해보고 정 안나오면 선택할 것이며, 화학2는 화학1가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추가부수적인 내용을 조금 더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서 공부한다.


또한 생물1은 하면 잘나오니깐 필기를 열심히 한다. 생물2는 누드교과서를 통해 방학 중에 학원에 다니면서 핵심화학생물2를 하고 학원껀 학원꺼데로 분별력 있게 하고,


집에선 나름대로 누드교과서를 파헤쳐나간다. 누드교과서는 수능 개념만 탑재 되어있음.


깊이가 있는 책임.


과학은 수능에서 (물리1,화학2/ 3등급) (생물1/ 1등급) (생물2/ 2~3등급)을 목표로 한다




영어는 모의고사기준! 3~6등급 까지 골고루 나오며, 끌어올려서 3등급에 안정시키도록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공부한다. 지금껏 영어는 기초가 잘 다져져있으므로 충분하다.


수능에선 3등급 안을 목표로 한다. 영어는 수능문법만 재학습




국어는 3~5등급 까지 골고루 나오며, 지금 3등급까지 끌어올렸기에 다음번 목표는 2등급으로 잡는다. 모의고사 기준 수능에선 최소 3등급 안을 목표로 한다.


국어는 학원보단 책을 읽는 시간의 비중과 음악을 들으며 작품해석 함을 더 중요시 여긴다. 깊은 생각과 독서가 필요하다.




수능치고 난 후 대학교 가기전에 학원에서 ‘수리-가’형을 보충한다.


학교 수업시간에 ‘수리-가’형은 수능에선 보지 않겠지만, 열심히 들어둔다.


살이되고 피가 될테니깐..




만약, 이 모든걸 버리고 ‘음악’을 택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


이뤄낼 수 있을 것 같다.. 절실함 하나로, 모든걸 이뤄내고 싶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건


음악이다. 내가 음표하나를 잘 그리고 어디 그리고는 잘 모르지만, 음악에 대한 리듬과 느낌은 잘 살리는 것 같다.


혼자 생활 할 수 있으며 음악을 할 수 있다면..


인생의 전부가 ‘돈’이 아니라면 정말 다 버리고 음악에 뛰어 들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 없는게 현실이다. 말 그대로 ‘꿈’일 뿐이다. 안타깝다.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이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내 마음을 심정을 노래에 담아낸다는 일은


누군가 들어준다는 일이


고맙고도 나름 매력있고 자신의 개성을 노래에 담아 잘 표출하고


멋있는 일이다. 아쉬울 뿐이다.




현실을 위해선 취미생활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


정말 내가 예술분야에선 재능이 조금 있는 것 같다. 특히 음악 분야,


친구들에게서도 중학교때 선생님에게서도 그런말을 들었던 적이 있고


지금도 반에선 애들이 음악분야가 나한테 잘맞아보인다고 얘기한다.




음악에 관심이 많으며


취미는 음악 수집이고 음악 가사 뜯어 고치기 음악 재해석이다.


싸이월드라는 작은 미니홈피에선 소수의 팬들이 나를 알아봐준다.


음악 비평론가로썬.. 아직 낮은 실력이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점은


나 스스로도 자랑스러운 일이다. 혼자 노래를 뜯었고 해부해봤으며,


가사에 담긴 의미와 한마디한마디의 재해석을 통한 뭐라할까?!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느낌은


정말 묘하고 재미있다. 음악은 내게 힘이 되는 존재다.




취미가 될 수밖에 없다. 커서도 기회가 있다면 음악쪽으로 취미활동이나 동호회 할동을 해 보고 싶다.




글솜씨는 솔직히 혼자 터득한 것이고,


나름 자작시와 편곡을 한 노래를 몇편 써보면서 ‘라임=느낌’이라는 것과 ‘플로우=흐름’라는 것을 맛보았다. 리듬에 맞춰 가사를 지어내는 일은 자신 있다.


나만의 솔직한 가사를 쓰고 누군가가 봐준다는게 보람있다.




솔직히 말해서.. 난 지금 이렇게 1년 계획안이라는 걸 만들고 있는데


그걸 떠나서 난 내가 하고싶은 걸 하고 이루고 살고 싶다. 라는 느낌이 든다.




아빠는 어렵게 자라서 돈에 대한 강요와 돈에 대한 집착도 심하시지만,


다 어렵게 자라온 턱이라고 난 생각한다. 그 덕에 내가 이렇게 따뜻하게 자고 배불리 먹고 배울 수 있는 걸 배우는 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내꿈을 말한다면, 머리는 굵어지고 생각은 깊어지는 이 마음에도 작은 꿈이 하나있다. 아무도 모르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내 몇곡의 작은 노래를 누군가가 듣고 그게 이어지고 이어져서 서로 말은 안해도 리듬으로 통하는 그런 느낌의 자신만의 노래를 만들고 망해도 앨범으로 적어도 1집정돈 내보고 싶은 것이다. 솔직히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그러나 울산은 제일 소득은 높으나 그만큼 노동력이 쎄고, 문화적 체험이 적은 지방으로써 자신의 소질을 발견 못하고 공부만해서 대학교에 가고, 하기 싫은 일을 돈 때문에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한다. 그러나 그건 정말 머리가 깨지고 스트레스 받는 일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나는 또하나의 나를 꿈꾼다.




번듯한 대학나와 번듯한 장가가고 번듯히 사는게 부모님들 바램이지만, 내가 그렇게 나와서 효도해야하는 건 당연하지만, 변치 않는 마음에 꿈이 크는 구석도 있다 나라는 사람은.


난 어른이 되어가면서.. 꿈을 잃고, 포기 하고 싶진 않다. 18년 동안 살아오며 내꿈이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정말 이번이 처음이고, 아빠가 가르쳐 준 ‘검사’라는 끝발이란게 있는 꿈보단 내꿈에 의지해서 살고 싶다. 왜냐면 난 나니깐..... 아빠가 만든 나는 거울에 비치어 보아도 내가 아니다. 어색할 나름이다.


다 나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인건 알지만.. 어렵게 사신턱에 무척이나 강요하시는 것도 다 알지만 정말로 날 믿고 사랑하신다면 죽을때까지 믿어주셨으면 한다.


어떤 일을 하든 하나뿐인 아들이니깐 조금 더 배려해주시고 조금 더 이해해주시고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고 조금 더 나에게 다가오시며 때론 힘들어 보일땐 흔한 부모들 처럼 다독여 주시고


어렵게 살지라도 내 18년 인생의 결실이며 나의 평생 갈 길이 아니던가? 배짱이 처럼 사는것만은 아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얻어야 할 이익도 있을 것이며, 여유롭다면 그 돈을 가지고 더 노력해 사람들의 관심을 사기보단 나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싶은게 꿈이다. 취미가 음악 수집이지만 보컬쪽 - 랩쪽에선 이미 재능이 조금 있다. 발라드 쪽에서도 친구들에게 잘한다는 소리를 몇 번 듣기도 했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알기도 한다.


내가 찾으며 음악을 듣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정보를 얻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나름 흥얼거리며 연습도 하고 귀에서 이어폰을 놓치 않는 이유가 그때문이기도 하다.






나를 믿고, 나를 따르고 나의 신조에 빗대어 나를 비평할 줄 알고 자부심 있게 커가며, 좀더 다그치며 더 세심하게 더 노력하고 그렇게 사는 내가 나의 꿈이. 정말 실현되는게 꿈이다.




학교 영어지문에서도 봤다. 세상은 자기가 뜻한대로 안되서 그렇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하지만, 그런 사례들이 다양하지만 흔히, 인용하여 말하는 도박일지도 모른다. 운이 좋으면 붙고, 운이 나쁘면 떨어지는 그런 하지만 정말 한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꿈이다...... 너무늦어버린것같아서 포기하는 것도 있고, 살아 본 어른들은 꿈이라는 망상이라고 말할꺼기에 일찌감찌 포기하는 내가 한심스러울 때도 있다. 가끔은




어쩌면 이 계획서를 떠나서 한번쯤 정말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자기가 흥미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해본다는 가정하에 자신에게 맞는 꿈을


크지도 않은 아주 소박한만큼이라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긴 한다.




그럼 또 이렇겠지 “현실을 탓할뿐이야 니가” , “꼭 못하는 놈들이 환경 탓하더라”


맞는 말이다. 하지만 왜 그런말이 나오는지는 한번 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내맘 속에 쌓인 분노와 고통 그리고 상처 그리고 피 그리고 눈물 여러모로 얽힌 내 감정들은 3박 4일 하루종일 써도 끝없이 써내려 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친한 사람이 이마에서 피흘리며 눈물을 흘리고 서로 헐뜯고 싸우는 걸 본적 있는가


가슴이 뭉클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말려도 또 싸우면


그땐 정말 마음 한구석이 깊게 패인듯 따꼼하듯 정말 아프다




난 정말 말못할게 많다.


남들보다 다르다면 조금 다르다.


같고 싶을 뿐이다.


그래서 감춘다.


내 모든걸 닫고 세상을 바라본다.. 그러니 힘들지 바보야 라고 웃음 지으면


참 한심해라고 또 말한다 연이어




내가 부모님의 ‘희망’이라는 점에 착안해, 내 ‘꿈’을 포기하면 부모님은 어떤 감정이 들까?


난 어떤 감정이 들까? 가식이라구? 착한척하는거라고? 그럴지도 모르는 일이다. 후후


우스운 일이지




이를 꽉 깨물고 배게에 얼굴을 파묻어 소리 없이 흐느껴 본적이 있는가?


물어보고 싶다. 모두에게


그런적이 많냐고?


울음을 숨기는게 실로 참기 힘든 울음을 정말 숨겨야 한적이 있냐고


어떤 감정이든지 말이다.




연인관계,친구관계,동료관계,직장관계 혹은 선후배관계 또는 선생과제자관계




친형같은이웃집형관계 또는 친누나같은지인관계에서.........






이 갈릴듯한 분노로 머리를 배게에 파묻고 울면 안된다 마음속으로 내 자신에게 세뇌시키는 고통의 열매는 달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이런식으로 자신을 세뇌시켜본적이 있는가?




누구나가 있다고 말할것이다.


하지만 과정이 다르다.....


사람마다의 각 과정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 앞에선 잘 안울지만


혼자 있을땐


배꼽 빠지게 웃고 있다가


억울함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화가 나고


난 정말 억울함에 울어본적도 많고,




정신병자? 우울증?




그럴지도 모르는 일이나


아니다 왜냐구?


다 그때그때마다 이유가 있기에 화가 나고 울었으니깐


마음속 응어리는 언제쯤 떨어져 나갈까


언제쯤 풀어질까


말은 안해도 뭉쳐있다.




달래어봐도


거기서거기다


나만의 분노는


맘속으로 삭힐 줄 모른다


겉으로 표현하지도 않는다


입을 다문다


무표정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아무런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꿈에 있어 이거 아니면 나 죽겠다. 이게 내 꿈이 될 수 있을 순 없을까?




이쯤에서 줄이는게 계획안이 아닐까 싶다.




말 그대로 계획안일 뿐이니깐.............................